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12일 오전 8시 4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일대비 경계매물이 감소한 모습과 함께 연이틀 하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가 선별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성(+)권 매수세 유입은 우량주, 재료 보유주, 실적 호전주, 기관과 외국인 선호주, 낙폭 과대주, 음식료, 종이, 목재, 화학, 의약, 비금속 광물,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 전기가스, 통신, 서비스, 은행, 증권 등으로 유입되고 있다. 시초가 출발은 소폭(+)가 예상된다. 내수,제조업은 강보합~개별(+), 건설,무역업은 보합혼조~개별(-), 금융업은 보합혼조~개별(+), 블루칩은 보합혼조~개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 대우증권)오상연기자 art@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CJ투자증권은 12일 삼영엠텍의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200원을 제시했다. 삼영엠텍은 삼성중공업 소재사업부에서 분사, 1997년 설립된 선박엔진 부품 등 구조용 금속제품 전문업체다. 대표품목인 MBS(Main Bearing Support)는 대형선박엔진 부품으로 삼영엠텍은 전세계 MBS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다. 정동익 CJ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영엠텍은 두산그룹과 함께 오는 9월부터 중국현지공장 가동을 실시함에 따라 시장지배력은 65%로 높아질 것"이라며 "각종 교량 건축물 등에 사용되는 구조물 구조재와 산업기계 구조재 분야도 업황호조와 정부정책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위원은 중국 현지법인의 2교대 체제 전환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가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74.5%, 90.9% 증가한 240억원, 4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런 이유로 선취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송선옥기자 oops@
[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대한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펀더멘털이 안정돼있고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2500원에서 9만7000원으로 17.6% 상향 조정했다.김무경 대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시리즈의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가운데 '타뷸라라사' '길드워 확장팩' 등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이온'이 연내 서비스되고 하반기 4~6개 정도의 캐주얼게임을 퍼블리싱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도 '길드워2', '리지니3' 등 다수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이어 "Play NC로의 계정통합 이후 순방문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집객 효과를 통한 게임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서울 스튜디오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개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 등에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확보했다"며 "하반기 이후 네트워크 및 노하우, 신규게임 출시의 시너지 효과로 미국 법인 중심으로 지분법 손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김명룡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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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신영증권은 12일 최근 외국인 매도세를 미국의 긴축 리스크와 우리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분석하고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했다.이승우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4일간 1조원에 가까운 외국인 매도세는 미국의 긴축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긴축의 재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의 경기는 금리인상이 필요할 정도의 활황이 아니라 아직도 연착륙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번 주 발표가 예상되는 미국 1.4분기 서브프라임 연체율의 추가악화 전망은 최근 미국의 긴축 가능성을 일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우리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앞으로도 외국인의 매도 배경으로 남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외국인의 매도는 미국의 긴축 우려에서 시작됐지만 우리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변수는 앞으로도 변동성을 크게 할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우리 증시의 PER(주가수익배율)은 11.8배로 지난 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 열기와 IT업종 선전 속에서 시장 전체 리스크는 커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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