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우병 거짓난동의 1등 공신은 친노종북포털 다음이었다. 다음은 뉴스면, 블로거뉴스, 아고라 등의 편집을 통해 가장 강력한 반정부 편집을 보여주는 매체가 됐다. 당시 MBC의 ‘뉴스후’에선 아고라를 위대한 언론자유의 성지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렇듯 다음은 전체적으로 친노종북 성향인 포털사들 중에서도 훨씬 더 악랄하게 친노종북 선동에 앞장섰다. 실질적으로 다음은 노무현 정권 당시부터 가장 강력한 친노 성향 편집으로 일관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본지에서 지적했던 사례는 김근태 당시 열린우리당 당의장의 개성춤판 사진을 3시간 만에 내려버린 사건이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차원에서 포털사들과 간담회를 할 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다음의 친노 편집이었다. 대체 무슨 목적으로, 눈에 띌 정도의 친노 편집으로 일관하느냐는 것이다. 다음 측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우겼지만, 필자는 그럴 때마다 “다음이 인정하든 안 하든, 다음이 친노, 친좌익 편집을 하고 있다는 점은 매체 전문가들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왜 그런 편집을 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를 할 수밖에 없었다. 하여간 지금까지 다음의 공식 입장은 친노 친좌익 편집이 아니라고 우긴 것뿐이다.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 방송으로 MBC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몰리자, 민주당 추천의 방송통심의위원들과 경향신문, 미디어오늘 등 친노종북 매체들이 연일 마치 예능프로에서의 거짓말은 징계가 없었던 양 거짓선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예능프로에서의 거짓말 방송은 ‘시청자 사과’ 수준의 중징계를 받아왔다. 2006년 6월 19일 방통심의 기능을 겸했던 당시 방송위원회는 코미디언 이영자의 거짓 사연을 방송해 물의를 일으킨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할 것을 명령했다. 이영자, 이특, 김예분, 방송 재미 위한 농담으로도 ‘시청자 사과 징계받아’ 당시 방송위는 "전화 확인 등 간단한 검증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거짓 사연이 방송됐고, 특정인의 명예가 실추됐으며 시청자를 혼동케 했다"면서 "이는 방송 심의 규정을 심대히 위반한 것으로 판단, 시청자 사과 명령을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2006년 5월6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서 이영자는 "모델 이소라에게 돈을 빌려주고 고마움의 표시로 보석 반지를 받았다"며 감정을 의뢰했다가 가짜로 판명나자 당황하는 표정을
방송통신심의위에서 지난 2009년 6월 17일 방영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의 안철수 거짓말 방송 관련 심의에 대해, 경향신문, 미디어오늘 등 친노어용언론들과 무뇌 연예언론의 여론조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들은 거짓말 당사자인 안철수 의원 측에 대한 입장을 취재하기는커녕, 스스로 궤변을 창작하여, 방송통신심의위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고 나섰다. 안철수 측도 이런 어용언론만 믿고, 자신의 거짓말에 대한 해명과 입장을 밝히지 않고, 여전히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들이 안철수 측을 위해 내놓은 궤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치보복이다. 둘째, 4년 전의 것을 왜 지금 심의하나 셋째, 예능에서의 거짓말 여부를 심의할 수 없다. 이번 심의 건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측에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취재로 밝혀낸 뒤, 공식적으로 방송통신심의위에 심의요청했다. 정치보복이라면 대체 누가 누구를 정치보복한단 말인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라는 민간언론단체에서 안철수가 단지 정치인, 또한 대선 주자라 해서 봐줘야할 이유가 뭐가 있는가. 이게 정상적인 언론이 할 소리인가. 앞으로 안철수 거짓말에 대해 100만 국민이 안철수, MBC, 교육부에 집단소송을 하게 될 텐
지난 7일 MBC 무릎팍도사의 안철수 거짓말 방영분을 다룬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30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 정치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민주당 추천 방송통신심의위원과 MBC 측은 온갖 궤변은 물론 심지어 거짓말까지 동원하며 안철수의 거짓말을 찬양하며 비호했다. 즉 안철수식 새정치란 공직자와 공공기관을 자신에 줄세워, 공정해야할 심의를 편파와 왜곡으로 점철되게 하는 일이었던 것이다. MBC 측은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안철수의 거짓말을 비호하고 나섰다. MBC 측은 서면 진술서를 통해서 “군 입대 당일날까지 백신개발에 몰두하느라 가족들에게 군대간다는 말을 하고 오지 않았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인미협의 주장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못하고 왔다는 것으로 해석하며, 뉘앙스의 차이는 있겠으나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기본적인 국어문장 자체를 부정하는 거짓변명이다. “군대에 간다는 말을 하지 않고 왔다”는 문장과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못하고 왔다”는 문장이 대체 어떻게 같은 뜻이란 말인가. 더구나 진실은 안철수의 부인인 김미경씨가 역까지 배웅을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안철수는 MBC
지난 7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성재기 대표 명의로 운영난 탓에 “내일 한강에 투신하겠다”는 성명서가 올라왔을 때도, 전체 애국진영에서는 “설마 목숨을 버리지는 않겠지”라는 정서가 팽배했다. 애국진영 전체적으로 워낙 재정적 어려움이 누적되어, “돈이 없어 죽고 싶다”는 말들은 수시로 주고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몇이 직간접적으로 성재기 대표에 확인해본 결과 “투신 퍼포먼스를 통해 재정난을 극복해보려는 기획”이라는 말들을 전해들었기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필자의 판단으론 노들섬이나 잠수교 정도에서 투신 퍼포먼스를 하고, 남성연대 회원들과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결의 정도를 할 거라 예측했다. 그러나 26일 성재기 대표의 투신 장면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자, 애국진영에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필자도 남성연대와 가까운 강태호 PD 등등에 확인 전화를 돌렸고, 반대로 필자에게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독립신문의 신혜식 대표 등등으로부터 성대표의 안부를 묻는 전화가 걸려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추선희 사무총장과 신혜식 대표는 애국진영에서 필자와 자주 재정적 어려움 관련 대화를 많이 나누었던 동지들이다. 이 둘은 성재기 대표와는 큰 인연이 없었음에도, 이
지난 대선 이후 약 8개월 가량이 지났다.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가 정권을 연장하여, 보수우파 정권이 10년째 이어질 전망이다. 더구나 현 박근혜 정부 하에서는 이명박 정부 때와 달리 애국우파 진영에 일간베스트와 같은 청년 커뮤니티, 황장수, 정미홍 등의 차세대 논객들이 합류하면서, 전력이 훨씬 강화되었다. 반면 친노종북 진영은 주력부대들인 조국, 진중권 등은 논문표절로, 나꼼수 멤버 등은 범법 행위 등에 제동이 걸리며 점차 여론에서 밀려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정부 기관 등등에서는 여전히 친노종북 편향성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체비평지 시장에서 친노종북 노선의 미디어오늘과 애국우파 노선의 미디어워치의 경우, 정부 광고에서 60대 0 수준으로 밀리고 있다. 박근혜 정부 하에서의 광고집행이 친노종북 매체에 절대적으로 편향되어있는 것이다. 박근혜 이후 애국우파 진영 차세대 주자 없다? 공직사회 친노종북에 줄서는 흐름 이에 대해서는 공직 자체의 좌경화가 가장 큰 이유이지만, 차기 권력에 줄서려는 공무원들의 기회주의 근성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이미 애국우파 진영에선 박근혜 대통령 이후에 차기 주자가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가 7월 18일 시사인LIVE에 올린 칼럼 '언론, 네이버 개평에 중독되다'를 흥미롭게 읽었다. 이른바 포털 권력에 유착해온 친노종북 언론사 기자 중에서 사실 상 처음으로 이를 비판적 성찰한 칼럼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강양구 기자는 필자와 진중권의 한예종 학칙 관련 조작으로 언론중재위에서 맞붙어, 정정보도를 해야했을 정도로 악연이 있던 사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론과 결론에서 다음과 같이 필자의 포털 비판에 대해 그 가치를 인정해주었다. “사족 하나. 앞서 언급했듯이 포털 권력의 문제점 대부분은 이미 변희재가 수년에 걸쳐서 언급했던 것들이다. 개인적으로 그때 그의 경고를 < 프레시안 > 을 비롯한 진보 언론이 좀 더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늦었지만 그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진영이 달라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관계에서, 이 정도의 입장 표명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 만큼 포털에 뜯어먹힌 언론의 상황이 어렵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과 동시에, 8년 간 포털권력과 싸워온 입장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늦었다 싶었을 때가 가장 빠른 법 아니겠는가. 흥미로운 점은 이번 강양구 기자의 칼럼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과 JTBC 손석희 사장으로부터 누명을 덮어쓰고 퇴출당한 이석우 정치평론가가 손석희 사장에게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석우 평론가는 10일 기자들에 배포한 ‘나의 입장’에서 “손석희 사장에게 묻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이 본인 트윗에서‘JTBC측이 사과해 왔고 이석우씨 방송출연정지를 약속했다’고 공개했습니다. JTBC의 누가 누구의 뜻을 받아 무엇이 잘못됐다고 박 대변인에게 사과하고 출연정지 약속을 했습니까?”라고 질의했다. 또한 “박용진 대변인에게 허니문으로 생각하고 한 달 정도만이라도 지켜봐 달라”고 한 뜻이 무엇냐고 묻기도 했다. “공정성이 생명인 방송을 놓고 무슨 밀실 거래가 오갔습니까? 공개해명을 요구합니다”라고 입장 발표문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이석우 평론가를 퇴출시킨 JTBC 임백천의 뉴스콘서트 담당 이영배 PD가 과거 MBC 시절 100분토론에서 손석희 사장과 함께, 토론 조작혐의 등으로 하차한 인물이어서, 이석우 평론가 퇴출 의혹은 더 증폭되고 있다. 이영배 PD와 손석희 사장은 100분토론 시절, 광우병 거짓선동 관련 패널 조작과 시청자의견 조작으로 방통심의위로부터 징계를 받고, 둘 모두 100분토론에서 하차한 바 있다
2005년 노무현 정권의 폭정에 실망한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는 느닷없이 경제론을 들고 나왔다. 김대중 정권에 이어 노무현 정권까지 좌파정권이 이어졌지만, 실제 그들을 지지한 유권자의 삶이 나아졌냐는 문제의식이었다. 극소수의 김대중 측근, 극소수의 노무현 측근을 제외하곤, 이들의 선동에 이끌려 증오심만 불태웠지, 실제 적극적 유권자들의 삶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선 강준만 교수의 경우 노무현 정권이 삼성 등 대기업과 결탁하여 한미FTA 등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붙였다는 비판의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강교수가 평소에 통합진보당식의 폐쇄경제로는 무역 중심의 대한민국 경제체제 유지가 어렵다는 비판도 해왔기에, 무언가 다른 제3의 노선을 구상하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강교수는 월간 인물과사상이란 매체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의식은 그대로 독자들에게 향한다. 월간 인물과사상이란 매체를 보는 독자들이라면, 무언가 다른 사람들보다 정치, 경제적으로 앞서 나가며, 특히 경제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에 서야하지 않겠냐는 이른바 독자 서비스 정신이다. 그래서 바로 그해 유병률이란 한국일보 기자 출신의 책 ‘서른살 경제학’을 같은 출판사에서 펴
지난 6월 27일 동아일보 사회부 박정훈 차장이 <‘우시민’이 되려는 변희재>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일단 변변치 않은 인물에 대해, 나름 자료 검토를 통해 차분히 평가를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안 그래도 SNS 상에서 필자에게 가끔 물어오는 질문에 대해 답도 하고, 신규 독자들에게 필자가 걸어온 노선 등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박정훈 차장의 칼럼은 이에 대한 훌륭한 질의와 조언이라 판단된다. 박정훈 차장은 먼저 다음과 같이 필자의 활동을 평가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39)는 젊은 강경우파를 대표하는 논객이다. 그는 다른 우파논객에 비해 주장이 선명해 주목받는다. 진보를 ‘논리적 함정’으로 모는 기술도 탁월하다. 변희재는 지난해 11월 북방한계선(NLL)을 놓고 벌인 ‘사망유희’ 맞짱토론에서 서울대 미학과 12년 선배인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를 ‘무차별 팩트 공세’로 무너뜨리면서 스타가 됐다. 진중권은 “준비가 부족했다”며 KO패를 인정했다. 논리 싸움에서 진보에 밀려왔던 우파 입장에서는 젊은 논객의 등장이 반가운 일이었다. 우파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는 “보수의 희망”이라며 그를 영웅시하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