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삼성전자 등 IT주 매도하지 않고 주식 살 수 있어]국내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밀려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가, 특히 투신업계의 매매패턴이 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관 매매에 따라 주도주 교체를 고민할 시기라고 주장했다.13일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188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달들어서만 5081억원의 순매수다. 투신업계는 1548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면서 사실상 기관의 순매수를 이끌고 있다. 이달의 순매수 규모는 4974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들어 투신업계는 물론 기관투자가가 순매수를 기록한 적은 이달이 처음이다.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설 수 있는 것은 국내 주식형으로 자금이 신규 유입되고 있기 때문.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순수 주식형으로 약 3900억원의 자금이 신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일 평균 1000억원 이상이 자금이 이탈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펀드 흐름이 바뀌자 기관투자가의 매매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주도주 교채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 것. 삼성전자 등 대형 IT주를 팔아 환매에 대비했던 움직임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주도주 교체 시기에는 전체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심텍은 지난 5월에 영업이익 40억1100만원으로 전달 대비 20.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313억8300만원, 30억5900만원으로 각각 5.3%, 28.2% 늘었다.전혜영기자 mfuture@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삼성전자는 미국계 투자자문사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CRMC: 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가 자사주 740만9604주(지분율 5.03%)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경원기자 kwkim@
[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2.48포인트 상승유일한기자 onlyyou@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13일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116억원의 순매도로 정규시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188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94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증권선물거래소 기업공개, 주주이익 침해"]전국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증권업종본부는 13일 20개 증권업종노조 대표 4인이 자본시장통합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성에는 이재진 사무금융연맹 부위원장 겸 증권업종본부장, 강종면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경삼 증권유관기관노조 협의회 의장, 정재열 전환증권사노조 협의회 의장이 참여했다. 금융노조는 "자본시장통합법은 직접 자본시장을 투기자본의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외환위기보다 심각한 구조조정을 불러와 자본시장의 독과점을 형성, 한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증권선물거래소(KRX) 기업공개(IPO), 증권예탁결제원 부산이전, 증권선물시장 전산센터 서울-부산 이원화가 금융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다고 주장했다. 특히 증권선물거래소의 IPO는 시장 감시위원회의 독립운영 방안, 경영권 방어 방안을 전혀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하고 있어 주주이익 극대화를 침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선옥기자 oops@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삼성전자이학렬기자 tootsie@
[머니투데이 장시복기자]'정권교체를 위한 사이버국민연대'(대표 김용태)는 대선후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당시 횡령 의혹과 관련 13일 오후 2시께 박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박 전 대표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1998년 이후 정수장학회에 출근할 형편이 되지 않았으면서도 상근이사장 자격으로 2000~2005년사이 연간 2억5000여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으면서 감세정책을 운운하는 위선적 정치 행태를 더이상 참을 수 없다"며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려 국민들에게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고발장 내용은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의 유가족 측이 전날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위원회에 제출한 검증요청서와 유사하다.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며 "(의혹에 대해) 자세하게 해명하고 설명했는데 국민이 보면 판단되지 않겠는가"하고 주장했다.장시복기자
[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조성익 예탁원 사장]조성익 증권예탁결제원 신임사장은 13일 여의도에서 취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자증권제도 및 결제기관 역할 강화 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예탁원 대주주인 증권선물거래소의 지분을 증권사 등에 넘기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금융시장의 겸업화, 글로벌화, 직접금융화 등으로 예탁원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조 사장은 취임 후 첫번째 추진과제 중 하나로 실물증권을 전자등록부에 등록하는 전자증권제도 도입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들었다. 그는 "현재 전자증권제도 도입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테스크포스팀이 입법안을 마련중에 있다"며 "당초 계획보다는 다소 늦어진 내년 상반기 국회에 입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이와 병행해 시스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행 시스템은 1999년 구축된 것으로 환경변화 등에 따라 재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자증권제도가 완료된 뒤 정비하면 좋겠지만 더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우선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나서되 3~4년 후 전자증권 시대가 도래한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