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언론 매체가 문재인 정권이발족한 이후에위안부 합의 파기 등일본에 대한 ‘외교적 무례’ 사례가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빈번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적반하장의‘외교적 무례’를범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20일, 일본 유력주간지 ’슈칸포스트(週刊ポスト)‘의 인터넷판인 ’뉴스포스트세븐(NEWSポストセブン)‘은"한국과 일본, ‘외교적 비례’는 어느 쪽 나라인가?(韓国と日本 「外交的非礼」なのはどちらの国か)"제하 서울 거주 주한일본인 언론인인 후지와라 슈헤이(藤原修平)의 칼럼을 게재했다. 외교 무례? 호사카 유지의 주장은 적반하장 이날후지와라 슈헤이는한국의 TV토론 프로그램에서 ‘일본이 외교적 무례를 범했다’고 발언한 한 좌파 일본인 교수를 질타하는 내용으로 서두를 뽑았다. 후지와라는“다케시마(竹島)를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위안부 문제에서도 ‘일본의 잘못(日本の非)’이라고 주장하는 세종대학교 교수 호사카 유지가 7월 6일 KBS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호사카는 입을 열자마자 이번 건(수출 우대정책 철폐)으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해 ‘외교적 무례를 범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호사카는) 양국 간의 무역과 경제교류를 축소시키는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의 감정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한 일본인 서울주재 중견언론인이 차분한 어조로 한국 좌익 언론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주장 3가지에 대한 반론을 제시한 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11월 23일, 일본의 유력방송사 FNN이 운영하는 ‘FNN 프라임(FNN プライム)’이라는 뉴스 사이트는 ‘징용공 판결은 부적절하다! 한국 측의 3가지 반론을 검증한다 (徴用工判決は的外れだ! 韓国側3つの反論を検証する)’ 제하 와타나베 야스히로(渡邊康弘)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서울지국장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와타나베 지국장은 “(2018년) 10월 30일, 제2차세계대전 중에 제철소에서 강제노동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 4명이 신일철주금(新日鉄住金)에 배상을 요구한 재판의 판결이 선고되었다”며 “한국 대법원은, 신일철주금에게 일본 엔화로 약 4,000만엔을 지불하도록 명령하는 판결을 선고했고, 이후 이것이 확정됐다”고 사건의 발단을 정리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1965년의 일한청구권협정(日韓請求権協定)으로 해결이 끝났다는 입장이지만, 대법원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는 위법(
문재인 정권이 일본의 수출관리 조치에 대응하여 늘 그래왔던 것처럼 금방 들통날 변명을 늘어놓으며 사안의 본질을 흐려놓고 있다는 전직 일본인 외교관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 16일, 일본의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은, ‘한국의 변명은 얼마나 「임시방편적」 인 것인가, 전 주한대사가 검증(韓国の言い訳はいかに「その場しのぎ」か、元駐韓大使が検証)’ 제하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이번 조치는‘과거사’때문이 아니라‘안전보장상의 이유’ 무토 전 대사는,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마치 일본의 ‘수출관리 조치’가 과거사 판결에 대한 보복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본질을 오도하는 대응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한국에 대해, ‘불화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불화수소 등 3품목에 관하여 무역관리(貿易管理)상의 우대조치를 철폐한 것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작년 ‘레이더 조사 문제’ 때와 마찬가지로, 문제를 슬쩍 바꿔 금방 들통날 변명을 한다는 것인데, 이래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이 조치는, 어디
문재인 정권이 조장하는 극단적 반일감정(反日感情)이‘양날의 검’이 되어나중에는 무책임한 문재인 정권을 향한 거대한 민중 분노로 돌변할 수 있다는 전직 일본인 외교관의 경고가 나왔다. 12일, 일본의 유력지 ‘슈칸다이아몬드(週刊ダイヤモンド)’가 운영하는 오피니언 사이트 ‘다이아몬드・온라인(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은, ‘한국 · 문 대통령이 일본에 보복할 수 없는 이유를, 전 주한대사가 해설 (韓国 ・ 文大統領が日本に報復できない理由、元駐韓大使が解説)’ 제하 무토 전 대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번역 블로그 바로가기) 무토 전 대사는 이번 한일 무역갈등에서 문재인의 특징 3가지 중 책임회피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는 “문 대통령 정치의 수많은 특징은, 졸저(拙著)인 신간(新刊) ‘문재인이라는 재앙(文在寅という災厄, 원서명 : 문재인이라는 재액)’에서도 말했듯이, 다음의 3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1.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자신의 형편에 좋은 대로 해석한다.2.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원리원칙(근본주의라는 의미)에 집착한다.3. 잘못을 인정하여 사죄하지 않고 항상 자신이 올바르다고 주장한다. 무토 전 대사는
일본의 유력 매체가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미칠 것을 경고한다”는 식의 문재인 대통령 언행에,“한국 대통령이 일본 경제를 걱정해줄 필요는 전혀 없다. 일본은 수출관리를 강화해도전혀 곤란하지 않다. 곤란한 것은 자신들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문재인 정권 공박에 나섰다. 19일, 일본 최대 종합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운영하는 온라인 매체인 ‘겐다이비즈니스(現代ビジネス)’는, "일본에 경고한다고...? 궁지의 한국 문재인, 기묘한 ‘거만함’(日本に警告する…? 窮地の韓国‧文在寅、奇妙な「上から目線」)" 제하 하세가와 유키히로(長谷川幸洋) 겐다이비즈니스 정규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게재했다. 하세가와 유키히로는 도쿄신문, 쥬니치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한 일본의 유력 언론인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일본 요미우리TV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고용정책에 있어서 이해력이 전혀 없는 지도자”라고 비판해 이목을 끌기도 했었다. (관련 기사 :일본 요미우리TV “문재인 대통령, 고용정책 이해력 전혀 없다”) 사실을 왜곡하는 문재인 정권의 사고방식 하세가와 유키히로는 이날 칼럼을 다음과 같이 시작했다. "한국이 드디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반일자세의 문제가
문재인 정권이 도탄에 빠진 한국 경제 상황의 책임을 일본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밀어붙여 경제를 위기에 빠뜨린 문 정권이, 불과 보름전에 있었던 일본의 반도체 수출관리강화 문제를 핑계 삼아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것. 18일, 일본의 반공우파 매체 유칸후지(夕刊フジ)의 온라인판 자크자크(zakzak)는 "한국 문재인 정권의 한심한 모략...경제실정도 ‘일본의 책임’으로?(韓国‧文政権のあきれた謀略…経済失政も「日本のせい」に? 徹底した「財閥イジメ」から一転…日本に“警告”も)"라는 제목으로 무로타니 가츠미(室谷克実)의 연재 기획, ‘신악한론(新悪韓論)’을 게재했다. 무로타니 가츠미는 1980년대 초 일본 시사(時事)통신에 정치부 기자로 입사해 서울특파원을 지냈던 한국통이다. 그는 ‘시사해설(時事通信)’ 편집장, 외교지식보급회(外交知識普及会常)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평론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악한론(悪韓論)‘(신쵸신쇼), ’붕한론(崩韓論)‘(아수카신샤), ’한국리스크(韓国リスク)‘(산케이신문출판) 등 다수의 한국 관련 서적을 공동저술하기도 했다. 이날 무로타니 가츠미는“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못된 꾀를
유력 서구 매체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한 보고서의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해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연일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각), 국제뉴스 전문인 미국의 ‘월드트리뷴(World Tribune)’은 ‘한 보고서가 한국의 보수 성향 대통령인 박근혜에 대한 탄핵 문제와 관련하여 그 법적, 사실적 토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Report challenges legal, factual basis for impeaching South Korea’s conservative president)‘ 제하 기사를 월드트리뷴 편집국 명의로 게재했다. 월드트리뷴은 “한국의 보수 정권을 이끌었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이뤄진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렇지만 박 대통령에 대한 혐의에 근거가 있었는지, 또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징역형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한 보고서가 지적하고 있다”며 기사의 서두를 뽑았다. 이어서 월드트리뷴은 앞서 12일 ‘동아시아연구센터(East Asia Research Center)’에 공개된 타라 오(Tara O) 박사의 보고서, ‘한국 법치의 추락 : 박근혜 대통령
[편집자주]아래 칼럼은‘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Bloomberg Opinion Columnist)’인 슐리 렌(Shuli Ren)이 작성한 것으로, 블룸버그의 편집부(editorial board)나 본사(Bloomberg LP), 사주(owners)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 유의 바랍니다. (2019.9.16.) 세계적 경제지인 블룸버그가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실험으로 인해 한국 경제가 무너져 내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블룸버그는 “한때‘아시아의 호랑이(Asian Tiger)’였던 한국이 이제는 ‘개집(doghouse)’ 신세가 되었다”는 한탄까지 덧붙였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Bloomberg)는 ‘세계에서 가장 뻣뻣한 중앙은행 중에 하나가 항복했다(One of the World’s Most Stubborn Central Banks Gives In)’ 제하 슐리 렌(Shuli Ren) 아시아 경제 담당 분석가의 칼럼을 게재했다. 슐리 렌은 이번 칼럼에서 여러 충격적인 통계수치를 제시하며 문재인으로 인해 한국 경제가 갈수록 나락에 빠져들고 있음을 짚었다. 먼저 슐리 렌은 “아시아에서 가장 뻣뻣한 중앙은행이 갑자기 입장을 뒤집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재선 도전 출정식에서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가 민주당 대선 1위 주자인 조 바이든(Joe Biden)의 친중(親中) 행각 문제를 집중 공격해 미국 현지에서도 화제다. 19일(현지 시각), 미국의 대표적인 자유보수 계열 매체인 ‘브라이트바트(Breitbart)’는 ‘트럼프 주니어가 헌터 바이든처럼 중국과 거래했다면 미국 주류 언론은 정신을 잃었을 것(Donald Trump Jr: If I Cut a Deal with China Like Hunter Biden, Media Would ‘Lose their Goddamn Minds!’)’ 제하 조슈아 코플란(Joshua Caplan)의 기명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플로리다州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재선 도전 출정식이 열렸다. 출정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는 자신이 만약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Hunter Biden)처럼 중공과 비밀 거래를 했더라면 주류 언론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주
홍콩의 ‘지도부 없는 반중(反中) 자유화’ 시위의 승리 요인으로 암호화된 메신저 앱 ‘텔레그램(Telegram)'을 통한 정보공유를 꼽는 서방 언론과 현지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의 경제 잡지인 ’포춘(Fortune)‘紙 인터넷 판은 ‘홍콩 시위대, 홍콩 당국과 '첨단 고양이와 쥐' 게임을 벌이다(Behind the Barricades in Hong Kong, a Game of High-Tech Cat and Mouse—Data Sheet)’라는 제목의 클레이 챈들러(Clay Chandler), 에이몬 배럿(Eamon Barrett) 기자의 공동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포춘은 먼저 홍콩의 금번 시위에 대해서 지난 2014년도에도 홍콩을 80일 동안 떠들썩하게 했던 ‘우산혁명’의 2.0 버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부터 전했다. ‘우산혁명’은행정장관 직선제 실현을 목표로 20만명의 홍콩 학생들이 들고 일어이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던, 미완의 자유화 시위다. 하지만 이번‘송환법 반대’자유화 시위는 ‘우산혁명’보다 훨씬 진화했다. 그 진화는 특히 디지털적인 요소에서 두드러진다. 포춘은 이번시위 사태와 관련홍콩의 시위 진압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