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목요일) 낮 12시, 서울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 ‘손석희 구속·박 대통령 무죄석방’ 2018년도 신년제가 개최된다.변희재 대표고문은 2일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에 이같은 내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날 JTBC 앞 5차 손석희 태블릿PC 조작보도 규탄 집회는 애초에는 손석희 앵커의 장례식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해 신년제 컨셉으로 변경됐다. 변 대표고문은 “손석희 장례식 치르고 유람선 버전으로 바다와 강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목요일 영하 10도 날씨로는 일단 밴드가 올라가질 못한다”며 “또 지난주 송년회 준비·연휴로, 장례 퍼포먼스 준비가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무대 위에서 돼지머리 올려놓고, 손석희 구속, 박대통령 무죄석방 신년제 퍼포먼스로 간다”며 “신년제든 장례식이든 모두 퍼포먼스이니 종교적 의미는 부여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미디어워치측은 이날 집회장에 노래방 기계를 비치해 독자들의 노래자랑 시간을 계속 이어간다.
미디어워치 독자들과 변희재 대표고문이손석희 태블릿PC 조작 문제 진상규명을 자축하며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변희재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은 3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샹제지제센터 2층 피에스타귀족강남점에서 200여명의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송년회에 참석한 독자들은 미디어워치와 일부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고급 뷔페 음식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며, 기타·베이스·드럼 3인조 밴드가 연주하는 음악들을 만끽했다. 밴드의 기타 연주는 불굴가와 천년의 기억을 작곡한 장원일 작곡가가, 베이스 연주는 본지 이학준 PD, 드럼 연주는 한재규씨가 맡았다. 이들은 락, 팝, 가요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보여주며 행사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독자들은 이날 노래자랑에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 미모의 여성 독자는 영화 라라랜드의 오프닝 곡으로 쓰였던 어나더 데이 오브 선(another day of sun)을 불러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청년 독자 김정현씨는 DJDOC의 ‘doc와 춤을’, 독자 정영민씨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부르며 한층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신나게 끌어올렸다.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을 신청한
2017년의 마지막 ‘손석희의 저주’ 북콘서트가 경기도 용인 대학가에서 열렸다. 손석희의 저주’ 북콘서트는 29일 오후 7시,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앞 ‘땡잡았다’ 호프집에서 독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독자들은 북콘서트에 앞서 단국대 앞에선 '손석희의 저주'를 알리는 피켓팅도 실시했다. 피켓팅에 함께 나선 본지 이강연 국장은 "많은 대학생들이 '손석희의 저주가 무엇이냐'며 궁금해했다"며 이번 피켓팅의 홍보 효과를 전했다. ‘이날 북콘서트에 참석한 독자들과 청년 50여 명 가량은 가게측에서 제공하는 부대찌개 등 식사와 음료 등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만끽했다. 변 대표고문은 이날 오전 JTBC의 무고죄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은 내용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는 “태블릿의 실사용자 신혜원씨가 등장하고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가 공개되며 JTBC의 증거조작 혐의가 짙어져, 저와 미디어워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JTBC 홍정도, 김수길, 손석희 등을 무고죄로 10월 13일 고소했다”며 “오늘 검찰에 국과수의 태블릿 감정서 추가자료를 들고갔는데, 10월13일 고소장에 없었던 내용이라 검찰이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석희야 감옥가자’ 집회가 이번엔 노래와 함께하는 재래시장 컨셉의 통돼지 바비큐 파티장으로 변신했다. 29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앞에서 열린 ‘석희야 감옥가자’ 4차 집회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박종화 대한민국애국연합 회장과 약 300여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80인분의 통돼지 바비큐, 제주산 흑돼지 두루치기, 막걸리, 떡 등 각종 먹을거리가 준비됐다. 행사에 참가한 독자들은 마련된 음식들을 즐기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했다. 이날은 노국공주를 호위해온 몽고 원나라 출신의 고려 말 무신인 변안렬의 불굴가(不屈歌)에 곡을 입힌 락 버전 음악이 공개됐다. 불굴가는 군주에 대한 충신의 절개가 돋보이는 시가다. 변안렬은 변희재 대표고문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곡 공개 이후엔 지난 3차 집회 때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의 노래자랑 시간과 퀴즈 행사 시간이 이어졌다. 퀴즈를 맞추거나 노래를 뽐낸 독자들에겐 다양한 경품도 제공됐다. 박종화 회장은 노래자랑 시간에 ‘베사메 무쵸’를 맛깔나는 음색으로 불러 청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신동욱 총재 역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노래자랑 1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생각이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유연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보수, 겸양과 하심(下心)의 자세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보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29일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대통령의 탄핵, 보수정당의 사분오열(四分五裂)과 지리멸렬(支離滅裂)은 한국 보수진영에 불어닥친 모진 풍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지 않는 보수는 더 이상 존립할 수 없다“며 “한국의 보수는 말 그대로 ‘무엇을 지킬것인가’를 다시 확고히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보수는 문무(文武)를 겸비해야 한다”며 “문(文)은 공부하고 가르치는 보수가 되자는 것이고 무(武)는 이 사회의 반국가, 반민족, 반이성적 좌파진영의 파상 공세에 물러서지 않는 결연한 기백“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이다. <총재 신년사> 존경하는 본부 임직원, 전국 시‧도지부, 시‧군‧구지회, 읍‧면‧동분회 회장과 해외지부 회장 등 핵심 간부와 회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2018년의 무술년(戊戌)의 개띠 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온 「황금 개띠」라 해서 많은 사람들이 풍요를 기원하고 있다고 합니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당한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갑자기 왜 12월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지 궁금하다”며홍준표 대표와 관련해의미심장한 물음표를 던졌다. 류 전 최고위원은 27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 이상한 것이 하나 있다. 루머, 아니면 소문, 헛소문 아니면 카더라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다니고 있는데 진실이 무엇인가”라고 자문하며 이같이 물었다.그는 앞서 홍준표 한국당 대표와 관련한 폭로를 예고했지만 이날 별다른 폭로는 없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제가 폭발물(폭로)을 터뜨리려고 하고 있었다”며 “내가 그걸 터뜨리게 되면 우리 보수 우파의 그래도 집(자유한국당)이 무너질 것 같아 가슴을 꽉 부여잡고 참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폭로를) 터뜨리지 않고 제가 스스로 죽은 이유는 단 하나였다”며 “자유한국당을 지키기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근데 더 신기한 것은 제가 가진 폭탄 안에 있는 사람은 살아났다”며 “다 자세하게 얘기하진 않겠다”고 말 끝을 흐렸다. 이같은 류 전 최고위원의 발언은 사실상 홍준표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에 날선 비판을 내뱉었다. 그는 “(홍 대표가) 여자 비하 발언은
김기수 변호사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유영하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 변호사의 과거 이력에 궁금증이 생기고 있다. 현재 일간베스트 등 애국우파 커뮤니티에서는 유 변호사가 순수한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로 보기에는 과거 이력이 석연찮다며 거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수 언론들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1962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인 유영하 변호사는 1995년 사법연수원을 제24기로 수료한 후 창원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유 변호사의 검사 생활은 9년만에 불명예스럽게 끝나게 된다. 2003년 양길승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청주 K나이트클럽 향응 사건'이 불거질 당시, 과거 해당 업소 사장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1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았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이 사건으로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고 검사를 그만둬야 했다. 그는 검사직을 내려놓는 이유로 표면의 향응 제공 문제가 아니라, 이면의 검찰내 인사문제, 수뇌부와의 갈등문제 등을 꼽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유 변호사는 2004년 초에는 검찰청을 대상으로 징계 처분 취소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월간조선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태블릿PC 감정서 전문을 공개하며, 태블릿PC에 대한 상세 분석 기사를 내보내 화제다. 월간조선은 2018년 1월호에서 최우석 기자는 국과수의 태블릿PC 감정서 전문을 싣고, 이에 대한“최순실 소유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최순실 것이라고 확언하기도 어렵다”(국과수 감정서) 제하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월간조선은 기존 언론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국과수 감정서에 대해 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기에 논란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문 공개의 이유를 밝혔다. 월간조선은 먼저 “최순실씨 소유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 결과, 태블릿PC는 최씨 것’이라고 확언하기도 어렵다”는 전제를 깔았다. 이는 국과수가 감정서가“다수의 사용자에 의해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다수의 구글 계정에 접근 가능한 단수의 사용자가 사용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상기의 이유로 제시된 감정물 태블릿PC에 대한 분석 결과만으로는 사용자가 단수인지 다수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움”이라고 판단한 것에 대한 분석이다. 문제는 JTBC 와 검찰에서 해당 태블릿PC 가 최순실 씨의 것이라고 이미
2회차 ‘손석희의 저주’ 홍보 이벤트가 젊은이들이 붐비는 홍대에서 개최된다. 근혜정신추앙모가 주최하는 이번 ‘손석희의 저주’ 홍보 이벤트는 오는 23일(토)과 25일(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는 홍대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젊은이들의 약속 대기 장소로도 손꼽힌다.특히 크리스마스(25일)에는 변 대표고문의 연설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토)과 25일(월)엔 영상홍보차량이 제공되며, 모두 ‘손석희의 저주’ 저자 변희재 대표고문이 연설에 나선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신촌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손석희의 저주’ 홍보 이벤트가 실시된 바 있다.당시 혹한의 날씨에도 약 100여명의 독자들은 스스로 행사에 참석, 젊은 시민들에게 ‘손석희의 저주’를 홍보했다.
‘손석희야 감옥가자’ 집회가 음악 콘서트장으로 탈바꿈했다. 다소 칙칙한 분위기로 평가받던 우파 집회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앞에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공화당 신동욱 총재 등이 참가해 크리스마스 특집 콜라텍 콘서트 ‘손석희야 감옥가자’ 가 개최됐다. 이번 ‘손석희야 감옥가자’는 JTBC 사옥 앞에서의 세 번째 집회로, 손석희 앵커가 ‘손석희의 저주’에 대해 출판금지가처분신청을 하지 않는 것과 관련 비판적 풍자를 위한 집회 콘서트였다. 행사는 기존에 행사 주최자들의 연설 대신 행사 참가자들의 노래와 춤 공연, OX 퀴즈 등 문화 놀이체험으로 꾸려졌다. 행사엔 기타, 드럼 연주자와 여성 댄서들까지 섭외됐다. 미디어워치 이학준PD 도 베이스 기타 연주에 나서 실력을 뽐냈다. 사회자로 나선 이승훈씨와, 김문현씨는 우스꽝스러운 가발과 반짝이 의상으로 나타나 행사 참가자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의 선곡은 추억의 80년대 콜라텍을 떠올리게 했다. 조이(Joy)의 '터치 바이 터치(Touch By Touch)'부터, 한때 클럽가를 장악했던 런던보이즈(London Boys)의 '할렘 디자이어(Harlem 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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