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가 확보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태블릿 관련 감정회보서 전문(全文) 1차분, 2차분을 여기에 공개한다. 최서원(최순실) 씨 1심 재판부가 수신한 국과수의 감정회보서는 손석희-JTBC 태블릿PC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결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독자들에게 그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위해 본문 내용 전부를 공개한다. 전체 내용에 대한 개괄은 월간조선에 의해서도 이뤄진바 있으며(월간조선 국과수 감정서), 관련 PDF파일 버전은 최근 ‘태블릿재단 국민감시단’으로 개명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에서 구할 수 있다. (국과수 회보서 PDF파일) [국과수 회보서 1차분 전문] [국과수 회보서 2차분 전문]
# 태극기 집회를 나가보면 어르신들이 집회에 참가한 20·30대 청년에게 다가가 ‘대견하다’고 치켜세우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우파 관련 단체 집회에선 청년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처럼 청년들을 좌성향으로 이끄는 데는 언론·문화계의 영향, 전교조의 교육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우파 콘텐츠가 청년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치명적이다. 우파 내에서도 우파 콘텐츠가 재미없고 지루하며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계속돼 왔다. 좌파 콘텐츠에 비해 ‘쇼’ 연출에 능하지 않다는 자아성찰적 비판이다. 최근 이러한 우파 콘텐츠의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배트맨·스파이더맨·데드풀 등 히어로 복장을 한 2030대 청년들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에 나서고 있는 것. 일간베스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해 일명 ‘일벤져스’(일간베스트+어벤져스)라고 불리는 이 히어로들은, 시민들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우파의 주장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대개의 히어로들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묵묵히 활동하듯, 이들 또한 철저한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DC코믹스 캐릭터 배트맨, 마블코믹스 캐릭터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채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응원하는 시위에 나선 시민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경의중앙선 구리역에 배트맨(익명)과 스파이더맨(익명) 코스튬 차림을 한 2명의 남성이 변희재 대표고문 구속을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날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성은 변희재 대표고문의 사진과 함께 “나도 한번 구속 시켜봐라 손석희 문재앙 XXX아(나도 표현의 자유), 우파 시민 단체 논객은 어거지 구속수사, 한상균은 가석방 -대한민국 청년 오유회원-”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배트맨 코스튬 의상 차림의 남성이 들고 있던 피켓에는 “증거인멸 할 거 없는 변희재는 구속수사? VS 증거인멸 할 거 많은 김경수는 영장기각?”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이를 본 시민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피켓 문구를 본 한 여성 시민은 “변희재 저 사람은 경우가 바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인데 왜 저렇게 됐냐. 오히려 나라에서 변희재한테 3000만원씩 월급을 줘야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스파이더맨은 변희재 구속 사태에
지만원 박사(시스템클럽 대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국가보안법 위반 및 사기, 횡령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 박사와 뉴스타운 손상윤 대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변호사모임(국변)을 포함한 시민 3,489명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비서실장과 신 연설비서관이 북한 당국 계좌로 수 십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송금했다며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이날 지만원 박사 등은 지난 2017년 7월 19일 자 중앙일보 기사([평양 오디세이] “북 선전영상 돈 주고 봐야 하나”… 대북 저작권료 지불 논란)를 근거로, 임 비서실장과 신 연설비서관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고위직을 맡으며 북한 관련 영상 및 사진물에 대한 저작권료를 국내 방송사 등으로부터 징수해 북한에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앙일보)기사가 전하는 통일부 집계에 의하면 임종석이 2005년부터 13년 동안 북한당국계좌에 보낸 돈은 187만 6,700달러(22억 5,200만원)”라며 “북한방송으로부터는 남한 영상 사용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오로지 북한에 달러를 제공해주기 위
경남여성신문의 김영수 발행인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한 구속 사태를 탄핵세력의 발악으로 규정하며, 진실과 비폭력으로써 투쟁하는 변 대표를 위해 자유통일 애국우파가 힘을 모아주자고 호소했다. 김영수 발행인은 지난달 31일, 경남여성신문에 “변희재, 비폭력 진실운동을 전개하다 ‘검찰에 구속되다’” 제하 칼럼을 게재해 “검찰이 죽으면 탄핵세력이 죽는다. 그러니 탄핵세력은 변희재가 사라져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구속을 시켜야 하는 절박함이 그들에게는 변희재 대표가 저승사자로 다가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발행인은 변 대표고문 구속에 대해 “폭력을 쓰지 않는 투쟁의 어려움을 우리는 실감한다”면서 “감옥에 가는 것이야 추호도 두렵지 않지만, 그가(변희재) 꿈꾸는 것은 정당한 방법으로 국민과 함께 ‘진실’을 구현하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그런데 ‘변희재가 살면 검찰이 죽는다’, 그게 구속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은다. 필자에게 어느 한복집주인은 ‘TV를 전혀 안 보는데 우연히 틀었더니 변희재 구속이라고 하는데 무슨 일입니까?’라고 했다”며 “그리고 그는 스스로 ‘검찰이 태블릿 조작의 주동자니까 지들이 구속한다고 난리지’라고 말을 맺었다”라고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나기현 공업연구관의 태블릿PC 관련 법정 증언을 소개하며, 검찰과 법원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구속 사태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1일, 최보식 선임기자는 “‘허위 사실 유포’ 변희재씨 구속이 찜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그동안 변희재씨의 행위가 지나친 면이 없지 않았으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부터 ‘법을 동원해 입을 막는다’는 기분이 들게 했다”며 “검찰과 현 정권은 어떤 의미에서 태블릿PC의 이해당사자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이번 변 대표 구속 사건을 권력형 탄압 사건으로 평가했다. 칼럼에서 최 선임기자는 “쟁점은 역시 ‘태블릿PC 조작설’이 허위 사실에 해당되느냐는 것”이라며 “한동안 공방이 오갔던 게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국 국과수가 나서 4만여 쪽의 분석보고서를 냈다. 전문용어에다 기술적으로 너무 복잡해 일반 사람은 읽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었지만, JTBC는 '국과수도 최순실 것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그 뒤로 세간에서 태블릿PC 논란은 사그라들었다”고 되짚었다. 그는 이어 나기현 공업연구관이 지난달 23일 최순실 2심 법정에서
지난 30일 KBS 공영노조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KBS공영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JTBC가 2016년 10월 24일 이른바 ‘최순실 씨 국정개입의 결정적인 증거’라고 보도한 태블릿PC는 여전히 풀어야할 많은 의혹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태블릿PC가 최순실씨 소유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법원 등의 판단 등으로 볼 때, 변희재 씨의 주장 등이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며 “의심스러운 사안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특히 권력을 비판하는 것은 언론인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집권 과정에서, 언론의 불공정 보도행태가 광범위하게 드러나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언론인이 그 반대의 목소리로 진실을 탐구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격려 받아야 할 사항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당연한 활동을 한 언론인을 구속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KBS공영노조는 “과거 광우병 파동과 관련해, 법원이 MBC PD수첩 제작자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인 ‘언론자유’가
자유·보수우파 리더들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구속 사태와 관련, 문재인 정권을 향한 성토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명예훼손 혐의는 형사가 아닌 민사를 통한 해결방식이 전 세계적으로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더구나 정치적 사건과 관련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인신 구속까지 하는 나라는 정치범 수용소가 있는 독재국가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렵다.(관련기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박유하 유죄, 한국은 진실추구가 위험한 나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사법의 치욕… 재갈 물리려는 것”30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논평을 통해 “변희재 구속은 사법의 치욕”이라며 “이런 식으로 할 거 같으면 천안함이 북한소행 아니라고 주장한 사람, 유경식당종업원들이 납치됐다고 주장한 사람 다 구속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태 의원은 “더구나 태블릿은 아직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라며 “진실을 감추고 싶은 자들이 이런 짓을 한다.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라고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어 “검찰, 법원에 양심이란 없다”며 “오직 정권 코드 맞추기만 존재한다”라고 의표를 찔렀다. 그는 “대검자료에 의하면 명예훼손사범 중 구속된 사람은 0.08%라고 한다”라며 “0.0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문재인 세력은 모든 언론 권력을 자기네들의 수중으로 넣기 위해 차근차근 보수우파 세력에 대한 숙청과 사병화(私兵化) 작업을 진행해왔다”며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구속 사태와 관련한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30일, 윤창중 전 대변인은 변 대표의 구속 사태와 관련유튜브 ‘윤창중 칼럼세상 TV’와 네이버 블로그 ‘윤창중 칼럼세상’를 통해 장문의 입장서를 발표했다. 이날 그는 입장서 서두에서 “검찰의 변희재 구속 영장 청구 때 (구속은) 이미 충분히 예견했던 것”이라며 “안타깝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변희재 구속에 놀라고 있는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누구보다 강화도에서 휴게소 간판을 달고 구멍가게를 하며 생활하시고 계시는 변희재의 홀어머니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나름대로 먼저 전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윤 전 대변인은 “문재인 검찰과 법원이 변희재가 손석희의 부인이 다니는 성당까지 찾아가 집회를 했다고 구속할 정도로 인권을 중시한다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광화문 광장에 박근혜와 그 참모들을 형틀에 묶어 수레 속에 태워 끌고 다니고, 그것도 모자
자유한국당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팀장인 김진태 의원이 “변희재 구속은 사법의 치욕”이라며 검찰과 법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김진태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구속 소식을 알리며 “최순실 태블릿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는 게 죄목이다. 이런 식으로 할 거 같으면 천안함이 북한소행 아니라고 주장한 사람, 유경식당종업원들이 납치됐다고 주장한 사람 다 구속해야 한다”라고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더구나 태블릿은 아직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이라며 “진실을 감추고 싶은 자들이 이런 짓을 한다.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라고 사법부를 규탄했다. 이어 “검찰, 법원에 양심이란 없다”며 “오직 정권 코드 맞추기만 존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검자료에 의하면 명예훼손사범 중 구속된 사람은 0.08%라고 한다”라며 “0.08%에 들어가는 '미운놈'이 된거다. 내가 이런 검찰출신이란 게 부끄럽다”고 한탄했다. 아울러 김진태 의원은 “그 안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날 것이므로”라며 변 대표고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태블릿PC 조작 진상조사 TF팀측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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