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민주통합당 사무총장(해남ㆍ진도ㆍ완도) 은 5월4일 전당대회까지만 사무총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목포MBC TV 특별대담프로 일요포커스 ‘민주당 개혁과 호남 정치 지형 변환’에 출연하여 함께 출연한 황주홍 의원(강진ㆍ영암ㆍ장흥)의 “5.4전당대회 후 사무총장을 김영록 의원이 계속해야 한다”는 데 대해 “지역구에서 할 일이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문제와 관련 “기초자치단체장은 새누리당의 대선공약이며, 민주당은 애매하게 표현되어 있는게 사실”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선거 전 경선하고 나면 후유증이 남아 원망을 많이 사고 있어 자치단체장 공천을 배제하는 게 마음 편하겠지만, 그러나 정당정치측면에서는 그게 아니다”라며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광주ㆍ전남은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수도권 시장군수는 정당공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들 중 상당한 시장군수가 친 여권화 될 가능성이 많아 여ㆍ야정권교체가 어려워지는 측면이 있다”는 것. 덧붙여 김 의원은 “현재도 시장ㆍ군수는 가장 견제 받지 않은 권력이며, 현실적으로 시장ㆍ군수는 특별히 견제 세력이 없기 때문에 정당공천
이규남 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과장이 8일 신양파크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제26회 정기총회에서 심상봉 광주건축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규남 과장은 디자인 관련 정책 수립시 지역 건축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창작의욕을 높이는 등 건축사의 위상 제고와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규남 과장은 “건축 행정가로서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소임을 다 한 것뿐인데 감사패를 받게 돼 송구하다”며 "앞으로 시민과 관련 단체의 참여 속에 2015년 광주에서 열릴 국제디자인연맹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순방하며 지역민을 만난 자리에서 굵직한 현안에 대한 명쾌한 해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6일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월27일), 남구(3월4일), 북구(3월6일), 광산구(3월7일)를 차례로 방문한 강 시장은 열악한 지역의 재정 여건을 고려, 대통령 공약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강 시장은 지난 7일 광산구에서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전투비행장 이전 비용과 관련, 수원, 대구와 함께 묶어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가 홀로 주체가 되어 추진하기에는 벅찬 사안을 도심 내 군 공항이 있는 수원, 대구, 광주가 함께 추진하게 되면 자자체의 이전 비용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된 해법이다. 강 시장은 3개 지자체의 군 비행장을 이전하는 비용이 8조원 미만으로, 이는 수원 군 비행장 하나만 매각해도 충당할 수 있는 비용이라며 이같은 방안을 청와대와 국방부 등에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동 포사격장 이전, 송정역복합환승센터,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과 관련해서도 향후 계획과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난
해남군은 보조사업자의 회계 투명성 강화 및 보조금 사업의 사유화 방지를 위해 전체 ‘해남군 보조금 관리 조례’를 개정하기로 하고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9일 공고된 ‘해남군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는 보조사업자의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하여 책임성 있는 사업 추진 및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의 임의처분 금지 규정을 명시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입법예고는 지방재정법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입법예고기간은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일간 이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보조사업 성실수행 서약서 제출, 보조 사업자 선정 기준, 보조사업 신고 및 승인, 감독 등 - 3천만원 미만 사업의 경우 읍면장이 관리, 보조사업 전용 계좌 및 카드 사용, 부실사업자에 대한 보조사업 제한 기간, 재산 처분의 제한, 자산의 불법 처분 예방 조치(1억원 이상인 경우 근저당권 설정), 일몰제 (3년연속 지원 사업은 성과 평가 후 계속지원 여부 결정)등이다. 한편, ‘보조금’ 이란 해남군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해 공익상, 시책상의 필요에 따라 군이 이를 조정하거나 재정상의 원조를 하기 위하여 교부하는 자금을 말한다.
이영해 한양대 교수가 이끄는 (사)21세기분당포럼에서는 오는 16일 오후3시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 초청 강연 및 토론회'를 갖는다. 김 전 장관은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선비정신을 중요시 했으며, 그 이유는선비정신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초적 소양이며, 선비정신 수양의 과정을 통해 얻은 지혜와 덕은 곧 백성을 두루 보살피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의 리더십의 토대로 생각했기 때문'임을 전한다. 공동대표로 강요열, 김광윤, 이상연씨가 활동하는 (사)21세기분당포럼의 이번 김 전 장관의 강연은 제131회 행사로 전국포럼연합과 선진화개혁추진회의에서 후원하며 권순홍 국제대 교수의 사회로, 노태욱 부대표(강남대 교수)가 좌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장관은 서울대 사학과 학사,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 합격, 경제기획원 국장, 통계청장, 조달청장, 금융통화위원, 기획예산처 차관, 기획예산처 장관, (현)한국국학진흥원 원장,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퇴계처럼’, ‘고객을 위한 변화는 아름답다’등이 있다.
영암읍에서 태어나 항일투쟁과 대한민국 초대 국회의원으로서 직접 대한민국의 헌법을 작성하는 등 우리나라 근ㆍ현대사에 큰 업적을 남기신 낭산 김준연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보존하기 위한 낭산 김준연 선생 현창협회가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영암 군민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금번 창립총회에서는 낭산 김준연 선생 현창회 정관을 승인하고 초대 임원진을 선출하였으며, 초대회장으로 준비위원장인 최재상(전 군서면장)씨를 선출했다. 또한, 현창회에서는 금년도 사업계획으로 낭산 추모제 행사와 백일장 대회 개최 등 항일 애국지사이자 언론인.정치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기신 선생의 현창사업에 군민의 뜻과 정성을 결집하여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가지도록 교육하고, 독립유공자 등 애국지사들의 명예선양에도 노력하기로 하였다. 영암군에서는 낭산 김준연 선생의 업적을 기록 보존하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의 보조를 받아 지난해 7월 17일에 생가복원과 함께 기념관을 준공하였으며, 국가보훈처의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받았다.
산반화, 홍화, 중추화를 비롯 주금화, 두화, 소심 등 멋과 향을 자랑하는 2013 제19회 해남난전시회가 9일부터 이틀간 해남읍사무소 2층에서 열렸다. 해진방 난우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해남청난우회, 해남난우회, 헌화난우회, 북일애란회, 황금난우회 등에서 출품한 난 작품 200여점이 전시되어 봄을 알렸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해남난전시회는 지난 1993년 해진방 난우회를 창립한 이래 해남 난 연합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러 난향을 온천지에 전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은은한 난향이 해남 땅끝에서부터 시작하여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난전시회에 애란인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철환 군수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께서는 난을 귀하게 여겨 사군자 중의 하나로 삼고 그 자태와 향, 생명력 등에서 인품을 닦는 본보기로 삼았다”고 말하고 “우리 선조가 그랬듯이 이 기본 정신에서 벗어나지 말고 우리의 삶에서 향기와 멋을 더 해가자”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전시회에는 김영록 민주당 사무국장(해남ㆍ완도ㆍ진도), 박철환 군수, 이길운 해남군의회 부의장과 초청인사와 해진방난우회 회원과 애란인 등 성황을 이룬가운데 청향이 우러나는 난작품을 감상했
해남군 재향군인회(회장 박동화)가 지난 6일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제56차 정기총회에서 2012년도 안보분야 우수회로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삼산면 재향군인회(회장 박길언)는 2012년도 우수회로 중앙회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개인표창으로는 삼산면 박길언 회장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공로휘장을 수상 하였고, 군회 김완규 부회장은 광주전남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7일 오전10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건조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여성발전센터, 광주여성재단 임직원 등 60명이 참석해 최근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여성노동시장 동향을 진단하고, 고학력 여성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여건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전효관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센터장은 ‘지역과 여성, 새로운 일에 대한 상상 토론문’에서 출산과 육아의 집중시기에 있는 고학력 30대 여성의 취업욕구에 근거한 일자리 대책과 공공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방안을 제시했다.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운영본부장은 ‘사회적 협동조합의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최근 경제 상생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과 여성의 ‘삶의 질’과의 연관성, 다양한 관점에서 일자리 창출과의 연계성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전명숙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하순정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본부장 강위원 광산구노인복지관 관장 이희한 아이쿱 생활협동조합 광주협의회장 등 4명이 ‘여성 중심 사회적 협동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조용기)은 9일 전남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자락에서 병무직원과 병무행정정책 자문위원간의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역명문가 선발대상자 접수 시기에 맞추어 그동안의 틀에 얽매여 조직 내에서만 이루어졌던 정기적 만남의 장소를 외부로 돌림으로써 지난 1월 외부위원의 대거 교체로 서로 서먹해졌던 분위기 전환과 함께 병역명문가 제도 홍보 및 트인 공간에서의 병무행정에 대한 보다 창의적 발상 도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광양 지역에 거주하는 이홍재 위원의 협조로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에 걸쳐져 지난 100년간 학술연구의 보고가 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의 다양하고 희귀한 생태ㆍ환경 체험학습도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광주ㆍ전남지방병무청은 정책자문위원과의 다양한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마련, 병무행정의 발전과 병역이행이 자랑스런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ㆍ전남지방병무청은 교수, 시민단체 임원, 예비 병역의무자의 학부모회 임원 등 병역의무 관심도가 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병역정책자문위원제도'를 2003년부터 도입해 이들을 병역정책결정이나 평가과정에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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