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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김갑식 영등포경찰서장에 제헌절 국회 앞 빌딩 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을 뿌린 진보단체 ‘청년좌파’ 소속 회원들에 대해 “철저수사해 여죄를 밝혀내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경찰에 이들이 최근 홍대,광화문,부산서면,대구 등지의 전단살포 개입 혐의 여부나 관련 조직들과의 연계부분을 보안수사대와 공조, 철저히 조사해 “대남적화를 획책하며 암약하는 북한지령 하수인들과 국내 종북세력의 우두머리를 밝혀내 이들 일당을 일망타진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제헌절을 맞아, 헌정의 종식을 애도한다’는 제목의 성명과 찢은 헌법 전문 등 전단 수백 장을 뿌린 청년좌파 불순조직체에 “헌법에 의한 정치가 이어지는데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며 “고의로 헌법을 찢은 행태로 볼때 헌법이 파괴된 무정부에서 살고 싶으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북한으로 가 평양 김정은 기쁨조역을 다하며 살아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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