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7월9일 ‘정부3.0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해부터 발굴된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정부3.0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등 기존에 발굴된 33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또한 ‘해남 고용-복지 통합센터 운영’,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출장검사 서비스’ 등 추가로 발굴된 2건의 과제 중 우수 과제는 향후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3.0 과제에 응모할 계획이다.해남군 박문재 기획담당은 “지속적인 보고회 개최와 다양한 군정 홍보수단을 통해 정부3.0이 군정에 원활히 정착되어 군민행복시대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기초생활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 서비스’가 지난 6월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민원행정개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다시한번 전국 우수사례임이 입증되었다.
해남 땅끝마을의 여름이 국토순례객들의 발길로 뜨겁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해남 땅끝마을에서 지난 7월초부터 국토지기, Y․ G․ K, 두드림 등 전국의 대학생과 청소년 단체 800여 명이 국토순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 1,000여 명 이상의 국토순례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국토순례의 시발지로 불리는 땅끝마을은 한반도의 기가 뭉친 ‘응혈점’이라고도 알려져 있어서 순례객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해남의 대표 관광지다.국토순례는 지난 7월6일 국토지기를 시작으로, 두드림(7월8일), Y․ G․ K(7월11일), Y․ G․ K 청소년(7월23일) 등의 단체들이 땅끝에서 임진각까지 20여 일 이상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군은 청년들의 젊음과 희망의 도전이 안전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소방서, 경찰서 등의 유관 기관들의 협조 아래 도로통제 및 의료지원, 긴급 상황 발생시 호송 등을 지원하고, 라면, 물 등의 부식, 숙영지․휴식지를 지원, 행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국토순례의 시발지, 땅끝 해남을 찾아주신 국토순례단 여러분을 환영하
제7대 해남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이길운 의장은 “군민이 요구한 변화된 의회, 성숙된 의회상 정립은 물론 선배 의원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연구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제243회 임시회가 진행중인 해남군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이 의장은 이같이 밝히고 덧붙여 “지난 6.4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저희 의원들을 선택하여 이 자리에 있기까지 성원해 주신 8만 군민 여러분께 제7대 해남군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3선의 이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 4년 임기동안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군민의 참봉사자로써 우리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의장으로서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회로 발전해 가겠다”고 전했다.개원에 대한 소감에서 이 의장은 이어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어느덧 제7대 해남군의회가 개원하게 되었다”며 “제7대 의회가 출범한 지금까지 지방자치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고,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신 역대 의원님
새누리당 당 대표 최고위원 당원 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전남 순천 조례 4거리 대로변에서 김태호 의원 '진짜 혁신' 호남지역 홍보단 회원들이 "정부통령 4년 중임제 도입해 국정운영 안정성과 책임성 도모하라" "신상털기 청문회 이젠 그만! 만신창이 누더기 무능총리 필요없다! 부통령제 도입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김태호 의원의 진짜 혁신을 지지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태호 의원을 지지하는 김태호 진짜혁신 홍보단 회원이 12일 오후 전남 순천 조례 4거리 대로변에서 "정치혁신없이 대한민국 미래없다. 정치권은 진짜혁신 단행하라!"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김태호 의원의 진짜혁신 지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1일부터 해남 화산면 구성리 평호공동체에서 무료로 개장한 조개체험장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썰물이 되면 드러나는 2km의 모래톱을 따라 조개를 잡는 이색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화산 구성리 조개체험장의 경우 11일 300여명, 12일에는 500여명의 체험객들이 찾았다.곽종선 어촌계장은 “매년 봄부터 사리 때를 맞춰 개장해 온 이곳 구성리 조개체험장은 올해는 세월호 사건으로 개장을 미뤄왔으나 매년 찾아오는 관광객을 배려 해 잠시 무료 개장하게 됐다”고 말했다.이곳 구성리는 바지락 캐는 맛과 먹는 바지락 맛이 좋아 소문을 듣고 외지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조개를 잡아보고, 갯벌 생물도 관찰 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조개체험장을 운영하는 평호공동체는 구성리 청년회를 주축으로 마을 발전과 어촌계 발전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년 여름 관광철을 맞아 조개체험장을 열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깨끗한 어촌가꾸기에도 정성을 쏟고있다. 한편, 이날 이곳을 찾은 명현관 전남도의장은 "체험형 관광지가 각광을 받는다"며 "다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의견은 좁은 해안도로에다 주차장 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7. 30. 국회의원재·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모두 10명이 등록하여 평균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후보자 등록상황을 살펴보면 순천·곡성군 선거구 5명, 나주·화순군 선거구 3명, 담양·장성·영광·함평군 선거구 2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후보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순천·곡성 지역구에 새누리당 이정현(55세),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52세), 통합진보당 이성수(45세), 무소속 구희승(51세), 무소속 김동철 (60세) 후보이며, 나주·화순 지역에는 새누리당 김종우(56세),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49세), 무소속 강백수 (57세)후보 등이다. 또,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는 새누리당 이중효(53세),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55세) 후보 등 2명이 등록했다.한편, 선관위는 유권자에게 후보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선거통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후보자의 경력 등 기본정보는 물론, 재산·병역·납세실적 및 체납현황, 범죄경력 등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현행 선거법은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인 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16일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
해남출신으로서는 최초로 10대 전반기 전남도의장에 선출된 명현관 의장(새정치민주연합 해남1)은 “막상 의장으로 당선되고 보니 기쁨보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밝혔다.11일 광주평화방송(PBC)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명 의장은 “앞으로 새 정치, 새 희망을 담아 생산적인 의회로 탈바꿈하여 도민들로부터 사랑받은 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그동안 도의회가 거수기라는 비판이 있었다는데 대해, 초선의원들이 의회다운 의회 운영방안을 요구한데 대한 질문에 “초선의원들과 같은 생각이며, 그동안 나름대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 왔다는 평가와 의원들의 기대가 이번 의장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명 의장은 “도민의 역량결집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방자치와 전남도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 등을 통해, 전남도의회의 위상강화, 전국지방자치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전남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방향에 대해 명 의장은 첫째,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겠다며 덧붙여, 도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성공적인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생산적이고 소통하는 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도의회 차원의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2014 제2회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오는 7월 20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14박 15일의 힘찬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평화통일대장정의 첫 시작은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 휴전선 길 155마일을 함께 걸으며 도전하는 의미를 갖고 시작되었다. 15박 16일간 350km를 걷는 이번 대장정은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를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완주식을 갖게 된다. 또한, 대장정 기간 중인 7월 27일은 대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화천 평화의 댐에서 평화통일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원정대 조별 장기자랑과 다양한 축하공연들로 꾸며진다. 엄홍길 대장은 “도전하지 않는 젊음은 그저 낭비일 뿐이다”라는 구호아래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을 갖는데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원정 대원들에게 필요한 의류와 장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마케팅본부의 박용학 상무는 "젊은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행사를 통해 주변인들에게도 그같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장마철인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단속의 어려움을 틈타 사업장내 보관·방치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무단 배출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막기 위해 7~8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교통과 환경지도계는 폐유, 건설폐기물, 가축분뇨 등 분야별 40여개의 업소에 대하여 주·야간 또는 공휴일 등 취약시기 단속강화와 함께 읍면별 민간 환경감시단을 통한 순찰 및 합동단속을 병행하여 환경오염배출업소에 대하여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 해남군은 단속에 앞서 관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소에 대한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환경오염취약시설, 오염배출우려시설, 상수원보호지역, 배출가능업소 주변 하천 등 중점 감시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해남군은 집중강우로 파손된 환경오염방지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피해업체 기술지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며 이와 함께 이번 기간 중 고의·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 업소에 대하여는 엄중조치 및 고발 등 강력대처 할 방침이다. 해남군 환경교통과 김성홍 환경지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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