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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국회입성저지 광화문촛불 타올라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건강한 공동체와 올바른 나라 지켜


종북좌파 국회 입성 저지와 통합진보당 해산을 촉구하는 우익애국세력의 촛불이 점화되어 번지고 있다 .한국시민협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소속의 유관순부대가 축이 되어 5월 25일(목), 26일(금)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점화했다. 이 촛불시위는 이어지는 29일(화), 30일(수), 31일(목), 6월1일(금)로 계속 진행된다.



여태까지 좌파 세력의 전유물이었던 것으로 간주되던 촛불시위문화가 탈북자 북송저지 운동에 이어 종북좌파 세력의 국회입성을 막기위해 깨인 시민들이 스스로 나선 것이라 주목된다. 시민협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의 인사말, 좌경화된 불교에 맞서 싸우시는 성호스님의 격려사, 김진성 공동대표, 그리고 공학연 이경자 대표 등을 위시한 무수한 학부모들과 여러 성난 시민들이 단상에 올라 즉흥적인 3분 스피치 진행 등 촛불 시위제에 적극 참여하면서 이석기, 김재연 등 종북좌파의 국회입성을 적극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 수 있나?



이번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분노와 올바르고 정상적인 사회 유지를 향한 이 외침에 즉각 응답해서 적극적인 대책을 내 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향후 정치권이 이 부름에 어떻게 대응할 지 또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어떻게 진행될 지도 주목된다 / 빅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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