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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파, 미디어개혁운동본부 창립"

2월 12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관서 출범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창립에 관한 긴급기자회견

우리는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미디어 개혁이 필수적이라고 믿으며, 이는 디지털 혁명에 기반한 방통융합의 시대적 흐름에 조응하고,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겨냥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미디어 개혁은 수조원대의 부가가치 창출과 질 좋은 일자리 확보를 위해서도 국민 모두가 환영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최근 미디어 관련법을 둘러싼 갈등은 미디어 개혁의 참 뜻을 왜곡시키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미디어 개혁의 당위성을 재확인하면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미디어 개혁의 대장정에 나서고자 보수애국시민단체들이 모여서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를 창립하오니 언론에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모이자 !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창립대회로 !

요즈음 좌파세력과 야당들은 총단결하여 미디어관련법 등 선진화를 위한 법개정 작업들을 MB악법으로 왜곡하면서 나라를 흔드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번 2월에는 다시 나라가 큰 전쟁터로 변화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미디아관련법 개정작업은 미디어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방송의 편향과 왜곡을 시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리고 국회가 다수결을 통해 마땅히 통과시켜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좌파와 야당은 물리적 강압수단까지 총동원해서 이를 저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국회 다수당이면서도 무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디어법 개정작업이 너무도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국민홍보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나라가 어디로 갈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한나라당 성토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애국단체들이 분연히 일어나 정파적, 이념적, 작은 차이들을 극복하고 미디어 관련법의 개정을 위해 총단결해야 합니다.

이에 지난 1월22일에 있은 애국단체총협의회 주최의 공동정책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총단결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모든 애국단체들이 총단결하여 <미디어개혁 국민운동본부>(약칭 미디어국본)를 결성하기로 만창일치로 합의를 본 바 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이혜복 前언론인협회장,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가 상임대표가 되었고 주요 애국단체의 長 및 주요인사들 3-40명이 공동대표로 추대되었습니다.

연락사무실은 02-2266-8184, 010-4877-9520(책임자 최석만 교수)

펙스는 02-2265-2173, 이메일은 sksgoo@hanmail.net

실무책임자는 강길모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입니다.

이 행사는 애국단체총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 2009년 2월 12일(목) 오후 2시-3시

장소 : 은행연합회관

주요 프로그램 :

인사말 .............................................................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발제 <왜 미디어개혁이 필요한가?> ................ 남시욱 前동아일보 편집국장

격려의 말 ......................................................... 김진홍 목사, 김홍도 목사

인사소개 ........................................................... 사회자

선언문 낭독 ...................................................... 이혜복 원로언론인

활동계획 발표 및 광고.......................................


2009년 2월 9일

미디어개혁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김진홍, 김홍도, 이상훈, 이혜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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