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본선 후보등록을 앞둔 14일 출사표를 내고 "낡은세력 심판해 새로운 광주 만들자"며 명분 없는 전략공천과 기득권 후보간의 단일화를 혁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청와대와 정부, 여․야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정신적 IMF 사태(외환위기)'라 할 만큼 절망을 낳고 있다” 말하고 “수많은 어린 영혼이 눈앞에서 불귀의 객이 되었음에도 국민이 책임을 맡긴 정부와 정치권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성토했다.선거는 주권자인 국민이 모든 선출직 권력과 책임을 위임한 정부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권'이라는 이 예비후보는 “투표를 통해 행 할 수 있는 민주적 혁명의 소중한 기회인 만큼 집권세력을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만 제2의 세월호를 막을 수 있고,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책임을 따질 수 있다는 것.이병완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이때 한밤 밀실에서 '낙하산공천'을 해치웠고 국민적 슬픔과 분노의 뒤편에 숨어 '공천장 챙기기'라는 뒷거래를 한 셈이고 '광주의 박원순'을 갖다 붙이는 언어의 희롱마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대체해 가진 ‘장휘국과의 만남’ 자리가 13일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장휘국과의 만남’ 자리에는 강기정·장병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운태·이용섭·이정재·이병완·이병훈 광주시장 예비후보, 노희용·최영호·민형배 구청장 예비후보와 교육가족,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자리에서 강기정 의원은 “장휘국 후보와 정희곤 후보의 단일화가 앞으로 광주가 참교육 실력광주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고, 장병완 의원은 “여전히 광주의 자산 중 가장 소중한 것은 인적 자산인데, 장휘국 교육감은 그동안 중단 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매진 해 온 분이다”고 강조했다.장휘국 후보는 “지금 광주교육은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구 교육관료 세력들의 등장으로 다시 부패의 늪에 빠지게 할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현 정권은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를 채택하려고 하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채택하지 않는 등 우리의 역사적 진실과 정의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만큼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는 “6.4지방선거를 돈 안쓰는 선거, 정책 선거, 도정준비 선거로 치르겠다”는 각오를 14일 밝혔다.이 후보는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에 맞게, 이번 선거를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방송차량을 없애고 ▲선거운동원도 가능한한 축소할 예정이며 ▲홍보물도 값싸고 실속있게 ▲시·군 사무실 역시 기존 당사를 이용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정책선거’ 방침도 내놨다.이미 발표한 정책과 공약을 좀 더 다듬어 체계화하고, 현장방문과 도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새로운 정책과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발표할 방침이다.미처 가보지 못했던 지역을 가보고,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직종의 도민들을 만나는 등 ‘도정 준비’를 겸해서 선거운동을 벌이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이 후보는 “6.4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며 "전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남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 후보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14일 6.4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결과를 발표했다.▲목포다(2) 이기정, 장복성 ▲목포라(3) 박수경, 정영수, 최기동 ▲목포마(3) 김귀선, 강찬배, 최홍림 ▲목포바(2) 문경연, 주창선 ▲목포사(3) 노경윤, 조요한, 임태성 ▲목포아(2) 성혜리, 최석호 ▲여수가(2) 박진영, 오홍우 ▲여수나(2) 서완석, 노순기 ▲여수다(3) 최유화, 박재호, 최석규 ▲여수라(4) 김성식, 이상우, 장광진, 강현태 ▲여수바(2) 주재현, 김순빈 ▲여수자(4) 김양효, 김정민, 이선효, 전창곤 ▲담양다(2) 김정오, 이규현, ▲함평가(3) 이윤행, 정철희, 허정임 ▲함평나(3) 정경임, 이재영, 임재상 ▲장성나(2) 김행훈, 김희식 ▲강진가(4) 윤희숙, 배홍준, 윤재공, 윤재남 ▲강진나(3) 김상윤, 문춘단, 정중섭 ▲영암가(3) 김영봉, 박찬종, 이하남 ▲영암다(2) 박영수, 조정기 ▲완도다(2) 김재홍, 서을윤 ▲순천자(3) 김병권, 이종철, 신효수 ▲고흥가(3) 권영길, 송영현, 최설희 ▲고흥다(3) 이재기, 임선신, 장세선 ▲고흥라(2) 김의규, 정종열 ▲보성가(3) 김재철, 신경균, 안진섭 ▲보성나(2) 김판선, 박홍관 ▲무안가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오는 6.4지방선거와 관련 해남2지역 김효남 후보 등 광역의원인 전남도의회 도의원 후보자에 대한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복수의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이틀간 실시한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구별 여론조사 1위에 오른 30명에 대해 당 후보로 결정했다.▲목포2 권욱 ▲목포3 고경석 ▲목포4 김탁 ▲여수1 이광일 ▲여수2 최대식 ▲여수3 서정한 ▲여수4 주연창 ▲여수6 서일용 ▲순천3 서동욱 ▲순천4 한택희 ▲나주1 이민준 ▲화순1 문행주 ▲광양3 강정일 ▲구례군 고택윤 ▲함평1 임용수 ▲함평2 노종석 ▲영광1 이동권 ▲장성2 이준호 ▲고흥1 송형곤 ▲고흥2 박금래 ▲보성1 임영수 ▲보성2 임명규 ▲해남2 김효남 ▲완도1 이철 ▲완도2 이경동 ▲진도 장일 ▲장흥1 이충식 ▲장흥2 김광준 ▲영암1 손태열 ▲무안2 정영덕 등이다.한편, 전남도당은 1차 경선결과 미발표지역에 대한 2차 발표는 이날 15시에 확정하고 17시경에 도당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리고, 나머지 지역에 대한 최종발표는 밤11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해남군에 고용복지통합센터가 문을 연다.군은 정부가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용복지통합센터 유치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5월 1일 244개 지자체 중 선도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 군청과 고용센터, 자활센터 등 관련 기관을 각각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해남 고용복지통합센터 한 곳에서 일자리 고민과 복지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무엇보다도 국가기관인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센터를 해남에 유치함으로써 기존 목포고용센터에서 실시했던 구인.구직, 실업급여, 직업훈련 등의 고용업무를 해남 관내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목포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이처럼 해남군 고용복지통합센터는 일자리센터와 고용센터, 복지기관 등으로 나눠져 있던 기존의 행정시스템을 한 장소에 모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현 해남군보건소에 터를 잡고 초기상담팀과 희망복지지원팀, 자원봉사센터, 고용센터, 일자리지원팀 등 모두 5개팀 30여 명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실제로 센터 개소 뒤 다양한 복지수요를 원하는 민원인이 센터를 방문하게 되면 각종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초기상담과 함께 신청, 접수를
해남군 소속 전 공직자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유족돕기 성금을 모아 안산시에 전달했다.유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200만원은 안산시를 통해 피해자 가족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군은 안산시와 자매결연 도시로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4월25일부터 군민광장 앞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안내하고 있는데, 5월13일 현재까지 2,295명이 조문을 했다. 분향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군은 사고 후 팽목항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와 간호사, 응급차량을 지원했으며, 몽골텐트, 파레트 등 2,000여만원의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해남군과 안산시는 지난 2005년 9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광주광역시장 강운태·이용섭 예비후보는 1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단일화 등에 기자회견을 갖고 ‘이길 수 있는 단일화’를 추진키로 했다.강·이 두 사람은 “우리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김한길 두 사람의 밀실야합으로 공천된 낙하산 후보자를 반드시 떨어뜨려 광주의 정체성과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강·이 두 예비후보는 ‘이길 수 있는 단일화’를 위해 네 가지 사항을 합의하였다.첫 번째, 단일화의 시기는 늦어도 5월 28일까지로 하되,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되면 더 앞당길 수 있다.두 번째, 단일화의 방법은 시민여론조사로 한다. 다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다른 방법도 검토될 수 있다.세 번째, 이같은 단일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실무 T/F팀을 양측 각 2명씩으로 구성하여 오늘부터 즉시 가동한다.네 번째, 두 호보는 누구로 단일화되든지 간에 두 선거캠프를 통합하는 등 단일화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한다 등이다.한편, 강·이 두 사람은 이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정치연합 안철수·김한길 대표와 지도부는 밀실야합에 의한 낙하산 후보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강운태·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두사람은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새정치연합 안철수·김한길 대표와 지도부는 밀실야합에 의한 낙하산 후보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은 이어진 성명에서 "밀실야합공천 장본인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김한길 대표와 지도부는 광주광역시장 후보 전략공천의 잘못을 시인했다"며 "안철수 대표는 12일 '충분히 여러 의견을 듣고 결정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고 김한길 대표는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선택권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낙하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사실상 철회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낙하산 후보를 고집하는 것은 광주시민을 한번 더 죽이는 처사다"라고 말한 이들은 "우리 두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윤장현 밀실야합 낙하산 후보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두 대표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또한, "밀실야합 낙하산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지 않는 한 안철수·김한길 대표는 광주 땅을 밟을 자격이 없다"고 못박고 "특히 두 대표는 5·18 34주년 행사가 다가오는 데 부끄럽지 않는가"되묻고 "새정치연합의 정치적 무능으로 광주시민의 염원인 ‘임을 위한 행진곡’ 기
해남군이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군은 해남경찰서 등 5개 기관과 이.미용협회,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민원실’에 대한 연간계획을 수립, 지난 3월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두 8개 읍면 각 1개 마을씩을 순회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13일에도 화산면 송평 마을회관에서 생활민원과 연계되는 군 관련부서의 관계자들과 기관이 참여해 군민들과 1:1 대면 민원서비스를 실시했다.군은 이날 가로등 개.보수상담 및 수리, 상하수도시설 불편해소, 한방.내과.치과진료 등 각종 건강상담, 농업기술, 지적, 건축상담과 도로명주소 홍보 등을 실시했다.해남경찰서에서도 영농철 안전운전 계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지도를 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 해남출장소에서는 각종 법률상담을,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마사지와 청소봉사, 미용협회에서 미용봉사를 각각 실시했다.특히 현장민원실에 처음 참여하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해남출장소에서는 군민들이 궁금해 하는 각종 법률상담을 받아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며, 발마사지와 홀로사는 노인 청소봉사, 미용봉사 등은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화산면 송평마을 김인철 이장(56)은 “바쁜 농번기 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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