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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에게 절대 이 나라를 내어줄 수 없다!

김병관은 사퇴하였지만, 종북세력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아이콘인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사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22일 사퇴하였다. 사퇴의 결과로써 그간 흠집내기에 몰입하였던 야당으로부터 망신창이가 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무려 52일만에 22일 국회를 통과하였다.

결과적으로 김용준 총리 후보자,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등이 한명씩 희생하면서 야당과 국정농단세력, 종북세력 등으로부터 정부조직법을 얻어낸 셈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3월 22일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다. 대통령이 당선된 지 94일, 취임한 지 26일, 정부조직법 제출 52일이 경과된 후에 국회에서 통과시키기까지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

특히 북괴의 위협과 종북세력 등이 낙마시키기로 했던 김병관 전국방부장관 내정자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 박근혜 대통령의 “안보 대통령” 이미지가 많은 타격을 받게 되었다.




애국세력은 나라 살리기에 절대 포기하지 마라!

"Don't give up the ship(절대 전투를 포기하지 마라)" 세계 최강의 미국의 해군에서 사용하는 최고의 구호이며, 해군의 정신자세이다.

영국의 식민지 국가였던 미국이 자신들의 독립을 위해 당시 세계 최강의 해군이었던 영국해군과 1813년 6월 1일 미국 보스턴 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영국해군 함정이 미국해군 함정에게 포탄 362발을 작렬시키면서 배를 침몰시켰다. 이 당시 미국해군의 함장이었던 Lawrence 대령은 “배를 포기하지 마라. 침몰할 때까지 싸워라”고 전투를 독려했고, 침몰 순간 병사들에게는 탈출을 하도록 하고 자신은 침몰하는 배에서 영국해군과 끝까지 싸웠고 전사하였다.

이후 미국해군에서는 Lawrence 함장이 내린 명령을 깃발로 만들어서 영국해군과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게양하였고, 이후 "Don't give up the ship“가 세계최강 미국해군의 구호가 되었다. 최초로 깃발을 만들어 영국해군에게 승리를 한 함장이 Perry제독인데, 이 사람이 바로 일본을 개국시키게 된 일본정복함대의 함장이다.

오늘날 "Don't give up the ship“은 미국해군의 구호일 뿐만아니라 일반인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용구가 되었다. 바로 끝까지 버티고 절대 전투를 포기하지 마라는 것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훌륭한 지침이 되고 있다.

그렇다.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비록 사퇴하였지만, 애국세력과 종북세력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부조직법 타결을 위해 우국충정으로 박근혜 정부를 도우기 위해 사퇴하였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

온갖 의혹만 제기하다가 국민들의 웃음거리가 된 야당, 종북세력 등이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를 결국은 낙마시켰지만 애국진영이 전쟁에서 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사퇴에 따라 애국진영에서는 더욱 강한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곧 애국진영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국세력은 나라 살리기를 절대 포기하지 마라!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의 사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김관진 현 장관을 유임하기로 22일 결정했다.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전 정권의 장관이 사퇴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국가의 안위를 위해 한번 더 국가에 봉사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은 박근혜 정부가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 정부조직법의 통과를 위해 개인의 입신영달 보다 국가를 위해 사퇴한 김병관 전 국방부장관 내정자와 북괴의 도발에 한치의 틈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해 연임하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애국진영이 믿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좌파정권 10년과 그 폐해를 극복하지 못한 5년 도합 15년 동안 국방이 무너졌고 그 결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피격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나약한 군대로 인해 북괴의 도발에도 바로 응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이 핵을 만들도록 방조한 책임이 있다.

이러한 우리의 국군을 확 바꾸기 위해 김병관과 김관진과 같은 사람은 꼭 필요하고, 애국진영의 보다 강한 연대가 필요하다. 이제 안보관념이 투철한 박근혜 정부가 비로소 모습을 갖추고 출범하게 되었으니 지금부터 흔들림없이 애국진영의 나라 살리기가 가열차게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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