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주도형 정원박람회 조성을 위해 시민과 사회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기부가 줄을 잇는 가운데 송영수 조직위원장이 1억원을 기탁했다. 송영수 조직위원장은 지난 10월 31일 조직위 제2차 총회 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전남도와 국회를 직접 방문 2012년도 국도비 확보에 발 벗고 나서는 등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서 오고 있으며, 27일에 열린 조직위 제9차 이사회 개최시 1억원을 기탁함으로써 자발적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1년도를 마무리하는 연말까지 각계 각층의 뜻 깊은 기부가 계속 이어져 내년도 정원박람회 개최 준비에 많은 힘이 될 거라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기증 릴레이에 많은 시민.단체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2009년 9월 14일 국제행사 국가 승인에 이어 정부로부터 기부금품 모집대상 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공식적인 기부와 협찬, 기증 등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15개 단체 현금 1억2500만원(수목 및 조경소재 별도)이 접수되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정의화 국회부의장이 27일 국회 `남해안시대를 위한 의원연구모임'이 주최한 `남해안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해안발전을 위해 섬진강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국회 `남해안시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공동대표 한나라당 정의화ㆍ이주영, 민주통합당 김성곤)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해안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섬진강시' 제안을 내놓았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주창해 온 '섬진강 시' 안(案)은 섬진강권에 접한 영호남도시가 상생을 통한 남해안발전과 영호남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안으로 이날 토론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해안을 발전시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점차 해소되고 균형있는 국토발전을 이뤄갈 수 있다"며 "섬진강이 동서를 나누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동서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7대 국회에서 `지역화합 특구법'을 대표 발의한 정 부의장은 지난해 남해안권 발전을 위해 영ㆍ호남의 여수, 순천, 광양, 남해, 하동, 사천을 하나로 묶는 `섬진강시'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후 남해안 발전 토론회마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안재경)은, 12.27(화) 오전 08:30경 본관1층 로비에서 청장과 차장, 경비교통과장 등 각 과장ㆍ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90일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시계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안재경 전남경찰청장은 “공항ㆍ항만ㆍ철도 등 다중운집시설과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핵안보정상회의는 ‘09년 오바마 미대통령이 프라하연설에서 ‘핵 없는 세상 실현’을 주장, ‘10.4월 미국 워싱턴에서 1차 회의가 개최되었고, 2차 회의는 우리나라 서울에서 3.26~27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새해 들어 ‘노인・먼저 내년 2월 5일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24시간 생활하는 노인ㆍ장애인ㆍ아동 관련 시설의 소방시설이 강화된다. 이러한 시설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면적에 상관없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12월 9일 시행됨에 따라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나 119구급차에는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 소방차에 설치된 영상기록장치(일명 블랙박스)나 주변 CCTV를 통해 진로양보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입증될 경우 승합차는 6만원, 승용차는 5만원의 과태료를 각각 물게 된다.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주5일 수업제가 자율 시행됨에 따라 5개 소방서에서는 토요일마다 다양한 체험식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참가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끝>
거액의 금품수수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전 보좌관 박배수(46.구속)씨가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또다른 업체로부터 3억여원을 더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박씨가 각종 청탁 명목으로 받은 금품의 총액은 10억원을 넘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27일 SLS그룹 구명로비와 조경업체 관급공사 수주 청탁 등과 함께 거액을 챙기고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로 박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작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한 조경업체 대표 조모씨로부터 관급공사 수주 청탁과 함께 1억8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조경업체에 자신의 부친을 명목상 고문으로 등재해놓고 급여 명목으로 총 23차례에 걸쳐 금품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또 다른 조경업체 대표 김모씨로부터 월평균 500만원씩 총 1억1천7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밖에 박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대영로직스 문환철(42.구속기소)씨를 통해 이국철(49.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그룹 워크아웃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심동현)은 2012년 새해부터 여수에서 거북선형 여객선이 운항된다고 밝혔다. 운항사업자는 돌산대교를 기점으로 부정기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주)한려수도로 여수시로부터 ‘여수거북선호’를 위탁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첫 운항은 1월 1일 해맞이 행사부터 시작되며,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승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항하게 되는 ‘여수거북선호’는 이충무공의 충효 실천과 거북선 최초 건조지인 여수의 특색 있는 해양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건조되었으며, 선박규모는 426톤으로 여객 300명을 태울 수 있고, 연회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한려수도 김순병 사장은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에서 거북선이 운항하는 것은 문화역사적 의의가 크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해양관광 상품도 개발할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엑스포 주무대인 여수신항과 오동도를 중심으로 거북선이 운항되면 박람회장을 찾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여수거북선호’가 여수박람회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곡성군은 민선5기 군정의 핵심 추진방향을 상업행정으로 설정하고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군은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돈 버는 상업농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체 작목에 접목해 농가소득 억대 달성농가 90명을 배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목표였던 45명의 두배이며, 한미 FTA 비준안 국회통과와 수입개방의 세계경제 흐름 속에서 한우 사육농가와 과수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품질향상과 비용절감을 통해 2014년까지 200농가는 무난하게 달성될 전망이다. 주 작목별로 살펴보면 축산이 37농가로 전체의 41.2%를 차지하고 있으며, 벼농사 17농가(18.9%), 과수 13농가(14.5%), 시설원예 10농가(11.1%), 특작 4농가, 임업 2농가, 기타 7농가로 전 작목에서 억대 농업인이 나온 것으로 분석되었다. 곡성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한마당에서 억대농업인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업농 육성 평가회를 갖고 억대농 인정서를 수여하였으며, 작목별로 비용절감과 고소득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날, 평가회에서 허남석 군수는 억대 농업인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돈 버는 상업농을 통해 군민이 부자가 되
한나라당 비대위원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이다. 이상돈 교수는 2007년 대선 전만 해도 조갑제 대표 등과 함께 애국논객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다 이회창 총재의 자유선진당에 몸담았다, 무슨 연유인지 공천 하나 받지 못하고 나온 이후부터는 노골적으로 친노종북세력의 편에서 보수진영을 맹공격해온 인물이다. 언론에 기록된 것만 하더라도, 이상돈 교수는 미디어법 관련 무효소송을 제기한 야당 측에 동조했고, 4대강 사업도 법적으로 소송하여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광우병 난동 당시에는 “(촛불시위의) 확실한 ‘배후’가 있는 것 같지 않다”, “보수는 이제 마지막으로 패배하고 있다”며 촛불 난동에 맞서 싸우던 보수단체와 논객들 뒤에서 비판한 바 있다. 특히 이상돈 교수는 자신의 해군 경력을 내세우며, 천안함 사태 때조차도, 폭침이 아니라 누수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하며 종북세력과 함께 했을 정도이다. 광우병 난동과 천안함 폭침 때 친노종북세력과 맞서 싸운 애국보수들은 뭔가 MBC와 경향신문 등에서는 이런 이상돈 교수를 개혁적 보수라며 띄우기 시작했다. MBC에서는 기획토론 때마다 이상돈 교수를 대표적인 보수논객으로 소개할 정도였다. 이렇게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오는 2012년도 1월 1일부터 지방세 납부 방법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편리해진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 납부 방법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변화된 납부서비스에 대한 순응기간 단축 및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다양해진 납부 서비스를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방세를 내기 위해서는 납세고지서를 공과금 전용 수납기에 넣거나 은행창구를 방문 제출해야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어 다소 불편함이 있었으나, 오는 1월 1일부터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넣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이용하기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납세 안내서를 별도로 발송한다. 따라서, 새로 개선되는 납부서비스는 납세고지서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납세자가 은행창구 방문 없이도 위텍스를 통해 자료를 조회 후 납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부할 경우 기존에는 제한된 신용카드만 사용가능 하였으나 앞으로는 모든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해진
전라남도는 27일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시장ㆍ군수 정책간담회를 갖고 FTA 대응ㆍ기업 2천개 유치,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도정 및 시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다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유럽의 재정위기로 촉발된 금융 불안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국내 경제성장 둔화, 물가 상승 등으로 올 한해 매우 힘든 시기였다”며 “하지만 200만 도민이 지혜를 모아준 덕분에 311개 기업을 유치하고 1만1천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등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중요한 시기였다”며 “전남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를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 전남 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도와 시군, 도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또 “새해에는 전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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