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에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라면 600박스(1,050만원 상당)가 전달됐다.지난 8월14일 라면업체를 통해 전달된 라면박스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는 후원자의 자필편지 1통과 함께 전해졌다. 익명의 후원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군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을 관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600여곳에 전달할 계획이다.박철환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해남군민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땅끝해남 희망더하기+'후원에 동참하려면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단(530-5344) 및 읍면 주민생활지원계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민선 6기 핵심 공약인 ‘100원 택시’와 ‘버스공영제’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100원 택시’는 보성군, 화순군을 올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오지마을(30여 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해당 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미 자체적으로 가동하고 있다.전남도는 또 오는 26일 시군 교통부서 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100원 택시 및 버스공영제 도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시군 조례 제정과 지침 마련 등 사업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할 방침이다.버스공영제는 도입을 희망하는 3개 시군에 대해 올 하반기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재원 확보대책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 후 구체적 추진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버스공영제를 성급하게 도입할 경우 재정상황이 열악한 시군 재정에 자칫 부담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공청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과 운수업계, 전문가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최적안을 도출함으로써 그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낙연 도지사의 ‘1
한반도미래연구원(이하 ‘한미연’)은 창립행사로 김영란 전)대법관을 초청하여 오는 8월26일 오후 6시 광주 김대중센터 3층에서 ‘공정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한미연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실현, 복지국가 건설, 지역인재 육성과 균형발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과 실현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창립됐다.한미연의 원장에는 이용섭 전)국회의원(경제학박사, 前 건교부장관, 행자부장관, 국세청장, 관세청장)이, 이사장에는 디케이산업(주) 김보곤 대표이사(명예 경영학박사)가 선출됐다.이번 강연회는 한미연이 추구하는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국가건설을 위해 소위 김영란법의 제정 필요성을 널리 알려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창립기념 행사로 기획됐다.2년전인 지난 2012년 8월 국민권익위원회(김영란위원장)는 부정청탁을 방지하기 위한 획기적인 법안을 입법예고했고, 정부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8월 국회에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을 제출했으나 국회는 지난 1년동안 제대로 된 심사한번 하지 않았다.이용섭 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돈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물신주의와 천민자본주의가 급속도
명량해전의 격전지 해남 우수영 울돌목의 조류세기는 과연 어떻게 될까?영화 ‘명량’에서 빠른 유속 때문에 적군의 배가 회오리치던 장면을 연출하던 이곳은 해남과 진도사이에 있는 협수로로 한국수역에서 조류가 가장 빠른 곳이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울돌목의 빠른 유속을 관찰하기 좋은 지점 3곳을 관람포인트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우수영관광지 매표소 아래에 설치된 정자 3곳에서 회오리치는 물살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데, 보통 보름과 그믐때 가장 빠른 유속을 관찰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돌목시험조류발전소 서한경 연구원에 의하면 발전소 설치이래 지금까지 최고 13노트(24km/h)를 관측한바 있으며, 통상 7노트에서 10노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해군 충무공리더쉽센터 제장명 교수가 2013년 명량울돌목 역사교실에서 발제한 자료에 의하면 이 수역의 최협부는 대조시 최강유속이 11.6노트(21.5㎞/h)까지 달한다고 했다. 당시 조선수군의 전선속도가 3노트인 점을 감안하면 3배 이상이다.특히 제 교수는 명량해전이 발발한 1597년 9월16일 조류에 대해 8시48분경 9.7노트의 북서류(밀물) 최강류가 흐르다가, 12시57분에 동남류(썰물)로 전류된 후 1
해남 북일면 두륜중학교(북일초교) 기별체육대회가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기별동문들과 향우,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조국 해방의 기쁨을 되새기며 애국심 고취와 함께 각향각지 생활의 전선에서 오늘도 열심히 각자의 삶을 일구고 있는 동문 동창들이 이날 모교에 모여 축구, 배구, 민속놀이 등을 비롯한 운동시합을 통해 동창간의 우정과 동문간 우의를 다지며 고향 북일에 대한 애향심을 드높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철환 군수,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김효남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이길운 군의장, 이대배 ·이순이 군의원을 비롯하여, 윤해원 북일면장, 홍성민 기업도시사업소장, 박재현 옥천농협장, 박영남 북일이장단장 등 관내외 인사들이 함께하며 동문들의 체육행사를 축하했다.또한, 윤동식 회장을 비롯하여 기별체육회 임원, 손동선 초대회장을 비롯하여 전임회장단과 윤을식 해남향우회장과 전국 해남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대회를 더욱 빛냈으며 부산 강만석 동문 향우를 비롯한 지역 출신 사업가, 독지가들은 직접 행사에 경품을 협찬, 금일봉 출연을 통해 행사 발전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장 기수인 중
애국 충절의 고향, ‘땅끝 해남’의 항일 의병투쟁과 독립운동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8회 해남군민 합동추모제’가 14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거행됐다.해남 항일운동 희생자 추모사업회(오길록 회장)에서 주관하고 광주지방 보훈청, 해남군, 대흥사에서 후원하여 거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인 전홍범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 도의회 김효남 농수산위원장, 박철환 군수를 대신해 양재승 해남부군수, 이길운 해남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권영만 해남경찰서장, 정동기 해남교육장, 조태형 해남고교장과 송희성 유족대표와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해남고등학교 정하연 선생이 이끄는 합창단이 국민의례 애국가제창에 참여하여 경건한 추모식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시인 천병국씨는 ‘해남 항일의병 투쟁 순국열사, 독립운동 순국열사, 애국지사님께’라는 시를 바쳤다. 신용균 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 1636년 병자호란에서 96분의 애국충신들이 희생되었고, 1890~1894년 척양, 척왜와 관리들의 부패를 규탄하는 동학농민운동에서 해남에서도 65명의 농민군이 왜군에 쓰러졌다”며 “결국 1910년 강
광주광역시의회 조영표 의장은 "광주시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집행부 광주시를 감시·견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의회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11일 이같이 밝힌 조 의장은 "그러나, 윤장현 시장이 이끄는 집행부는 소통에 대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불통에서 소통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조 의장은 "6.4지방선거가 끝난 지 2달이 지났지만 광주시의회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실국장들과도 소통이 안 되고 있다"며 "집행부와 관계가 심히 걱정된다"며 우려감을 표명했다.또한, 조 의장은 윤 시장 취임 후 내놓은 민선 6기 광주시의 첫 조직개편안과 관련, "처리를 놓고 시의회에 불만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수정안에 대해 의견을 무시하는 등 소통에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재선의원들만을 대상으로 개편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초선의원들을 외면한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특히 조 의장은 "광주시는 이번 조직개편안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정무 기능과 소통 부재를 보완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시의회도 정당한 견제와 비판은 필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관행처럼 이뤄졌던 모든 것들을 바로 잡아가겠다"고 강조했다.조 의장은
한국광산업진흥회(www.kapid.org, 회장 이재형)는 한국광기술원과 지난 7일 한국광산업진흥회 3층 회의실에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의 마리아 스쿠 참사관(Maria Skou), 토븐 올라 닐슨 참사관(Torben Orla Nielsen) 및 김성균 담당관을 초청하여 한 · 덴마크 간 LED조명기술 교류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덴마크 대사관의 이노베이션 센터는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발전이 있거나 R&D에 적극적인 국가 및 지역을 선별하여 대사관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확보하고 해당 국가의 성장동력원을 연구하는 센터로 주한덴마크 대사관에는 2013년에 설치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 독일, 브라질 등을 포함하여 총 8곳이 배치되어 있다.덴마크 대사관의 마리아 스쿠 참사관은 “주한덴마크 대사관에 이노베이션 센터 설치 이후 가장 활발하게 추진되는 협업 관계인 것 같다. 현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한국 내 가장 주목하여야 하는 것 중에 하나로 LED /OLED 조명 및 기술을 꼽고 있으며 한국광산업진흥회 및 광기술원과 같이 광산업에 특화된 기관과 협업하여 양국간의 기술 교류 및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 라고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과 2015년 국비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주시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가 열렸다.강인규 나주시장은 8일 오후 4시30분 시청 이화실에서 이번 7.30 재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홍철식 시의회의장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강시장은 ▲한센인촌 축산악취로 공동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에 약점이 되고 있는 ‘호혜원’문제 ▲호남고속철 2단계 구간에 나주역 경유 노선 확정 ▲친환경 식품소재 산업화센터 건립 ▲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립 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강시장은 “지자체의 재정이 열악한 현실에서 국비확보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가뭄의 단비’처럼 절실하다”며 “시에서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단계별 추진계획을 세워 해당부처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홍철식 시의회의장도 “국회의원과 집행부, 시의회가 함께하며 나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생산적인 간담회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대해 신정훈 국회의
해남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 회비 모금 우수군으로 선정 대한적십자사 총재 기관표창을 받았다.아울러 적십자 홍보와 회비모금 활동에 공로가 큰 적십자회비 모금위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재, 전라남도지사, 지사회장표창 등 22개의 유공표창도 함께 수여했다.군은 1억 1164만원의 적십자 회비를 모금해 목표대비 124%를 달성했다.특히 AI(조류인플루엔자) 피해지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모금활동이 전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주관으로 400만원 상당의 적십자 지원물품을 전달받아 AI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32명에게 십시일반 나눔을 펼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 간에 도움을 주고 살아왔던 깊은 정이 있는 곳이 해남"이라며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솔선수범하여 참여하신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지사회장 감사패는 목표대비 156%의 성과를 거양한 계곡면,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은 방영제(계곡면), 김수진(행정지원과), 전라남도지사 표창은 정남운(옥천면), 이광채(마산면), 김행운(북평면사무소)이고, 대한적십자사 지사회장 표창은 나도영(해남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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