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생사 갈림길 위기에 처한 어린학생등 승객들을 팽겨친 세월호 이준석(69)선장과 선원들 탈출을 방조한 해양경찰을 강력 성토했다.활빈단은 배에 갇힌 채 해경등 구조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던 400여명 승객 구조에 "먼저 탈출한 선장·항해사·기관사·조타수 등 15명선원들을 활용하지 않고 긴급이송한 탓으로 구조를 어렵게 해 더 큰 참사를 빚었다"며 맹비난했다.이에 활빈단은 "분노하는 성난 민심이 하늘을 찌를듯 하다"며 청와대 앞 분수대와 대고각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해양경찰청장에 "선장·선원 탈출을 방조한 목포해경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라"며 호민(護民)촉구 시위를 벌였다.
이석형 전남지사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이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다며 중앙당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 후보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개혁공천을 내세운 중앙당은 후보들의 범법 의혹과 부정선거 행태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이를 개탄하는 도민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음에도 중앙당이 불법·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들을 오히려 감싸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당비 대납에 대해 법원이 대부분 당선무효형을 판결한 것을 감안하면 불법·부정을 저지른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되더라도 원인무효가 돼 재선거가 불가피하다는 도민 지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낙연 의원이 검찰고발 된 점과 관련해선 "전남 선관위원장이 현직 법관임을 감안하면 1차적으로 범법 행위가 소명된 셈이다"고 강조했다.그는 "차제에 중앙당은 현재 도지사 후보 경선과 관련 전남에서 자행된 모든 불법·부정·타락선거 행태에 대해 전면적으로 척결해야 하며 불법·부정 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들에 대한 올바른 자격심사 또한 다시 심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3일 광주에서 호남 활빈단 발기인대회를 갖고 '호남 활빈단' 설립취지와 활동방향을 밝혔다.20여명이 모인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홍정식 중앙단장은 활빈단 활동 소개에 이어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호남 활빈단 당면현안인 광주 은석치과 문제와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건 해결에 회원들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회의에서 호남지역 억울한 민생현안을 '正道대응' 하는데 회원들의 행동과 실천을 당부하며, 오는 28일 광주 은석치과 앞에서 '배은망덕 세력 규탄집회'를 갖기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은석치과 정은주 원장은 '경과보고' 를 통해 은석치과에서 발생한 후배동업 원장들의 '배은망덕' 한 사례를 탄원서를 통해 소개하며, 회원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 민생문제와 더불어 호남의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활동방향을 정한 '호남활빈단 설립취지문' 을 발기인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들은 대회 직후 오후 3시께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은석치과 배은망덕 세력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광주지방검찰청에 사문서위조를 통해 병원을 탈취하려 한 자들에 대해 엄정처벌을 요구했다.또한 진도참사 실종자들의 조속귀환을 염원하며 어린학생들을 팽개치고 달아
전남도지사 선거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의원과 이낙연 의원, 그리고 이석형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지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당비대납’ 의혹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급기야 22일 전남도선관위는 검찰에 이낙연 의원 측 관계자 4명을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4명은 올 해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인을 동원하여 분산 입금하거나 상호 교차 납부하는 방식으로 당원 2만 6,117명의 당비 총 31,781천원을 대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물론 선관위는 사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대후보인 주 의원 측에게도 같은 혐의를 적용, 수사의뢰를 했다.선관위의 주장대로 이 의원 측 혐의내용이 사실이다면, 이번 사건은 참여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으로 이낙연 후보는 물론 당 지도부까지 책임져야 할 사안이다.경선판을 유리하기 짜기 위해 무려 2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에게 당비를 대납해가며 당원을 모집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진당 비례대표 경선비리와 비교하면 질이 더 나쁜 사건이기 때문이다.당시 통진당 경선비리 사건의 경우도, 종북논란에 휩싸인 이석기 의원 지지자들이 동일 아이피(IP)로 대리투표나 중복투표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남·64세) 대표가 23일 광주를 방문, 호남활빈단 창단을 위한 발기인 대회에 참석해 호남 지역현안에 대해 정도대응 하겠다고 밝혔다.홍 단장은 이날 오전 12시 광주광역시 모처에서 열린 호남활빈단 발기인 모임에 참석, 대회에 참가한 인사들에 격려와 성원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홍 단장은 호남 활빈단 창단취지를 통해 "시민단체는 실천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단 억울한 민생문제에 대해 도울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광주 은석치과 창업주로부터 억울한 사연을 접하고 시민단체로서 도울수 있다면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공사에 참여했다 135억원 돈을 떼인 공사채권단의 억울한 사건에도 적극적인 연대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호남 활빈단은 이번 발기인대회에 이어 조만간 광주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지역의 각종 현안에 正道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홍 단장은 “국익·공익과 민익을 대변한 활빈단이 호남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호남 활빈단을 창단하게 됐다”면서 “당장 이곳 전남에서 발생한 진도참사 사건에 관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활빈단은 이어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진도참사
전남도교육청이 21일 느닷없이 정재학 편집위원에 대해 캐묻고 나섰다.아마도 지난 16일 ‘진도참사’와 관련 정 편집위원이 ‘北韓 소행 가능성’ 을 언급한 글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정 위원이 사고당일 오후 늦게 쓴 이 글은 당초 ‘암초’가 침몰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조사결과 사실무근으로 드러나자, 그렇다면 ‘혹시나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질 않냐’ 라는 의심을 거론한 것에 불과한 私見 이었다.그런데 막상 이 글이 나가자 평소 이런 주장을 기다리고 있던 측에서 “그럴 줄 알았다" 며 파상공세가 잇따랐고 필자에게도 이런 항의전화가 이어졌다.문제는 이런 항의전화를 걸었던 상당수가 '천암함 사건'이 北韓 이라는 사실마저 부인한 인사였다는 데 있다.심지어 筆者에게 항의전화를 걸었던 일부 인사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 절대 아니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北韓 소행 가능성을 언급한 정 위원을 정면으로 비난했다.筆者는 2005년 정 선생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호남에서 유일하다시피 애국운동에 매진한 정 위원의 '고난한 삶' 을 비교적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筆者는 이런 애국운동이나 그 가치를 논하기 앞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사람들에 그 분의 업적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공사채권단 관계자들이 순천만정원 개막일인 20일 오후 6시 순천만정원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신축공사에 참여했다 무려 135억원을 공사대금을 떼인 이들은 "호텔 낙찰자인 동원산업이 이들이 소유권을 확보한 호텔내 TV, 침구류 등 집기비품을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중이다"며 호텔주 관계자를 횡령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악덕횡령 에코그라드 호텔주 심판보다 일단 아들· 딸 구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이 순천시 연향동 앞에서 주최한 '진도 참사 생존자 무사귀환 기원제' 에 동참한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의 말이다.그는 진도 여객선 참사가 난 직후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다. 예전에 여행사업을 할 당시 누구보다 학생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많기 때문이다. 사고 회사인 청해진 해운의 전화번호도 그의 핸드폰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제주도 코스도 수학여행단과 몇 차례 가본 적도 있다.그래서 사고원인중 하나로 "아마도 학생단체(학단)의 프로그램에 맞추기 위해 시간을 쫒기다보니 항로를 벗어났고, 이는 현지 제주도 스케쥴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순천서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사고 현장을 취재한 방송을 보고 하도 눈물을 흘렸더니, 버스기사가 왜 그리 우시냐고 되물을 정도였다.이번 사고가 워낙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사고가 수습국면으로 접어들기까진 확성기를 이용한 시위는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다.실제로 진도에서 여객선 침몰사고 발생 직후 호텔 앞 집회장소에서 확성기를 이용한 시위행사는 최대한 자제했다. 대신 검
19일,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앞은 온종일 진도 참사 생존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쓴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1500명의 시민들은 보드판에 기원문을 작성하고, 서명까지 했다. 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공사 채권단(대표 유성재), 애국시민단체 활빈단이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유성재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공사채권단 대표는 " 악덕·횡령 기업 순천에코그라드 호텔주를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하는 것에 앞서 당장 우리 아들·딸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 라서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순천에코그라드 공사채권단(대표 유성재)가 19일 순천 연향동 국민은행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실종자 무사귀환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 시각까지 1000여명의 순천시민이 행사장을 방문, "반드시 돌아오라"는 등의 생환을 담은 메시지를 보드판에 적었다.또한 5백명의 시민들은 별도로 구출서명 온동에 동참했다. 주최 측은 저녁 7시께 부터는 촛불기원제를 갖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채권단의 유성재 대표는 "오후에는 시민들이 참여열기가 더 높아져 서명자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43개 공사채권단, 그리고 애국시민단체 활빈단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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