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전남도의회(명현관 의장)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시석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중증장애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중증장애를 가진 의원은 독자적인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을 안고 있으므로 중증장애 의원에 대한 보조인력 등의 별도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장애를 가진 의원은 의장에게 중증장애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장애를 가진 의원이 의정활동 지원을 요청한 경우 활동보조요원과 편의를 위한 의회시설 보강 등을 지원토록 했다.한편, 현재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도에서 중증장애를 가진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전남도 또한 이번 조례안이 제정되어 시행되면 장애의원에 대한 인권이 증진되고, 의정활동을 수행함에있서 신체적 장애를 이유로 의정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 북상에 대비해 1일 오후 도내 재해위험예방시설인 ‘목포 하당 배수펌프장’을 긴급 현지점검했다하당 배수펌프장은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는 목포시 석현동, 옥암동, 상동 지역의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치된 시설이다. 원활한 빗물 유입을 위해 2012년 오물 제거망 등을 정비 완료했다.이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이번 태풍 나크리가 중형급이지만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기 때문에 도시 저지대 지역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하당 배수펌프장 수문 및 펌프시설 작동 여부, 정전에 대비한 비상전력 확보 상황,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했다.한편 전남도는 금일 13개 협업부서와 시군, 도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태풍 대비 ‘긴급상황판단회의’와 ‘영상회의’를 열고, 태풍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2일부터 5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최고 4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지시했다.또한 해수욕객․해안가 낚시객 등의 안전사고와 수산 증양식시설 및 축대 붕괴, 산사태, 저지대 침수피해가 없도록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취임 후 첫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제의 자세’를 ‘지도자의 자세’와 결부시켜, “도청 직원들 모두가 스스로 지도자라 생각하고 도민을 위해 활력 있게 일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지사는“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의 자세를 언급하면서‘사제는 대중 앞에서 대중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는 바로 지도자의 자세와도 같은 것으로 여러분들도 이 말을 잘 새겨 자존과 헌신과 도전의 자세로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또한“지난 35년간 언론과 국회에서 일 하면서‘개인플레이’와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었고, 이 때문에 도청 직원들에 대한 믿음보다 걱정이 앞섰다”며“제가 도청 가족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믿음과 기대를 갖게 된 만큼 여러분들도 저에게 그런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인사와 관련해선“인사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있었던 것에 대한 평가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이뤄진다는 면에서 선거와 비슷하다”며 “과거 평가든 미래 설계든 모든 것은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뤄져야 하지만 조직의 활력을 위해‘발탁’과 ‘온정’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공무원 청렴도와 관련해 “공직자 청렴도 관리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이 오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정율성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한중 문화 교류의 밤’에 참가해 남도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정율성은 광주 태생의 작곡가로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유명한 인물이다. 모차르트는 몰라도 정율성의 음악은 안다고 할 만큼 중국의 3대음악가이자, 중국의 정신적인 지주로 추앙받고 있다.광주문화재단의 주최로 베이징 북경세기극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시립국악관현악단(지휘 김광복) 37명을 주축으로 시립국극단 2명,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명, 지역 유명 성악가 4명 등 총 45명이 무대에 올라 정율성의 ‘망부운’, ‘연안송’과 함께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남도민요 연주, 중국 내 한류를 각인시킨 유명 드라마 주제음악 등을 선보인다.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작곡가 정율성의 고향이 광주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그의 고향 광주에서 정율성의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라는 이미지를 전하겠다.”라며 “2015광주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에서 중국의 ‘라오펑요우(老朋友․오랜 친구)’인 광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구에서는 매년 피서철을 맞아 ‘피서지 범죄예방 및 피서지 청소년 선도 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 선도보호와 범죄예방에 나서 명량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해남지구 법사랑위원은 지난 7월 21일부터 매일 4명씩 당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1시간 간격으로 계도 방송과 순찰활동 및 청소년 상담, 불량청소년 선도, 가출청소년 귀가조치, 야영장 혼숙, 유해화학 물질 흡입청소년등 유관기관 협조로 합동단속 등 준법의식 및 행락질서 계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해남지구는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1일 피서지 자연보호 캠페인에 나선 해남지구는 전체 법사랑위원과 해남지청, 해남군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호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이 날 행사에는 이영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김춘성 광주지검 해남지청 검사, 박철환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이길운 해남군의회 의장, 박인주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장, 임병택 해남지청 사무과장 등이 함께했으며, 정진석 지역연합회장, 해남지구협의회 한남열 회장 등 법사랑위원들이 참가했다. .한편, 지
양재승(57.사진) 신임 해남 부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양 부군수는 지난 8월1일 전남도인사를 통해 제27대 해남부군수로 취임했다.양 부군수는 지난 1977년 해남군 문내면에서 처음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1999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순천시 주암면장, 전라남도 기획관리실 투자심사담당, 예산총괄담당을 거쳐 지난 201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전남도립 도서관장으로 재직하다 해남에 부임했다.양 부군수는 “전국 제일의 농업군이자 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인 해남의 미래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군정을 펼쳐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초심을 잃지 않는 공직자로서 군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가족사항으로는 신복자 여사와의 사이에서 2녀를 두고 있으며, 해남 옥천 출신으로 전남대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전남도의회(명현관 의장) 김효남 농수산위원장(해남 2)은 정부에서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중 FTA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사전에 실효성 있는 대응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30일 상임위 위원과 도내 농수산업계 단체 대표 및 도청 농림식품국장, 해양수산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요구한 김 위원장은 아울러 참석한 농수산 관련 단체 대표들에게도 “시장개방 등 변화하는 농어업환경 속에서 농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도 미력하나마 농어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어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쌀 관세화에 대한 도의회의 입장과 함께 농산물의 주기적인 가격하락으로 인한 농가 경제의 어려움 등 당면현안을 비롯한 농정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폭 넓게 논의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곤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전남회장, 김서곤 한국임업후계
해남군(박철환 군수)은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와 업무추진 실적, 군정 기여도 등 일·성과 중심의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해남군은 덧붙여 “전보인사는 효율적인 업무추진 향상과 부서 및 개인별 인사여건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해남군의 이번 인사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재선한 박철환 군수의 민선6기의 운영방향을 엿볼 수 있는 인사가 기대되는 가운데 승진규모는 69명 내외로 행정 28명, 세무 1명, 사회복지 10명, 농업 5명, 녹지 1명, 보건 8명, 식품위생 1명, 간호1명, 시설 7명, 운전 5명, 열관리 1명, 지도직 1명 등이다.이번 인사는 지난 선거로 미실시한 인사를 포함하여 실시한 것으로 1, 2차 대상 중 서기관인 4급 승진은 2명이고 과장급인 5급 승진은 행정 6명, 사회복지 2명, 농업 2명, 보건 1명, 간호 1명, 농촌지도 1명 등이라고 예고했다.한편, 해남군의 이번 하반기 인사는 오는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4년도 하반기 해남군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발할 장학생은 우수 인재 대학생을 비롯 예체능 특기자 등 7개 분야 87명으로 오는 8월중에 신청을 받아 선발한다.신청기간은 8.11~8.20.(10일간)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행정지원과로 장학금 신청서와 분야별 해당 관련 서류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장학생 선발 확정은 제출된 신청서에 의거 성적과 부모의 소득 등을 종합하여 8월말 장학사업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지게 된다.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우수 학생들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청기간 내에 장학금 분야별로 구비 서류를 꼼꼼히 챙겨 신청하기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 총무담당 또는 군청 행정지원과(☎530-593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은 지난 1997년부터 조성된 해남군장학사업기금 100억원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13정부합동감사 결과와 관련, “지적 내용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시민들께 용서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내용도 공개했다.이는 “감사결과를 은폐·변명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시민들께 알려 용서를 구하고,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라는 윤장현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정부합동감사 지적사항을 처분 종류별로 분류한 결과, 추징․감액이 가능한 ‘시정요구’ 76건, ‘주의요구’ 및 ‘권고․통보’ 등 68건, 제도적으로 개선할 ‘개선요구’ 3건 등 총 147건(자치구 포함)이다.‘시정요구’ 및 ‘개선요구’ 79건 가운데 50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29건은 처리 중이다.또 ‘주의요구’ 등 지적사항 68건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의 경중에 따라 신분상 조치를 하는 한편 해당 산하기관과 관계 실과에 통보해 재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조치 결과를 보면, ‘시정요구’ 사항 76건 가운데 재정상 추징․감액 요구된 34건 87억의 처분요구에 대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금으로 부적정하게 지급된 2억9400만원을 회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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