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이율배반' 박원순과 문재인에 '황송양보' 하고선, 광주시장 공천은 폭압수준 '집착' 안철수의 새정치를 빙자한 윤장현 후보 전략공천에 광주시민이 분개하고 있다.안철수의 윤장현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이 발표되자마자 강운태 시장은 “심야의 정치테러” 라며 탈당했고, 이용섭 의원도 “안철수와 김한길이 광주시민을 배신하고 국민을 우롱했다”며 탈당했다.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후보도 "광주시민을 배신하고 대한민국 국민에 심야테러"라며 격하게 반발했다.기자회견에 사용한 단어도 테러, 무시, 우롱, 사죄 등 안철수와 김한길을 지탄할만한 단어들도 총동원됐다. 아무리 정치초자라 한들, 광주시장 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 이병완 후보까지, 반발이 눈에 뻔한데, 안철수는 왜 이런 무모한 짓을 감행했을까?안철수가 평생 남의 눈(目)만 봐온 안과의사 출신 윤장현 후보를 광주시장 후보로 밀어 붙인 과정을 보면 그간 안철수가 보여준 모습과 전혀 다른 ‘천양지차’를 느낄수 있다.안철수의 이번 공천강행은 지난 2011.10.26 서울시장 보선과정에서 이른바 '아름다운 양보'로 당시 박원순 후보에게 시장 후보 자리를 넘겨준 훈훈한 모습과 비교하면
‘박사논문 표절 논란 괴메일 발송 사건’과 관련, 이낙연 후보 측이 “주승용 후보가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4일 주장한 것과 관련 주승용 의원 측이 5일 반박성 카드를 꺼냈다.카드의 내용은 "해당 괴메일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1차 피해자는 우리 측이며, 우리는 경찰에 CCTV 등 수사결과를 공개하고 이 괴메일 유포자를 조속히 색출, 사법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이다.또 " 양 후보측이 공동으로 이 사건을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수사결과 발표를 공식으로 요청할 것을 이 의원 측에 요청한다"고 밝혔다.주 의원 측은 "현재 이낙연 의원의 5급 양모 비서관이 괴메일 발송자로 지목돼 경찰에 수사를 받고 있고, 이낙연 후보측의 주장에 의하면 양 비서관이 CCTV에 찍히지 않았고, 국회에서 이낙연 후보에게 부여한 이메일도 도용 당했기 때문에 이런 요청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번 양보해서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이낙연 후보 측도 자신들의 주장대로 ‘어떤 음모’에 따른 참 억울한 피해자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제안설명을 했다. 주 의원 측이 '공동수사 요청 카드' 를 꺼낸 이유는 '괴메일' 사건을 수사중인 순천경찰서가 이번 전
6.4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공천 문제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용섭 의원이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는 우리 정치 역사상 가장 구태스럽고 폭악스러운 정치 횡포를 자행했다”며 전략공천의 부당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의원은 5일 MBC 라디오 ‘손동호 시선집중’ 인터뷰를 통해 안철수 대표 측이 윤장현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을 두고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한 차례 논의 없이 두 사람이 밀실정치를 통해 21세기 정당에서 상상할 수 없는 정치적 테러를 광주시민에게 자행했다”고 맹비난 했다. 이어 이 의원은 “민주화의 성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광주시장 자리를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언론이 쉬는 4일 연휴를 틈타서 그것도 심야에 전격적으로 ‘낙하산 공천’ ‘지분공천’을 단행했다”며 “김한길 대표는 통합의 명분을 내세워서 광주시민을 기만하고 저에게 정치적 보복을 자행했고, 안철수 대표는 새정치의 명분을 내세우면서 자기 사람을 챙기는 구태 정치를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탈당 배경에 대해 이 의원은 “6년 전 민주당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정치에 입문한 후 그동안 누구보다도 당의 발전을 위해서 열정을 쏟았고 또 지난해 당 대표까지 도전했던 사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가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를 겨냥해 “광주시민들을 향해 구태스럽고 폭압스러운 정치횡포를 자행했다”고 비난했다.이 의원은 5일 새정치민주연합 탈당후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한길 안철수 대표는 통합의 명분을 내세워서 광주시민을 기만하고 저에게 정치적 보복을 자행했고, 안철수 대표는 새정치의 명분을 내세우면서 자기 사람을 챙기는 구태 정치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퍼부었다.그는 새정치연합이 안철수 대표 측의 윤장현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에 대해서도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한 차례 논의 없이 두 사람이 밀실정치를 통해 21세기 정당에서 상상할 수 없는 정치적 테러를 광주시민에게 자행한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탈당 결심 배경에 대해 “광주시민을 모독하고 광주시민의 마지막 자존심마저 짓밟아버린 지도부와는 더 이상 어떤 가치와 철학도 공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참담한 마음으로 탈당했다”고 했다.이 의원과 강운태 시장은 물론이고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안철수 공동대표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조되면서 광주 지역 한 시민단체는 광주시민을 모독한 ‘안철수 체포조’ 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민단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 방침에 대해 항의 성명을 내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사죄를 요구했다.참여자치 21(강행옥·허연)은 4일 성명을 내고 "이번 전략공천 발표 과정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안철수 대표는 새 정치를 말할 자격이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고 우리는 새 정치란 이름으로 광주정신을 훼손한 안철수, 김한길 대표의 폭거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먼저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는 즉각 광주시장후보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또, "안철수 대표는 이번 전략공천으로 광주시민을 무시하고 광주정신을 우롱한 것에 대하여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윤장현 후보 지지에 앞장선 강기정, 김동철, 박혜자, 임내현, 장병완의원에 대해서도 "지지선언을 철회하고 광주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처신을 비판하고 나섰다. 강운태 광주시장, 이용섭 의원, 이병완 후보의 잇단 비판성명에 이어 시민단체도 가세한 상황이다.참여자치 21( 강행옥·허연)은 4일 성명을 내고 '지난 4월13일 지역 국회의원 5명의 정치사에 없는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서부터 이번 발표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안철수 몫으로 광주시장이 사전에 배정되었다는 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또, 이번 전략공천에 대해 "광주시민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된 채 안철수와 김한길 대표간의 지분 나눠 먹기식의 전형적인 구태정치에 광주가 희생된 것이다. 안철수 대표가 주장한 새 정치가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이번 전략공천 발표 과정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과 안철수 대표는 새 정치를 말할 자격이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따라서 우리는 새 정치란 이름으로 광주정신을 훼손한 안철수, 김한길 대표의 폭거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과 이석형 후보가 경선경쟁후보인 주승용 의원을 상대로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파상공세를 가하고 있다. 그 와중에 표절의혹을 제기한 이낙연 의원 비서관의 괴메일에 대해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그러다보니, 이석형 후보는 전남대학교 교수들의 "표절이 없다"는 공식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내며 표절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자칫 이 '표절논란'이 이번 전남지사 선거의 최대쟁점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筆者는 평소 표절과 관련해 각종 제보를 받아온 당사자로서, 이 문제에 관해 입장을 피력하지 않을 수 없다.본보는 그 동안 대한민국의 유명인사의 논문을 가혹하다할 정도로 검증해, 사회적파문과 더불어 공론화 작업을 해왔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김미화, 조국, 손석희, 진중권 등이다. 이밖에도 수많은 인사들의 논문표절 혐의를 발견해 시정조치를 권고하기도 하고 사과를 받아내, 논문표절에 관해선 나름 권위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심지어 해외유학파 논문의 경우 해당학교에 관련서류 일체를 요구해 사건이 진행 중인 경우도 있다.그러다보니 이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문표절을 둘러싸고 많은 제보가 접수됐다.대개의 경우 정적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성명과 방송토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퍼뜨려 선거판을 오염시키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이 이석형 후보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이석형 후보가 전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주승용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논문표절이 사실인 것 처럼 거짓 보도자료를 4일 잇따라 냈다는 것이다.여기에 박사논문 지도교수인 전남대 최모 교수의 자체프로그램 검사에서 큰 폭의 문서 표절률이 나왔다는 등 마치 최 교수가 논문표절을 인정한 것처럼 왜곡했다는 것이다.주 의원은 이와관련 "전남대 지도교수와 심사위원들이 기자회견까지 열어 '논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소상히 해명까지 했지만 이석형 후보는 말을 바꿔가며 “주 후보가 전남도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전남도지사 경선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수차례에 걸친 공식해명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이석형 후보의 언행은 선거만을 의식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리배의 작태에 지나지 않으며, 피해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전남대 구성원을 포함해 도민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주 의원 측 관계자는" 전남대학교 최 교수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의 박사 논문 지도교수인 전남대 최상덕 교수는 4일 “이석형 예비후보의 명백한 거짓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이 후보를 형사고발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교수는 이날 ‘이석형 예비후보의 명백한 거짓말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내고 “주승용 의원의 논문 지도교수인 제가 문서 표절률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이 후보의 4일 성명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이석형 후보는 4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주승용의원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주의원은 표절이 없다며 그 근거로 제시한 카피킬러 프로그램 검사 결과 문서 표절률이 큰 폭으로 나왔는데도 이를 숨겨 스스로 부도덕한 정치인이란 오명을 자초했고, 표절률은 주의원 박사 논문 지도교수인 전남대 최 모교수의 자체 프로그램 검사에서 나왔으며 최 모교수 스스로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이석형 후보의 이런 주장에 최 교수는 “주승용 의원의 논문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이미 저를 비롯한 전남대 심사위원과 참관교수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학의 명예를 걸고 전혀 문제가 없음
법정다툼이 진행중인 광주 은석치과 직원들이 3일 오후 김석-정은주 원장의 승리를 기원하는 현수막을 병원 외벽에 내걸었다. 이들은 이날 "김석-정은주 원장님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힘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외벽에 부착했다. 광주 은석치과는 2008년 이후 외부에서 영입된 최 모 원장 등 5명의 외부원장들이 사문서를 위조해 당초 이 병원 창업주인 김석-정은주 원장의 의료기관개설신고증과 사업자등록증을 변경하는 등, 배은망덕 행위에 대해 검찰에서 관련 수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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