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정치가 희망이지 않느냐"2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BoB 4기 발대식에서 특강한 정의화 국회의장이 시종일관 강조한 말이다. ‘청년의 꿈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라는 주제에서 정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보안리더도 좋지만 청년들이 정치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기 위해선 결국 정치가 그 역할을 해야 하며, 김영삼 정부 당시 역사 바로세우기를 했지만 정치가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다시 엎어질 수밖에 없다며 청년들이 정치개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누차 강조했다. 정 의장은 본인의 인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준비한 화면 자료를 통해 과거 학생 시절을 돌이켜보며 정직과 준비된 삶을 살것을 권유하며 “결과에 치중하는 문화는 성과주의, 물질주의 등 이기적인 문화가 팽배하게 하는 것이므로 이를 경계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과정을 중시하는 삶이 성공에 더욱 가까운 삶이고 성공을 위해 명심해야 할 원칙으로 “정직하라, 성실하라, 자신을 이겨라, 여가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명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또한 “예의나 인성이 무너진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으므로 이를 교육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해킹 논란에 대해 국가 안보와 정보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나라의 정보 역량을 노출·훼손할 수 있는 정략적 악용을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불법감시는 하되 사이버안보를 기하려는 국정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 등 반(反)국정원 선동은 이적행위다”며 “국정원을 ‘적’처럼 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 90%가 대북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등 대북 정보 수집용이라면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할 판에 대국민 사찰용 의혹으로 몰고 가는 야권에 “내년 총선용 호재감으로 아느냐”며 괜한 비생산적 의혹을 부풀려 대북 감시 활동을 위축시키고 소모적 정쟁을 유발하려는 작태를 맹비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은 20일 정보보안 분야의 우수한 재능을 갖춘 140명을 제4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교육생으로 선발해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BoB 제4기 교육생 임명식 및 교육생 선서(홍석민/최서윤 교육생 대표), 신규 멘토단 위촉식(라온시큐어 이정훈 外)과 함께 BoB 교육생의 역동적인 활약상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해킹방어대회 DEFCON CTF 본선에 진출한 DEFKOR 팀에 소속된 8명의 BoB 수료생들에게 유 원장이 경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BOB센터는 "이번 4기 교육생은 2개월여(5월~6월)에 걸쳐 관련 협·단체 등의 추천 및 검증 작업을 통해 정보보안 분야별 최고 전문가인 'BoB 4기 멘토단' 을 추가 선발해 기존 멘토풀(pool)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신규 멘토단에는 이정훈(라온시큐어), 신정훈(국방과학연구소), 최창국(NBP), 최원영(경찰사이버수사국), 강정인(삼성전자), 이종호(라온시큐어), Aviram(Beyond Security), 최상명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해킹 논란에 대해 국가 안보와 정보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나라의 정보 역량을 노출·훼손할 수 있는 정략적 악용을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불법감시는 하되 사이버안보를 기하려는 국정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등 반(反)국정원 선동은 이적행위다”며 “국정원을 ‘적’처럼 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 90%가 대북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등 대북정보 수집용이라면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할 판에 대국민 사찰용 의혹으로 몰고 가는 야권에 “내년 총선용 호재감으로 아느냐”며 괜한 비생산적 의혹을 부풀려 대북 감시 활동을 위축시키고 소모적 정쟁을 유발하려는 작태를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회,새정치연합 당사,해킹 논란 침소봉대 언론사를 돌며 국가안보기관 무력화 음모 규탄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성명을 통해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관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국가정보원직원 임모(45)씨 사건과 관련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직무에 전념했던 고인의 대공투혼과 완벽한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자세가 길이 빛나길 바란다”고 밝혔다.활빈단은 국가안보상 보호해야할 기밀이 훼손되고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직면해 “ 20년간 몸담았던 조직에 누가 되지 않게하기 위해 취한 극단적 선택에 안타깝다”며 “고인의 국가안보 가치를 영일없이 몸으로 실천한 호국,구국 일념의 유훈이 후대에 길이 빛나길 바란다”며 깊히 애도했다.활빈단은 국가안보의 최첨병인 국정원 요원들의 대국민 공개성명중 “숨진 직원의 유서에서‘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다’고 분명히 밝힌만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등 야권에 부질없는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강력 촉구했다.이어 활빈단은“국가안보 실무자로서 도입한 프로그램이 민간인 사찰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정치권과 일부 언론의 무차별적 매도에 항거한 죽음앞에 국가안보의 가치를 더 욕되게 하는 등 반정부세력을 등에 업은 제1야당이 추악한 정치적 계산을 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김갑식 영등포경찰서장에 제헌절 국회 앞 빌딩 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을 뿌린 진보단체 ‘청년좌파’ 소속 회원들에 대해 “철저수사해 여죄를 밝혀내라”고 요구했다.이어 활빈단은 경찰에 이들이 최근 홍대,광화문,부산서면,대구 등지의 전단살포 개입 혐의 여부나 관련 조직들과의 연계부분을 보안수사대와 공조, 철저히 조사해 “대남적화를 획책하며 암약하는 북한지령 하수인들과 국내 종북세력의 우두머리를 밝혀내 이들 일당을 일망타진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제헌절을 맞아, 헌정의 종식을 애도한다’는 제목의 성명과 찢은 헌법 전문 등 전단 수백 장을 뿌린 청년좌파 불순조직체에 “헌법에 의한 정치가 이어지는데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며 “고의로 헌법을 찢은 행태로 볼때 헌법이 파괴된 무정부에서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북한으로 가 평양 김정은 기쁨조역을 다하며 살아보라”고 비난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 유준상 원장이 16일 국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시큐인사이드(SECUINSIDE)에서 Go Higher, Look Far and Wide, about security education (보안교육, 높이 올라, 멀리 넓게 보자) 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 주목을 끌었다.해커들을 위한 컨퍼런스로 유명한 시큐인사이드는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16일, 17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되며, 16일 열린 토론회에서 유준상 원장은 이날 키노트를 통해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2012년부터 시작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BoB) 교육을 만들고 운영하며 느끼게 된 국내 정보보안 교육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그는 "정보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정보보안 인력의 수에만 관심을 두어선 안되며, 중장기적인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국내 정보보안 교육 분야의 육성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교육 목표를 이루어가기 위한 교육평가 지표 제시 필요▲교육을 진행하는 학교 및 기관들 사이의 상호 교류 제안▲ 정보보안 분야 학생들의 저변 확대에 노력▲정보보안 분야
순천만에서 PRT를 운행하는 순천에코트랜스의 운명이 풍전등화(風前燈火) 상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017년까지 국내 자회사 50%, 해외 자회사 30%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순천에코트랜스 역시 정리대상 특수법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순천만 문학관까지 PRT로 왕복 8km를 운행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처음 운행개시를 한 이후 저가 요금과 순천시의 미온적 행정지원 등으로 경영난에 시달려왔다.특히 당초 정원박람회장에서 순천만 입구까지 설계가 되어 있었으나 환경단체의 반대 등에 밀려 현재 순천문학관까지만 운행한 탓에 관광객들의 불편도 끊이질 않았다.불과 1년여를 운행하고 순이익을 기대하긴 힘든 실정이지만 현재의 저가 요금체계로는 적자 탈출방안이 마땅치 않다.특히 관광객을 상대로 하다보니 메르스 파동과 같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관광수요가 줄어들고 그 피해가 고스란이 해당업체에 전가된다.순천에코트랜스 자체 구조조정 등 2017년까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경영정상화를 마련할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순천시의 지원이 없다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순천시도 순천에코트랜스가 운행을 중단하면 정원박람회장에서 순천만까지 버스 등 별도의 운송수단을 강
광양보건대학교(총장 노영복 · 사진)와 POSCO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취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15일 광양보건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영복 총장과 안동일 POSCO광양제철소 소장,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탁인석 전남기업진흥원장, 안운봉 광양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광양보건대학교 제철금속과, 항만물류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협약서에 따르면 POSCO 광양제철소는 광양보건대학교의 안정적인 발전과 학생들의 특성화 교육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광양보건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다양한 측면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보건대학교의 내실 있는 특성화 교육과 전문 인력의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학생들의 실무교육과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광양보건대학교 지역산업연계학부와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광양보건대학교는 최근 간호과 한국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 획득 등의 소식과 함께 지역산업연계학과인 제철금속과, 항만물류과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겹경사를 맞게 되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광양시를 방문하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영빈관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간담회' 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정현복 광양시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김종남 광양하이텍고등학교 교장 및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7개 기업과 학부모, 학생 등 20여 명이 함께 하였다.이 자리에서 황우여 부총리는 도제식 교육제도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극복을 위한 교육정책임을 강조하며, 고교 졸업 후 빠른 일자리와 생활 안정으로 우리나라가 젊어지고 성장동력을 가질 수 있어 금년에는 전국적으로 9개교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기업체 대표들은 현장 기술인력이 정년을 앞둔 장기재직자가 많고 신입사원이 입사하여 유능한 기술인력이 되는 데는 5년 이상이 걸리는 현실에서 맞춤형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초기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으나 상당히 극복되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과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도제식 교육제도 성공을 위해서는 참여기업에 세제감면, 고용보조금 등 인센티브와 함께 군 입대로 경력단절이 없도록 기술병 복무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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