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동양건설산업은 화성 동탄 파라곤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486억3542만원이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1개월이다. 김경원기자 kwkim@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디지털 방송전환으로 셋톱박스 산업이 호황기에 진입하고 있다.초고속인터넷TV(IPTV),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등의 보급과 맞물려 아날로그였던 케이블방송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셋톱박스 산업이 호황을 맞은 것이다.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보급율이 현저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셋톱박스 시장은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폭이 큰 셈이다. 13일 셋톱박스 1위업체인 휴맥스를 비롯해 가온미디어, 현대디지탈텍 등 셋톱박스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특히 휴맥스와 현대디지탈텍은 5일째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휴맥스는 이날 4.97%(1150원) 오른 2만4300원, 가온미디어는 3.86%(550원) 오른 1만4800원, 현대디지탈텍은 4.97%(1150원) 오른 2만4300원을 기록했다. 토필드만 0.51%(100원) 내린 1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가 크게 늘고 있고, 신흥시장이 커지고 있어 셋톱박스주들이 강세를 띄고 있다"며 "특히 동유럽, 남미,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2위권 셋톱박스 업체들이 이지역의 매출 비중이 높아 그 수혜를 입고 있다"
[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유통산업 투자심리 위축우려..."실효 없을 것" 의견도]13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 신세계 이마트 이경상대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이승한사장, 홈에버 오상흔대표 등 유통업계 주요 CEO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유통제조 상생협력 결의대회 및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CEO들은 8대 결의문을 통해 납품업체와 중소유통업체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단연 출점 문제였다. 이들은 “적정한 출점을 통해 중소유통업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에둘러 표현했지만, ‘신규점포 출점자제’를 뜻하는 다소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1개 점포라도 더 출점하기 위해 할인점 업계가 평소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을 감안하면, 180도 다른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결의문 내용이 아주 훌륭하다’며 업계의 결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김장관은 “존경받는 기업이 되려면 사회적 책임이 수반돼야 한다”며 “대기업 유통회사와 중소유통업체가 갈등이 많아 윈윈하는 게 쉽지 않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 바란다”는 말을 세 차례나 반복했다.
[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청소도 하고 건강도 지킨다?"빨래, 설거지 등 가사노동이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퀸슬랜드 멜버른 국제 당뇨병 연구소는 매일 1시간씩 가벼운 가사노동을 할 경우 혈관의 포도당 수치가 약 0.2㎎/㎗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73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당뇨병은 혈관의 포도당 수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침 공복 상태의 혈당 수치가 126㎎/㎗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연구를 책임진 제네비브 힐리 박사는 "다림질, 빨래, 설거지,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은 혈관의 포도당 추치를 낮게 유지해 준다"며 "이는 가사노동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상 생활을 되도록이면 서서 하라고 권유했다. 전화도 앉아서 받는 것보다는 서서 받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설명이다.김능현기자 nhkimchn@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CJ는 현재 보유중인 삼성생명 주식 가운데 125만주를 매각하기 위해 삼성자동차㈜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주식과 공동 매각을 추진해 왔다고 13일 공시했다. 다만 주식 매각 관련해서 진척된 사항은 없으며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6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원기자 kwkim@
[머니투데이 김병근기자][타고난 승부사 슈워츠먼의 돈버는 방법]"나는 이기는 법을 갈구하는 작은 남자다. 최고경영자(CEO)로서 협상에 나설 때는 경쟁자에게 일격을 가해 '제거'하는 게 나의 목적이다."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는 "나는 항상 경쟁자를 이기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이같이 소개했다.블랙스톤이 관리하는 자산은 현재 880억달러로 세계 최대 규모다. 블랙스톤은 지난해 각종 수입으로 총 23억달러를 벌어 들였다. 슈워츠먼은 블랙스톤 지분 23%(75억달러상당)를 보유하고 있고 연봉만 6억7720만달러에 달한다.슈워츠먼은 최근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사모투자 업계의 선두 주자다. 블랙스톤과 콜버그크라비스로버츠(KKR) 같은 사모투자회사들은 차입경영을 통해 자신보다 덩치가 큰 기업을 인수(M&A)한다. 목적은 단 하나, 더 비싼 값에 재매각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블랙스톤에 투자하는 것은 큰 의미에서 슈워츠먼의 투자기법과 야망을 사는 것이라며 그의 투자 철학과 인생을 13일 소개했다. ◇ 슈워츠먼, 타고난 승부사 슈워츠먼은 15세에 가족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일을 배웠다. 그의 가족은 필라델피아에서 중간 크기의 상점을 운영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아리온테크놀로지는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롭 도쿄 2007'에서 디지털멀디미디이어방송 신제품인 '포켓TV'가 5000대의 초도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터롭 도쿄'는 네트워크, 방송통신 장비 및 서비스 분야 전시회다.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DMB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포켓TV' 시리즈의 지속적인 컨버전스 모델 출시를 기반으로 일본시장에서는 올해 2000만불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선옥기자 oops@
[머니투데이 최석환기자]한일 양국은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공격적 조세회피'에 대해 공조를 통해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전군표 국세청장은 13일 후쿠다 수수무 일본 국세청장과 '제17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 양국 청장들은 이 자리에서 경제의 글로벌화로 공격적인 조세회피가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조장하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 청장은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후쿠다 청장에게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후쿠다 청장은 한국기업이 세무상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최석환기자 neokism@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세계유학정보센타(대표 여철원, www.studyabroad.co.kr)가 재수생과 현재 고 3학생을 위한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참가 인원이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반드시 참석예약을 해야 한다. 조건부 입학은 영어점수(토플)가 없는 외국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정한 어학원에서 일정기간 동안 영어를 공부하여 실력을 향상시킨 후에 대학 입학을 하는 것과, 대학부설 언어연수과정을 통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킨 후에 대학입학을 하는 제도를 말한다. 조건부 입학은 영어 준비가 미흡한 유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적응력을 키워주고, 짧은 시간 안에 대학을 진학하도록 이끌어 주며, 영어수업부터 단계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적을 받을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받고 3학년에 최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하는 학업적 성과를 보여주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토플 점수를 기다리며 국내외 영어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들에 비해서, 대학 입학을 받은 결과를 가지고 주어진 영어 수업만 열심히 하면 전공수업으로 옮겨가는 것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면학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엠앤에스는 운영자금 1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다음달 2일이며, 만기일은 2010년 7월2일이다. 김경원기자 kw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