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김건희 양평 고속도로 변경으로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이 자살한 이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특검을 특검해야 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자,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 대변인은 윤석열·한동훈 두 사람 만큼은 지금의 특검에 대해 욕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수석 대변인은 "특검 수사를 받던 한 공무원이 ‘강압적이었다’는 메모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면서 "특검은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해명했지만, 사람이 죽은 뒤의 ‘정상’ 운운은 공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수석 대변인은 "그런데 지금, 누구보다 특검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그게 윤석열과 한동훈"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수석 대변인은 "오늘의 특검이 사용하는 수사기법, 피의자 압박의 문법, 언론플레이의 방식은 모두 이들이 검찰 특수부 시절 쌓아 올린 유산이다"면서, "협박과 회유, 뒤통수치기의 달인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기술이 지금의 특검 검사들에게 유구히 전수되고 있는데, 어떻게 그걸 비판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이 수석 대변인은 “한동훈이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차라리 이재명을 찍겠다라고, 지난 국정농단 특검 때 이들의 ‘맛’을 본 박근혜 정부 핵
검찰이 작년 9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성상납 무혐의 처분을 한 후에도 계속 논란이 일자 개혁신당 최고위원인 김정철 변호사와 법무법인 충정 및 개혁신당 법률자문위원장 김연기 변호사가 유튜브 대담을 통해 "이젠 불기소결정문과 배치된 허위사실유포 잡을 것"이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10일 김 최고위원이 운영하는 '로이어킹 김정철 TV'에 출연, "참고인 A는 이 대표 7월 11일 성상납 관련해 '참고인 B로부터 들었다, 전해 들었다'라고 말했다며, 모두 전문(轉聞, 다른 사람을 통하여 간접으로 듣는 것)이어서 추후 수사 검사가 말하길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가세연에서 증거인멸 녹취 관련해 대해 "참고인 B에 "사실확인서 작성 맞냐"는 질문만 방송에 나오고, 참고인 B가 동의하는 부분만 가세연이 편집하였다"며 "평소 자동 녹음을 안했는데 그날만큼은 자동 녹음을 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 최고위원은 "무고 사건을 이렇게 깊게 조사한 것은 처음 봤다"라 말했고, 김 변호사도 "그래서 배경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 김 변호사는 2013년 8월 15일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주점 마담과 여성
작년 9월 검찰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상상납 관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한 후에도 계속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법무법인 충정 및 개혁신당 법률자문위원장 김연기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정한 법적 절차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의 소위 성상납 사건과 관련하여 허위의 풍문이 돌아 이를 바로잡는다"면서, "혹자는 위 사건과 관련하여서는 공소시효가 도과하여 불기소된 것일 뿐이고, 성매매 사실의 존부에 관하여는 조사된 적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나 이준석 대표와 관련하여 2013년 7월 11일과 8. 15.에 성매매가 있었는지 여부는 이미 충분히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2013년 7월 11일 성매매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참고인 A은 참고인 B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입장이고, 이 날의 경우 참고인 A이 목격한 바는 없었고 참고인 B은 성상납이 2013년 8월 15일이고 2013년 7월 11일이 아니며, 의전을 해서 명확히 안다고 하다가 2013년 8월 15일자 유성관광호텔의 예약내역이 확인되지 않자 2013년 7월 11일에 성접대가 있었다고 말을 번복하였고, 2013년 8월 15일에는
개혁신당이 제 18차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인식에 대해 경제학의 기본조차 모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 대통령이 며칠 전 국무회의에서 "바나나 값은 도대체 왜 오르냐"며 "조선시대 때도 매점매석한 사람을 잡아 사형시켰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해 "경국대전 어디에도 매점매석을 사형으로 다스린다는 규정은 없고, 오히려 경국대전은 외적과 내통하면 사형이고, 친족에게 욕설하는 강상죄도 사형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환율 상승을 지적하자, 대통령은 "에이, 그런 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하셨습니다. 이것은 경제학의 기본을 부정하는 것"이라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는 상황에서, 수입품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경제 원리" 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논란이 됐 쌍방울 대북 송금,형 수 욕설을 경국대전의 법전에 따르면 사형이라 비유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 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로베스피에르, 차베스, 흥선대원군의 경제 실패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역할은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최근 여야가 국회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개혁신당이 '주경야독' 프로그램 국회 강연을 이달 13일 오후 6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개최한다. 장소는 국회 의원회관 제1회의관이다. 이날 연사로 나서는 양재진 연세대 교수는 자신이 출간한 저서 『정부의 원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길, 개혁신당의 길’ 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나면 강연 주제를 중심으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토론을 가져 단순히 듣는 강연을 넘어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원장, 이기인 사무총장, 김정철, 김성열, 주이삭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 전원이 참석한다. 개혁신당의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의 김영임 부원장은 이번 강연에 대해 "개혁신당 당원이 아닌 분들도 참석 가능하고, 특히 개혁신당 당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28일 당원투표 직선제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한 가운데,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에 최현수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최 위원장은 “광주 8개 모든 지역구에 지방의회 출마자를 배출해 당선시키는 것이 첫째 목표이며,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장 선거에도 야당 후보로서 담대한 결심과 굳은 각오로 철저히 준비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은 “지방선거에 총력을 기울여 의회민주주의를 세우고, 하청 노동자가 많은 광주지역의 낙후된 경제 구조를 바로잡고, 건설·하청 노동자들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에게 역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광주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어야 된다며 누구나 노력에 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경제·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의 25일 16차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의 대북정책에 대해 스토킹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은 END를 '교류, 정상화, 비핵화'라고' 설명했지만, 이는 'Endless Naïve Dream' ― 끝없이 순진한 꿈에 불과하다"면서, 햇볕정책, 평화번영정책으로 이미 두 번 좌절한 환상을 세 번째 꾸겠다는 것은 책이 아니라 망상이고, 외교가 아니라 자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북한은 개성공단 내 우리 건물을 폭파하면서까지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실제로 러시아와의 협력사업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그런데 정부는 교류라는 이름하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의 환심을 사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는 일방적 구애가 아니라 스토킹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애초에 경기지사 시절 방북 집착 때문에 쌍방울을 통해 300만 달러 대북송금을 했다고 의심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면서, "미국과의 통상협의도 난맥인 상황에서, 우방국들이 불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대북 유화책을 들고 나오니 이것은 오해받기 딱 좋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의 통일 정책을
개혁신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최현수)에서 19일 김동민 대구광역시당 사무처장과 이도경 전 중앙당 유세본부장과의 대담이 성료되었다. 김 사무처장은 이준석 대표의 과거 '세대 결합론'(2030세대와 6070세대가 손잡아 4050세대를 포위)을 언급하며 "개혁신당 역시 대선 결과 2030 남성 중심 정당으로 확인되었으므로, 당선 가능성을 높이려면 세대 확장(다른 세대 및 집단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라 강조했다. 이어 김 사무처장은 "정당이 특정 정치인(이준석)의 영향력을 넘어서서 스스로 강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면서, "또 이를 위해 지도부와 원내, 시도당 등 전 당 차원의 활약이 중요하며, 소통과 심화된 토론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처장은 온라인 정당의 한계를 지적하며 "오프라인에서의 활동과 만남을 통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담 도중 등장한 이도경 전 중앙당 유세본부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장외집회와 관련해 "이렇게 빨리 나가실 줄 몰랐다"면서, "우리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처럼은 아니더라도 하야나 탄핵 같은 장외 집회 보다는 정책적인 것으로 하는 집회가 효과가 있다"고 강조
개혁신당이 제 15차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자주국방 정책에 대해 한미동맹도 같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표는 "이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강조했다"면서, "자주국방 자체는 필요하지만 자주국방은 한미동맹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관계여야 하고, 한미동맹을 약화시키는 구실이 아니라,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 1만 2천 명이 러시아를 위해 피를 흘리고 있고, 북-중-러는 이제 전쟁이 나면 서로 달려갈 수 있는 견고한 군사 동맹을 구축했다"면서, "북한이 자국 청년들의 피를 대가로 얻으려는 것은 러시아의 ICBM 기술, 핵잠수함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며, 이것이 바로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이 함께 가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한미동맹과 상호보완적이지 않은, 한미동맹을 대체하는 자주국방은 북·중·러에게 축배가 될 것이고,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의 균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최근 정부의 대미 메시지가 우려스럽다"면서, "3,500억 달러 투자를 '합의문도 필요 없는 훌륭한
개혁신당이 14대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여권의 조희대 사퇴 압박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최근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본인도 아닌, 제3자 간 녹취록을 근거로 대한민국 사법부 수장을 몰아내려 한다"면서, 더 놀라운 것은 여권의 이중적 태도라며 야당 시절 조희대 후보자의 균형감각과 공정성을 칭찬했던 공식 기록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현재 정부·여당의 대응은 '아니면 말고' 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여권이 구축하려는 평행세계는 너무나 달콤하다"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편향적이었고,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재판은 불공정했으며, 사법적 판결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대안세계 말로 아무리 달콤해도 허구는 허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공직선거법 재판을 비롯한 사법 리스크의 컴플렉스를 '대법원장이 원래 편향적인 사람이다'라는 대안논리로 극복한다"면서, "윤석열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라는 대안진실을 만들듯, 여권도 '편향된 사법부'라는 자신들만의 대안진실을 구축하고 있고, 그 달콤한 대안세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정치를 콜로세움의 검투장처럼 만들면 대중이 피를 보며 열광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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