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약속한 ‘새벽배송 체험’을 앞두고, 현장에서 예행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품 분류에 배송에도 나서면서 이번 체험에 대한 진정성과 새벽배송 현장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6일 유통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경기도 성남시 인근 쿠팡 캠프를 찾아 상품을 배송 차량에 싣고 직원들과 함께 일대 새벽 배송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파란색 쿠팡 점퍼 차림으로 물건을 옮기는 로저스 대표로 추정되는 이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쿠팡 측도 해당 인물이 로저스 대표와 동일하다는 걸 인정했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의 일정이라고 언론에 설명했다. 이날 로저스 대표의 새벽배송 체험 사진이 온라인과 SNS 상에서 퍼지면서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몸소 나서고 있다” “체험이라지만 다른 한국인 직원만큼 열심히 하려는 의
인싸잇=윤승배 기자 |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최근 국민의힘 긴급 의총을 통해 발표된 결의문과 당내 ‘의원 카르텔 정치’를 규탄하는 장외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에 더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자유총은 다음날인 16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당원 주권 수호’와 ‘당원 중심 정당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 시작 후 오후 1시까지 인근 2km를 행진할 예정이다. 대자유총은 최근 국민의힘 원내 의원을 중심으로 발표한 결의문에 대해 “당원의 의사를 철저히 배제했다”고 비판하며,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인 ‘당원 주권’이 노골적으로 침해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이번 집회를 추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자유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은 당원의 권한을 위임받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대리인이지, 당의 노선과 정체성 그리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단절 여부를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최고 의결기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해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사과’ 그리고 ‘윤석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3월 둘째 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한미약품의 창사 이래 첫 외부 영입 인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이사회 안건 의결 이슈가 화제가 됐다. 연임에 실패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임성기 정신’을 기반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근당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식약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고, 동아제약은 영유아용 구강 스프레이 출시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교체... 박재현 대표 “임성기 정신 지켜야”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사내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이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황상연 대표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학과 학·석사를 졸업한 뒤 LG화학 기술연구원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을 거쳐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이후 종근당홀딩스 대표를 지냈으며, 2025년 HB인베스트먼트 신설 사모펀드(PEF) 부문
인싸잇=윤승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내 주요 고객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번 출장에서 삼성SDI 최주선 사장이 동행하면서 독일 완성차 업체들과 사업 협력 및 배터리 수주 확대를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2시 45분경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그는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하며 현장을 떠났다. 함께 귀국한 최주선 사장은 이번 출장 행보에 관한 질문에 “유럽을 다녀왔으며 여러 고객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 일행은 독일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를 포함한 유럽 내 주요 완성차 업체 경영진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는 현재 BMW, 폭스바겐 등 유럽의 대표적인 완성차 업체들을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벤츠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이 회장이 이번에 직접 배터리 사업을
인싸잇=윤승배 기자 | 대출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법원이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확정했다. 양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면서, 공석이 된 지역구에서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양문석 의원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양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서 아무개 씨도 특경법상 사기 및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집행유예를 포함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양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이제 관심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양 전 의원의 지역구인 안산시 갑에 출마할 여야 인사에 쏠리게 됐다. 공직선거법상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게 돼 있다. 이에 안산시 갑 재선거도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우선 여당에서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안산시 단원구(을) 지역 국회의원이었던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안산시 상록구
인싸잇=윤승배 기자 | 경찰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등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미언스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박명희 한미약품 전무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및 업무상 횡령 혐의의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특별시경찰청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한미약품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차남 임종훈 당시 한미사이언스 대표(현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박 대표와 임원진을 약 81억 원 규모의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시작됐다. 이에 대해 당시 한미약품 측은 “모든 사항에 대한 부당함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밝히며, 임종훈 대표 등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하고,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다.
인싸잇=윤승배 기자 | 가수 박진영 씨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사내이사 직을 사임한다. 이를 두고 그가 지난해부터 맡아 온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JYP는 박진영 씨가 이달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JYP 측은 그가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창작자)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그리고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YP 측은 그의 구체적인 사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를 언급한 만큼, 박 씨가 지난해 9월부터 활동해 온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재명 정부 들어 신설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범정부 대중문화교류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문화 산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영 씨는 지난 1997년 JYP를 설립해 2011년부터 사내 등기이사를 맡아왔다. 그는 이번에 JYP의 사내이사 직에서 사임하더라도, 창의성 총괄 책임자 직책은 유지할 예정이다.
인싸잇=윤승배 기자 |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약 2071만 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최근 대외 변수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10일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히며, 이번에 소각할 자사주는 현재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약 2억 2000만 주)의 9.4% 규모라고 설명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핵심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중심 사업모델 전환 및 재무구조 안정화를 추진하고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09240만 주, 1450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날 SK네트웍스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회사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2시 10분 기준 SK네트웍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19% 상승한 주당 5320원에 거래
인싸잇=윤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여야 차기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20% 이상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차기 지도자”에 대한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가 22%를 기록했다. 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4%), 김민석 국무총리(14%), 정청래 민주당 대표(1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12%)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4%)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0%, 선호하는 차기 지도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9%에 달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장 대표는 50~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먼저 18~29세 응답자 중 25%가 장 대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17%), 김민석 총리(11%), 이준석 대표(9%), 조국 대표(7%), 정청래 대표(6%) 순이었다. 30대의 경우에도 장 대표가 30%로 가장 높았고, 한동훈 전 대표(15%), 김민석 총리(10%), 정청래 대표(8%), 이준석 대표(8%), 조국 대표(7%)
인싸잇=윤승배 기자 |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10%p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6% 그리고 국민의힘이 35%를 기록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타정당 3%였다. 직전 조사인 지난달 21~22일 결과보다 민주당은 3%p가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p가 빠졌다. 각 40%로 동률이었던 지난해 12월 27~28일 이후 4차례 진행한 조사에서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모양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에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은 40~50대는 많게는 20%p의 격차가 났다. 구체적으로 40대는 더불어민주당 56%에 국민의힘 28% 그리고 50대는 더불어민주당 56%에 국민의힘 26%의 지지율을 보였다. 40대와 50대는 각각 조국혁신당에 대해 4%와 3% 그리고 개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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