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에 출마한 새정치당의 홍정식 후보의 지난 1월 22일 서울시청 출마기자회견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를 "귀족시민운동가 출신 박원순 서울시장을 심판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회적약자를 위한답시고 서울시가 가야할 세계적 도시로서의 위상을 져 버렸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 공약으로 안전도시 서울, 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사회적약자가 배려받는 서울, 청렴도시 서울 등을 내걸었다.
강운태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한 공동선대위가 구성되고, 양 측 주요 간부 100명이 참석하는 통합선대위 첫 회의가 열린다. 또 공동유세와 지원유세가 본격 전개된다.27일 강운태 단일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양 측은 단일화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캠프를 즉각 통합해 ‘시민공천단일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미 알려진대로 이용섭 후보가 맡기로 했다.강운태 단일후보 공동선대위 공간은 서구 스카이랜드 빌딩에 있던 전 이용섭 후보 선거사무소를 개편 사용키로 하고, 28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양측 캠프에 몸담았던 본부장급 이상 주요간부 100여명이 참석하는 통합선대위 첫 회의도 갖는다.강운태 후보 공동선대위는 또 이날 오전 11시30분 남구 구동 광주공원에서 강운태 단일후보와 이용섭 상임선대위원장이 공동유세를 벌이는 등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할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이용섭 공동선대위 상임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2시, 4시, 6시에 각각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북구 양산동 광주은행 사거리,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사거리에서 강운태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거리지원 유세에 나선다.이에앞서 두 캠프는 27일 그동안 선거운동과정에
광주·나주·화순·담양·장성 등 새정치민주연합 시장·군수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거·교통·교육 등의 분야에서 광주권 광역 생활공동체의 생활 편익 도모와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27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 최영식 담양군수 후보,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권 광역 생활공동체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 이들 시장·군수 후보들은 ‘광주 생활공동체 협의회’를 상설 기구화해 5개 단체장들이 정례적으로 만나 현안문제를 협의, 해결키로 했다.이날 발표한 기본 협의서에서는 ▲ 광주 근접 4개 지역의 농특산물에 대해 광주지역에 상설직매장 설치해 로컬푸드 소비촉진 도모 ▲ 원할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학군제 도입 등 지역민의 요청에 따른 여건 개선 ▲ 교통수단의 간편화 및 일원화와 상하수도, 통신당 구축 등에 최대한 편익 보장 지원 등를 제시했다.또 이날 제시된 지역별 공동 현안 사업에는 ▲ 나주시의 광주 3순환 고속도로 건설 조속 추진과 광주~혁신도시~나주시간의 도시철도 조기착공 명문화 추진 ▲화순의 아시아문화벨트를 화순까지 확대 연장
박철환 새정치민주연합 해남군수 후보와 양자 구도를 형성하고 뛰고 있는 무소속 김병욱 해남군수 후보는 27일 연설에서 “불통은 독선을 낳고, 독선은 부정한 권력을 낳고, 부정한 권력은 적폐의 상징인 관피아를 낳는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박 후보를 겨냥해 쏟아낸 비판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탄생한 관피아는 모두를 위한 척 위장에 능하다”는 견해를 밝히고 “그러면서 결국, 관피아는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불법을 서슴치 않는다”고 비난했다.김 후보는 이어 “관권선거가 그 일부다”고 역설하고 “중단없는 군정, 옳은 말이다. 군정은 중단되면 안 되는 것으로, 때문에 군민들은 더욱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며 새로운 군정의 시작도 군정의 연속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당선돼도 군정은 이어간다는 취지로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난 출정식에서 밝힌 군수 출마의 변에서 강조한 “차별 없는 소통, 공평한 나눔”을 강조하고 “걱정할일은 군수가 먼저, 즐거운 일은 군민이 먼저, 그래서 살맛나는 해남을 만들 것”이라고 덧 붙였다.또한, “지난 4년은 갈등과 반목이 끊이지 않은 시간 이었다”며 6.4지방선거에서 이런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박 후보를 평가절하하고 이어 “해남은 몇 번
전북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새정치당 홍정식 서울시장 후보를 방문해 상경한 이유는 '박창신 신부 고발인 조사 건(件)'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홍정식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본보와 통화에서 전북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홍 후보를 만나기 위해 상경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이라고 비하한 '박창신 고발사건' 고발인 조사 때문”이라고 밝혔다.홍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 관계로 바빠서 전주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지 못하자 부득이하게 해당 관서인 전북지방경찰청이 서울로 상경해 관악서에서 조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홍 후보는 본보에 "아무리 선거중이라도 고발인 도리를 다하기 위해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3월 24일 오후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정구단)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는 격’이다”며 “국정도 올바르게 펴지도 못하면서 독일에 가서 냄새나 풍기고 다닐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거친 막말을 뱉는 박창신 원로신부 등 반(反)종교적 언행을 반복하는 신부를 고발했다.홍 후보는 지난해 11월에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듯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6.4 지방선거 직후 '흑색비방·허위사실유포 추방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이들 세력에 대한 추방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방을 근거 없이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세력들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전과 지자체장 선거에서 근거없는 비방으로 선의의 후보가 피해입은 현실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새정치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총선거비용 9천5백만원에 선거를 치르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도 ‘세월호 참사’ 라는 국민적 슬픔에 부응하기 위해 타 후보에 대한 비방은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다.홍 후보는 선거비용을 쓸 돈이 바닥나 BMW(BUS-METRO-WALKING)후보를 자처하는 등 악전고투을 하며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고 있다.활빈단은 6.4 선거직후 세월호 참사 와중에 허위사실을 내세워 경쟁후보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해당 후보를 대검찰청에 전원 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정치당의 홍정식 후보의 지난 1월 22일 서울시청 출마기자회견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유를 "귀족시민운동가 출신 박원순 서울시장을 심판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회적약자를 위한답시고 서울시가 가야할 세계적 도시로서의 위상을 져 버렸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 공약으로 안전도시 서울, 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사회적약자가 배려받는 서울, 청렴도시 서울 등을 내걸었다.
박철환 해남군수 후보는 해남군의 중심지인 해남읍을 녹색디자인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품격이 흐르는 명품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박 후보는 “노후하고 쇠퇴한 해남읍 도심 환경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상업거리에 도심의 역사성을 재조명하여 정체성 강화를 통한 명품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이를 위해서 우선 국비 42억원의 예산확보가 필요하고 군비를 포함, 해남읍의 교육과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의 거리 조성과 유휴지를 활용한 쌈지 공원을 조성해 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문화의 거리에는 상설 문화공연을 추진하는 등 살아있는 상권을 조성할 구상이다.또한 읍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중심상가들의 간판 정비사업를 벌이고 상인들도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시키며 쇼핑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준다는 것이다.아울러 읍내길을 녹색 디자인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군비와 도비 등 20여억원을 들여 상가 밀집지역에 거리 디자인을 통한 환경 변화로 편안한 보행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등 지역의 정체성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이다.박철환 후
후보단일화 결과 강운태 후보로 결정되자 이용섭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낙하산 공천을 심판하기 위한 시민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저는 강운태 후보에게 졌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6일 단일화에서 후보 선택에 실패한 이 후보는 “또 저를 통해 광주의 꿈을 실현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도와주신 캠프 참여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정말 미안하다”면서 “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이 후보는 “단일후보가 되어 광주의 혼을 다시 세우고 제가 품어 온 비전들을 고향 광주에서 펼쳐내고 싶었다”고 말하고 “우리 시민들이 ‘나는 광주산다, 광주사람이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광주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이 후보는 “그러나 저는 또 실패했다. 광주의 역사이고 제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저는 처음 약속드린대로 강운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강운태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덧붙여 이 후보는 “부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부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다 벗어던지고 강운태 후보를 도와 광주시민을 무시한 안철수-김한길의 낙하산 후보를 심판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6일 광주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장현 후보는 사람중심 생명중심의 시대정신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며 “광주에서 그 시대정신이 발원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가 계속 상승세다”며 “그만큼 국민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구를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윤 후보는 우리 시대가 찾고 있는 인물, 사람․생명 존중의 상징적인 인물이다”며 “평생 광주를 떠난 적 없는 윤 후보는 5․18 당시 의사로 광주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리역 폭발사태 때도 희생자들과 함께 울고 그들을 치유하셨다”고 덧붙였다.박 원내대표는 “광주가 없는 새정치연민주합은 상상할 수 없다”며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정신을 계승하고 사람․생명존중의 시대정신의 표상이 될 수 있는 윤 후보를 더욱 사랑해주고 지지해 달라”고 광주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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