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지난해 10월 6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주간 미디어워치 호남지역 독자대회에서 ‘호남정치, 이대로 죽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민주당이 호남을 ‘호구(虎口)’로 여기고 있다며 호남인들의 정치의식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짚었던 문제는 노무현 정권 이후부터 민주당에서 호남 대권 후보가 완전히 실종되었다는 점이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대선 주자 빅3는 부산의 문재인, 경남의 김두관, 경기의 손학규였다. 장외에서도 역시 부산의 안철수, 대선후보급인 서울시장 박원순마저 경남이다. 현 상황에서 2017년 대선을 예상해봐도, 역시 부산 경남의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의 판이 될 수밖에 없다.호남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몰표는 이해 가능 민주화 이후의 1987·1992·1997년 대선에서의 호남의 김대중 후보에 대한 몰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호남 대통령을 만들어보겠다는 호남인들의 충정을 누가 욕할 수 있겠는가. 지난 대선에서 대구·경북 주민들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도 비슷한 맥락이다.미국의 경우도 아칸소주(州)의 빌 클린턴, 텍사스주의 조지 부시,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수컷닷컴과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이 함께 한 국정원 권과정 치료비 모금액이 4일만에 1천만원이 넘어섰다. 자유청년연합 측은 4월 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국정원 '권과장' 모금 현황 ‘총 164명, 모금액 10,868,512 원’이라 중간 발표했다. 국정원 ‘권과장’은 중국인 간첩 혐의자 리우자강의 증거를 수집하다, 대한민국 검찰로부터 모욕적인 수사를 받던 도중, 자신의 차에서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했다.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현재는 호전되었으나, 기억상실 등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자유청년연합 측은 모금액이 1천만원이 넘어간 이상, 국정원 OB 모임은 양지회 등과 상의, 모금액을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 4월 2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모금운동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워치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인터넷 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초청 특강이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 센터 별관 308~310호 에서 개최된다.이날 특강주제는 '호남대통령이 진짜 새정치다" 라는 주제로 참석자로부터 질의 응답을 통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본보는 호남정치 변화를 희망하는 광주전남 새누리당원들과 새정치 민주연합 당원들을 초청한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등 애국진영이 3월 27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 퇴진 기자회견을 연다. 벌써 청와대 앞에서 두번,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한번 총 네 번째이다.이번 기자회견의 특징은 애국진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상곤 경기도지사후보,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의 논문표절을 적발, 서남수 장관의 논문표절 문제를 정치적 이슈로 내세운다는 점이다. 현 정부의 교육부 장관이 논문표절로부터 면책을 받는 상황에서 지자체 후보들의 논문표절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묻겠냐는 것이다.특히 애국진영에선 논문표절은 물론 병역면탈 의혹까지 받은 서남수 장관에 대해 민주당 등 야당이 쉬쉬하며 비호하는 것이야말로 서남수 장관이 명백히 좌편향 행정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 판단하고 있다. 한편 애국진영은 새누리당 당사 앞 기자회견을 마친 뒤, 명지전문대로 이동하여 김광웅 총장, 양재원 처장 등의 성폭력 은폐 건 등에 대한 항의방문도 할 계획이다.한편 예상대로 동국대학교에서는 온갖 궤변과 거짓말을 통해 서남수 장관의 박사 논문표절에 대해 혐의없다는 판정을 내려 논란을 부추겼다. 이미 일개 사립대학이 현직 교육부 장관의 논문표절을 검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3월26일 정오 12시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 "채동욱에 돈 준 이건희 규탄"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의심받은 채모(12) 군 모자에게 전달된 돈이 삼성그룹 계열사 자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25일 검찰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2월 “채군 계좌에 입금된 2억 원은 전 계열사 임원인 이모(56) 씨가 횡령한 회사 돈 17억 원의 일부”라며 정확한 돈의 출처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삼성은 자체 조사 과정에서 이 씨가 빼돌린 돈이 채군 계좌에 흘러들어간 흔적을 발견하고 회사와 직접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받기 위해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자유청년연합 측은 지난해부터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국정원 죽이기에 맞서, 수십 차례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어왔던 애국청년단체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민주당 추천의 고삼석 방송통신위원의 자격을 문제삼았다. 방송통신위위원회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의 질의서에 대한 답변에서, 두 가지 결격사유를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회의원 비서관 및 보좌관 경력, 대통령 비서실의 홍보기획 행정관의 경력,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혹은 객원교수 경력은 “방송.언론 또는 정보통신 관련 단체나 기관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의 직에서 15년 이상 있었거나 있었던 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삼석 후보자는 국회의원 비서관 및 보좌관, 입법보조원 경력, 2년 11개월,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 행정관 (3-4급) 경력 5년 2개월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이 8년의 경력이 자격을 상실하면 15년을 채우지 못하여 향후 정치적 파문이 예상된다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이 정강정책 혼선, 기초공천제 부활 논란 등으로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의 변희재 대표가 호남의 정치 1번지, 광주의 김대중 컨벤션센터별관 C308-310호에서, ‘호남 대통령 만들기가 진짜 새정치’라는 주제로, 4월 5일(토) 오후 3시에 시사콘서트를 연다.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 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시사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전남 순천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호남 쪽 행사이다. 특히 변대표는 최근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호남에서 부산출신 문재인에게 90% 몰표가 쏟아진 건, 세계 정치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비정산적인 투표행태”라 지적하며 “호남의 철밥통 정치인, 언론, 교수들의 호남의 정신질환적 투표 행태를 유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여, 정치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변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문재인, 김두관, 장외의 안철수, 박원순 등 부산경남 쪽 대선주자에 편향된 부분을 지적, 호남 기반 정당에서 당당히 호남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변대표는 최근 청년비전 아카데미 학교 강연회에서도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을 위해 김종필, 박태준의 자민련과 손잡았듯, 민주당이 호남 대통령을
애국진영이 청와대 앞에서 두 번째 서남수 장관 퇴진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달 26일의 1차 기자회견, 지난 12일 교육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에 이어 실질적으로 세 번째이이다.이번 기자회견에는, 비단 표절 뿐 아니라, 서남수 장관의 교과서 좌편향 지침, 대구대, 건국대, 명지전문대 등 사립대학교 장악 문제 등을 모두 포괄한다. 이에 기존의 애국단체 뿐 아니라, 각 대학의 종사자들도 모두 집회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모철민 교육문화 수석에게, 서남수교육부 장관의 표절을 검증하여 해임할 것을 촉구, 면담도 신청한다.이미 지난 12월 교육부 학술진흥과에 서남수 장관, 조국 서울대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 손석희 JTBC 사장 등등의 논문표절을 검증을 할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교육부는 복지부동이다.이에 애국진영은 국민권익위와 감사원에, 교육부를 고발하고, 3월 안에 표절 착수를 하지 않으면, 서남수 장관 및 교육부 담당자들을 전원 검찰에 직무유기로 고발하기로 했다.지난 2월 26일 본 단체는 청와대 앞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논문표절을 공개하고 즉각 해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뒤 3월 12일 세종시 교육부를 방문하여, 서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사태 해결을 위한 ‘사회적대타협’ 토론회가 열린다.본보는 최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사태 해결을 염원하는 순천지역 여론이 비등함에 따라 사회적 대타협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이해당사자들의 참석여부를 타진한 결과 토론회를 개최키로 18일 합의했다.토론회는 오는 25일(火) 오후 2시 순천 연향 도서관내 세미나 실에서 열리며, 본보 박종덕 본부장의 사회로 호텔 낙찰자인 동원산업 정은집 대표이사, 유치권을 주장하는 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 대출채권자인 유암코 담당 임원, 순천시 해당부서장 까지 총 4명의 이해관계인이 패널토론에 참가한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호텔소유권을 둘러싼 동원산업과 공사채권단간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며, 순천시와 유암코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는 18일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호텔 유치권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겠다”고 주장한 반면 동원산업 정은집 대표이사도 “여지껏 언론을 통해 제대로 알릴 기회가 없었는데 토론을 통해 우리 입장을 피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 개최와 관련 순천지역 방송·신문 등 주요 언론들도 현장취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가 4월초 광주에서 ‘호남대통령론이 호남을 위한 진짜 새정치이다’를 주제로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 대회 및 시사콘서트를 연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10월 6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호남지역 독자대회에서 이미 '호남정치, 이대로 죽는가?" 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민주당이 호남을 호구로 여기고 있다며 호남인들의 정치의식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변대표는 “호남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90% 이상 몰표를 준 현상에 대해 미국 아칸소주에서 클린턴 대통령을 배출한 사례를 들며 “호남출신이 50년만에 정권교체를 한 것이니만큼 몰표를 준 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3당 합당을 거부하고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하는 등 영호남 갈등해소와 정치구도 변화에 앞장서 온 인물로 호남사람들이 지지할만한 명분이 있는 후보였다”고 평가했다."노무현 정권은 부산정권" 외쳤던 문재인에 90% 몰표간 것은 비정상 하지만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에 대해선 평가를 달리했다. 변 대표는 “문 후보는 노무현 정권내내 부산에서 부산정권을 부르짖었던 인물로 호남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