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추진하는 목포대양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사업초기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단조성공사가 실패할 경우 시가 막대한 빚더미를 떠앉게 되는 계약은 물론 끊임없이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목포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총사업비 3천여억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채무부담은 물론 준공후 2년6개월 이후 미분양에 대한 책임 또한 목포시가 지는 것으로 돼있다. 주주사 또는 시공참여사들은 다른 정부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보다 좋은 조건으로 사업을 하게 된 셈이다. 목포시가 추진하는 대양산업단지 조성공사는 대양동 일원 156만m2(약47만평)의 산업단지를 2015년 6월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주)목포대양산단이란 SPC 법인을 설립, 대표이사 자리에 목포시 출신 공무원으로 선임했다. 자본금 1억으로 설립된 SPC 주주사는 목포시(20%),한국투자증권(19.9%),포스코건설 (29.9%),금호건설(20%),SC키스톤(10.2%)로 초기 대표이사는 당연 대주주사인 포스코건설에서 선임권을 갖기로 돼있었다. 또한 공사비가 1천여억원 이르는 산단조성공사의 시공사로는 당연히 포스코와 금호건설이 각각 55%와 45% 시공권을 갖기로 하고 참여했다. 그러
전라남도나주교육청(교육장 신기평)은 ‘작년. 창의적체험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 체험교실’을 지난 9일(수) 나주시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교실은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계획 수립과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초,중 교사 58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나주시청과 나주문화원의 문화해설사를 초빙하여 나주읍성권인 남고문,동점문,서성문 및 나주목사내아,나주향교 등을 탐방했다. 또, 11ㆍ3 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인 구 나주역과 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견학하며 나주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애국심을 일깨웠으며 문화해설사 2명의 재능기부를 통한 전문적인 해설이 나주의 역사ㆍ문화ㆍ인물ㆍ예술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하여 천연염색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개개인의 창의적인 염색체험을 위한 머플러, 앞치마, 에코가방 등을 선택하여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신기평)은 "나주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나주읍성권 견학과 천연염색체험을 통해 교사들의 창의적체험활동 지도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오늘 활동을 통해 품에 담아가는 나주의 얼이 새학기에 학생들의 창의적체험활동에
무안군은 올해 군의 발전을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장기개발의 축 조성과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올해 총 1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안관광 일주도로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 및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제3단계 주거환경 개선사업 설계용역,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친환경 자전거도로 개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도농 균형발전을 통한 주민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거점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지역개발 사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안도로와 주요 관광지 및 지역간 연계로 관광거점 구축 을 위한 장기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해안관광 일주도로 기본계획 수립(10억)과 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재정비(5억)를 추진하며,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9개 지구 1.2km개설(27억)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구지정을 위한 용역(3억)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균형개발과 생활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배수로 정비 및 농로 포장 등 105개소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60억)을 추진하고, 군민들의 레포츠 생활을 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서는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특별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이번 설 특별교통 기간 중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6만여 명이 고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포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을 기간 중 평시보다 310회를 늘려 증회 운항 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12일간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여객선과 도선, 터미널, 선착장에 대한 제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박남수 해상안전과장은 “설 연휴 특별교통기간 중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항로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 증가 배치하여 근접 호송 및 파출소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안전한 고향 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추위에 약한 노인의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상황에서 전남 신안의 도서지역에서 70대 남성이 고혈압으로 쓰러져 해경이 긴급 후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어제(9일) 저녁 6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 거주하는 이모(77세, 남)씨의 혈압이 급상승하여 정밀 검사 등이 요구된다며 신의보건지소에서 긴급 이송 요청했다. 이씨는 평소 고혈압 약을 복용 중 이었으나 기습적인 한파에 구토 및 두통증세를 보이는 등 병세가 악화되어 즉각적인 뇌압정밀검사 및 응급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을 긴급 출동시켜 응급환자 및 보호자를 편승하여 2시간여만인 저녁 8시 45분경 목포항으로 이동해 대형병원으로 이송,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연일 유래 없는 기습한파에 강한 바람과 영하의 날씨로 환자 이송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도서지역이나 바다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해양긴급신고 전화 122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 목포항 내에서 만취상태로 음주 운항하던 선장이 해경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7일 오후 6시경 전남 목포시 목포항 내에서 90톤, 예인선 B호의 선장 장모(50세, 남)씨를 혈중알콜농도 0.097%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검거했다. 장씨는 7일 점심에 지인과 반주로 소주를 마시고 대불부두에서 선반블록을 적재한 바지선을 예인코 출항하여 울산으로 이동 중 해경의 검문에 적발되었다. 지난 달 29일경에는 목포시 외달도 인근 해상에서 주취상태(0.064%)로 9.77톤 연안자망어선 A호를 운항한 배모 씨가 검거되기도 했다. 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충돌 등 각종 해난사고 발생의 원인이 된다며 절대 엄금해야 되며, 연초 사회적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해상 음주 운항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항만VTS와 함께 정보교환 및 관제를 통해 주취 운항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해상에서 선박음주 운항으로 적발되면 그 행위자에 대해서 해사안전법 제105조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될 뿐만 아니라 선주 측에도 사용자의 책임을 물어 양벌로 처벌받게 된다.
신안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박종원)는 1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2주간 신안군 암태면, 팔금면, 안좌면에서 ‘천사섬의 천사들을 위한 아트캠프’를 개최한다. 두 기관의 는 신안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음악, 연극, 무용, 영상, 미술, 전통예술 등 6개원 모든 장르가 신안 섬들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예술프로젝트이다. 두 기관은 2012년 8월, 해양 생태와 문화예술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섬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예술 섬 조성 사업’을 위해 국고와 군예산을 확보하여 매칭사업으로 진행이 될 것이다. 양 기관은 올해 5월 프로젝트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발표, 예술과 현장이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프로젝트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 시작되는 첫 해인 2013년은 ‘천사섬의 천사들을 위한 아트캠프’, ‘주민들과 어울리며 즐기는 공연 - Arround art’등의 예술교육사업과 공연행사 등이 병행하여 지역주민들이 예술을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 계획이며, 이후 주민들의 직접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예술사업의 시도를 통하여 예술이 삶의 일상이 되고, 관광자원화 될
전남 신안 다도해 해상에서 항해하던 선박이 잇따라 좌주 되면서 항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1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 목포선적 낚시어선 A호가 항해 부주의로 암초에 걸려 좌주 되었다며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민간구조선박을 동원하여 구조에 나섰으며, 선장 설모씨(58세, 목포시) 등 승선원 22명은 인근을 항해하던 낚시어선 B호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선장이 하선하기 전 연료유 밸브를 차단하여 해양오염은 없으며, 선주 측에서 선박을 동원하여 가거도항으로 예인했다. 지난 달 29일 오전 4시경에는 전남 목포시 외달도 인근해상에서 신안선적 9.77톤 닻자망 어선 K호가 저수심 해역에 좌주되어 선장 배모씨(49세, 신안군) 등 승선원 6명이 해경에 구조되기도 했다. 해경 관계자는 “전남 서해안은 조수간만에 따른 수심변화에 따라 암초 등 위험요소가 많다.”며, “평상시 이용하는 항로를 따라 항해하더라도 야간 및 기상 불량 시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4일 전남 영암 호텔현대 컨벤션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인사회에는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장만채 전남교육감, 정종득 목포시장, 박지원ㆍ이낙연ㆍ주승용ㆍ이윤석ㆍ주영순 국회의원, 각급 기관ㆍ사회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13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각계각층 여성 지도자들의 결속과 화합을 위한 전라남도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가 4일 오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와 부인 최수복 여사, 김윤아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김재무 도의장, 민주통합당 박지원ㆍ주승용, 새누리당 주영순 국회의원, 이옥주ㆍ유영란 전 회장 등 참석자들이 떡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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