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사무소는 1읍면 1특색사업으로「홀통 유원지 환경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29일 현경면 오류리 홀통유원지에서 이장협의회 등 4개 민간단체가 참여해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현경면사무소 관계자는 홀통유원지 해안가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원지 정화활동을 월 1회 펼쳐나가는 등 깨끗한 현경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마약류 투약자에게 치료ㆍ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을 시행한다. 목포해양경찰서(총경 김문홍)는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26일)을 기념하고 마약류 폐해를 홍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을 지정, 마약류 투약자(중독자 포함)에 대한자수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해양경찰서, 경찰서, 검찰청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ㆍ서면등으로 신고를 하거나 가족, 보호자, 의사, 소속 학교 교사가 신고한 경우 자수에 준하여 처리 된다고 말했다. 단순 투약자의 경우 “치료보호ㆍ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등 최대한 관용적으로 치료보호대상자로 선정하며, 중증 및 상습투약자는 치료감호시설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정수 수사과장에 따르면 “자수자의 명단은 원칙적으로 비공개로 하고 가족ㆍ보호자 등 제3자가 신고한 경우 신고자 관련사항에 대한 비밀을 철저히 보장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투약자의 조속한 사회복귀 및 건전한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투약자 발견시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 의용(여성)소방대 40명은 1일 오전 선암사 인근 조계산 등산로 주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계산(884m)은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선암사와 송광사를 양 꼭지에 두고 선택할 수 있는 등산로가 무수히 많지만, 연산봉 부근과 장군봉 부근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산세가 가파른 구간이 없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대표하는 산이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은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건조한 봄철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등산객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미리 방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승주 의용(여성)소방대원은 조계산을 찾은 시민에게 산불 조심 안내문 배부 및 게시물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과 함께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관련 박상종 승주 의용소방대장은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는 산불이 발생하기 쉬우니, 등산을 시작할 때 화기 소지를 절대 금지하고, 산속에서 담배는 절대 피워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천일염 세계화 포럼(공동대표: 김학용 국회의원, 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은 지난 3월 27일(수)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새 공동의장단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강석호, 김성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효대, 이주영 국회의원과 민주통합당 이낙연 국회의원, 신안군 박우량 군수, 전남도청 정병재 해양수산국 국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 최완현 과장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 천일염수출협의회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학용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2년 포럼 사업 실적 및 결산, 201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비롯해 2013년 공동대표 및 공동의장단 선출의 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공동의장단으로는 강석호, 김성태, 김학용, 이낙연, 이윤석, 장태평 (이상 가나다순) 의장단이 선임되어, 포럼의 공동대표로 김학용, 장태평 의장이 연임했다. 천일염 세계화 포럼은 우리나라 천일염을 세계적인 명품소금으로 만들기 위해 발족한 사단법인 연구단체로서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본 포럼은 2010년 2월 18일 창립총회를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무안 제일주유소(대표 전양태)에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승달장학금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평소 무안군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진 전양태 대표는 ‘우리지역의 밝은 미래는 인재육성에 달려 있고,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대표는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간사를 맡아오면서 통일운동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어 지역에서 좋은 평을 받아 오고 있다. 한편,재단법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1994년에 설립되어 군비 출연과 군민, 독지가, 향우들의 기탁금으로 39억 4,000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산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장학기금 모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해남군 황산면 한 저수지에 50대 농부 A씨(54)가 몰던 트랙터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밤 9시15분경 트랙터와 함께 빠진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밭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좁은 농로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저수지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2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 3일째 경기가 이어진 29일 남초부 5,6학년 500m 경기에서 김동범(전남 광양제철초6) 선수가 우승했다. 역시, 올 시즌에도 롤러 명문 학교인 '광양제철초'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남자일반부 T300m 에서는 국내 남자 단거리의 간판스타인 장수철(경남도청), 이명규(안동시청), 엄한준(안양시청)이 1위, 2위, 3위를 하며, 올 시즌에도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장수철(경남도청)은 1일차 1,000m 경기 결승전에서 넘어지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우승이었다. 또한, 여자일반부 T300m 에서는 임진선(경남도청)이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안이슬(청주시청)을 제치고 오랜만에 1위를 했다. 이 종목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신소영(대구광역시체육회)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은채(강원 라파즈한라시멘트)가 3위를 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남자일반부 P5,000m 에서는 작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 손근성(경남도청)이 1위를 했고, 올 시즌 군대를 제대하고 복귀한 이상복(서울 은평구청)이 30세가 넘는 나이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29일 현정부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뿌리뽑기'중 해양관련 유해수산식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 광역수사대에'유해수산물근절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서해해경청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 보장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해수산물 사범 등에 대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형ㆍ수사 및 외사 외근요원을 총력 투입하는 한편 각 해경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입-유통-판매 등 단계별 첩보 요소를 발굴, 국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량식품사범에 대해 유통 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단속 역량을 집중해 조직적ㆍ상습적인 사범에 대하여는 구속수사 등 엄정한 수사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해해양청은 지난해 27건 41명의 유해수산물 사범 등을 단속한 바 있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 식품제조(가공) 14건 16명, 유통(판매) 8건 19명, 원산지 허위표시 5건 6명을 검거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유해식품 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 기간 중 24시간 범죄 접수창구로 해상치안상황실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신고자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여객선 연료유를 부정 유출한 농협 직원과 이를 싼값에 구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장물업자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및 장물취득등 혐의로 검거 이들이 챙긴 범죄수익금을 환수되도록 지난 27일(수) 국세청에 통보했다. 범행은 농협 여객선 기관장으로 근무하는 K씨(53세)와 M씨(50세)는 A농협 여객선에서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4년 동안 유류운송업자 L씨와 공모해 연료 공급시마다 면세 경유 4,000ℓ씩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총 160회에 걸쳐 면세 경유 580,000ℓ를 빼돌려 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여객선 연료 소모량을 부풀려 기관일지를 허위로 기재하는 등 실제 필요한 량보다 많은 연료유를 농협에 신청한 뒤, 유류운송업자로 하여금 운송과정에서 면세유를 판매 해 유류비를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면세유와 국고 보조금 사업비를 빼돌려 부당이익을 챙긴 사범에 대해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환수조치하게 하는 등 현 정부 국가 시책인 지하경제 양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4월 1일 만우절에 무심코 119에 장난전화를 했다간 과태료 물린다. 전라남도소방본부가 만우절을 맞아 장난삼아 119에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장난 신고자에게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는 소방기본법 제56조에 근거한 것으로 어떠한 전화든 접수 시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을 통해 신고자의 전화번호는 물론 위치까지 파악된다. 이태근 전남도소방본부장은 “무심코 건 장난전화는 불필요한 출동으로 정작 소방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 있는 등 유.무형의 사회적 피해가 생긴다”며 “성숙된 의식으로 소방의 손길을 기다리는 도민이 피해보는 사례가 없도록 단 한건의 장난전화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만우절 119장난전화는 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년 어린이 안전교육과 각종 홍보 등을 펼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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