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2009년 등장한 최고의 핫 아이콘이다. 신세경에게는 연기력만큼이나 청순한 얼굴이 돋보인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한 시트콤에서는 신세대를 대표하고 있는 신세경과 황정음의 인기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특히 황정음의 경우 ‘완판녀’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여성들의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황정음이 입고 나오는 옷은 다음날 인터넷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극중에서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떡실신녀’의 엽기적 캐릭터까지 적절하게 소화하며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여성들에게 큰 호감을 얻고 있다.
이처럼 황정음이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면 신세경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김혜수를 이을 글래머스타 1위로 선정된 신세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청순함까지 갖춰 최근 떠오르는 키워드인 ‘청순글래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극중에서 동생을 보살피는 책임감과 단아하면서도 내추럴한 이미지를 잘 살리면서 가끔 엉뚱한 면모를 보여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상을 그대로 구현해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캐릭터상 예쁘게 꾸미지 못하는 단벌숙녀이면서도 자신 만의 청초한 매력을 충분히 뽐내 뭇 남성들의 가슴을 떨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황정음과 신세경의 각자 다른 매력에 대해 황정음의 경우 얼굴형이 갸름하고 그에 비해 큰 눈, 깜찍한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대체로 여자들의 경우 얄쌍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반면 신세경은 동그스름한 얼굴에 깊은 눈매로 과거 심은하나 고현정의 청순한 이미지가 느껴질 만큼 정갈한 이미지로 남성들이 선호하는 얼굴이다.
이처럼 그녀들을 닮고 싶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의 가장 흔히 하는 말로는 어떤 연예인의 코, 어떤 연예인의 눈을 하게 해주세요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연예인 성형을 하고 난 후에 연예인과 똑같지 않다는 하소연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구조를 생각한 성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연예인의 얼굴 구조와 어떤 면이 같은 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 후 같은 구조는 두고 그와 다른 구조를 성형해줄 경우 자신이 바라 맞이하던 연예인 얼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바로 ‘페이스오프’성형이라고 한다. 이른바 연예인 성형으로 자신의 원하는 사람의 얼굴에 가까운 결과를 내 주는 성형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얼굴 전체적인 조화를 따져서 그에 맞도록 해주는 것이다.
기존의 성형이 특정 부위를 부각시켜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만들어 주었다면 페이스오프는 얼굴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여 얼굴의 문제점을 교정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파노라마 X레이를 이용하여 앞으로의 수술방향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를 갖고 편안하게 수술에 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 윤창운원장
출처 : 프리미어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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