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검찰 수사의뢰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6일 장교육감은 교과부의 검찰 수사의뢰는 악의 집단이 '검은 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 전망이다. 장 교육감은 교과부의 검찰 수사 의뢰에 대해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교육감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상응한 책임을 지겠지만 만약 음모라면 양심 세력과 함께 악의 그림자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통상적으로 업무추진비는 정산처리 하지만, 대외활동비는 대학간 무한경쟁 체제와 국책사업, 약대유치, 광양캠퍼스 이전 문제 등 특수업무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았던 것은 대외활동비 책정 과정에서 대학 이사회 의결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사결과 중징계 사안은 그냥 놔두고 성과급 부당지급이나 대외활동비 등 경징계 사안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며 "(자신에 대한) 검찰의 5개월째 내사는 악의 집단의 검은 손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른바 '진보교육감 흠집내기', '검찰의
광주시(시장 강운태)가 지역중소기업의 수출시장개척과 해외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올해부터 해외전시박람회 및 무역보험보증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통상진흥시책을 개선 시행한다. 해외전시박람회 개별참가 기업에는 업체당 600만원 한도내에서 참가비를 지원하되, 부스료의 경우 종전 70%에서 100%로 상향하고, 항공료와 운송료는 각각 50%씩 신규 지원하는 등 지원규모를 확대한다. 수출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부담을 해소시켜 안정적인 수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보증료도 업체당 300만원(무역업은 200)한도내에서 지원하되, 종전 7종의 보험에서 해외시장개척보험, 수출원자재수입보험, 해외채권추심대행수수료 등 3종의 보험을 추가해 총 10종의 보험보증료를 지원한다. 또한,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수출일 기준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보험보증료 지원 한도액 1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지원정책을 강화했다. 이들 사업의 지원대상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2,000만불 이하로서 광주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수출업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시 홈페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시의 책임자가 공개적인 사과가 있을때 까지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의사봉을 잡지 않겠다” 전남 목포시의회 297회 임시회가 파행을 겪으며 표류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창수)가 이번 임시회 동안 위원회에 상정된 부의안건 심의를 거부하면서 묵은 감정을 드러내 시의회가 연일 시끌시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파행은 목포시와 시의회가 성과와 공적을 다투면서 일어난 감정대립이어서 시민들의 맹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목포시의회와 집행부는 지난해 11월 목포 BTL하수관거정비사업에 대한 공사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적사항 22건에 따른 하자공사 감액분 9억2,000만원이 발생하자 예산절약에 대한 공적을 서로 홍보하며 양보 없는 감정대립을 시작됐다. 박창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은 “클린연구회와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공사현장을 방문한 결과 현장소장과 감리도 상주하지 않고 시방서도 무시한 공사를 지적하며 현장을 점검해 예산을 절약했는데 마치 목포시가 자체감사를 통해 감액한 것처럼 도시건설위원회에 허위보고 했다”며 “목포시의 책임있는 공식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박 위원장은
제21회 초의문화제를 앞두고 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모전이 실시된다. (사)해남다인회(회장 윤형식)는 해남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차글씨ㆍ차그림 공모전을 갖는다. 차 글씨는 한글과 한문, 각체로 주최 측이 정한 문구이며, 차 그림은 차밭, 차나무, 차꽃, 찻그릇, 초의선사 동상 등 차와 관련된 내용으로, (사)해남다인회에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차의 성지 해남의 차문화 발전사를 다룬 ‘해남의 차문화’ 독후감도 공모한다. 독후감은 “해남의 차문화” (곽의진 저/해남다인회 발행)에 대해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해남공공도서관을 통해 접수받는다. 모든 공모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4월 27~28일 해남 대흥사에서 열리는 초의문화제에서 시상한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나비곤충도서관이 도서관 주간(4월 8일~14일)을 맞아 도서교환전,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교환전은 주민들이 읽은 책을 다른 사람이 기증한 도서와 교환하는 행사로 1인당 최대 5권까지 가능하다. 교환대상 도서는 2008년 이후 출판한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것이고 문제집, 잡지, 법률도서, 특정종교도서, 훼손된 도서 등은 제외된다. 교환되지 않은 도서는 지역 소외아동에게 기증, 책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할 방침이다. 교환을 원하는 군민은 4월 12일까지 도서관에서 도서 1권당 교환권 1매를 발급 받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14일 오후 2시에는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인형극이 열려 문화행사를 통한 다양한 도서관의 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해남ㆍ완도ㆍ진도지역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해남 출신 박광온 예비후보가 탈락되면서 해남출신 무소속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졌다. 완도출신 김영록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최종 결정되면서 지난 13일 김홍철ㆍ민병록ㆍ양동주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한다는 합의는 있었지만 단일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던 만큼 모두가 자신으로 단일화를 바라고 있는 실정에 놓이게 됐다. 모두가 출마하면 공멸한다는 인식을 함께 공유한 세 예비후보는 단일화 합의 과정에서 윤재갑 예비후보의 민주통합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경계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왓으며, 이들이 염려한 가능성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윤 예비후보의 움직임이 초미의 관심으로 떠 오른 것. 이 와중에 윤재갑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 경선과 관련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선결과는 현역의원에 유리한 전형적인 조직과 동원선거의 결과이며, 정치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지역민의 민심을 담지 못했다”고 비판적인 발표를 했다. 또한, 16일 윤 예비후보측 관계자에 따르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20일쯤이면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무소속 출마가 기정사실로 알려졌으며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진료 차량을 이용,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목포시의료원 등과 연계해 매월 2회 임산부를 직접 찾아가 진찰을 실시하고 있다. 진료대상은 임신 40주까지 임산부이고 진찰과목은 산전 기본검사, 초음파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기형아검사, 임신성당뇨 선별검사 등이다. 또 결혼 이주여성응 위한 통역을 배치해 건강 상담 등을 돕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진찰을 제때 받지 못하는 지역 임산부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4ㆍ11총선에서 광주 서구갑이 호남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 진출한 여성 후보들에 대해 다른 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소속 정용화 후보와 현 민주당 조영택 의원, 송갑석 후보 등 쟁쟁한 후보들이 버티고 있다. 반면 민주통합당이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 서구갑 총선 후보를 박혜자ㆍ장하진 후보 간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최종 결정했지만 다른 후보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여기에 지난 6ㆍ2지방선거 대 한나라당 당적으로 광주시장에 출마해 10%대 득표율을 기록한 정용화 예비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으며, 통합진보당도 정호 후보가 출전하고 있다. 조영택 의원 역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또, 재심을 신청했던 송갑석 예비후보는 “1등 후보를 배제한 여성 2인 경선은 지역민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계획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지난 5일 광주 서구갑 경선후보자로 박혜자ㆍ장하진 후보를 발표했으나 이에 대한 반발과 재심신청에 의해 일단 보류했다가 14일 여성후보 2인
지난 14일자로 4ㆍ11총선 민주통합당 광주와 전남지역후보 경선이 마무리됐으나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문제점이 돌출되면서 이에 불복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가 이어질 태세이다. 모바일 경선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후보들간 경선시비가 난무하고 선거인단 불법동원 등으로 재심청구를 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어 이번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완전 실패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 북구을 김재균은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친노486은 공천에 원칙과 기준도 없이 호남 현역의원만을 탈락시키고 광주시민을 우롱하고 얕잡아보는 공천학살을 자행했다"면서 "북구민들께 직접 공천받아 민주당 지도부를 심판하겠다"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20만 당원에 의해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에 선출된 김재균을 사전에 공천살생부를 작성해 공천 탈락을 주도한 특정 친노 486의 기획공천, 밀실공천, 계파공천의 결과물로 절대 굴복할 수 없다"면서 지도부를 겨냥했다. 민주통합당 후보에서 배제된 광주 서구갑의 조영택 의원도 "원
온갖 부정부패와 권모술수(權謀術數)로 날을 새는 현대 한국의 정치사에서, 특히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지역주의를 볼모로 이합집산을 식은 밥 먹는 것보다 더 쉽게 해온 3김의 패거리 정치 속에서, 큰 허물없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신념과 정체성을 온전하게 지켜온 것이, 서청원 홍사덕 김덕룡 이들 세 사람이다. 한마디로 이른바 민추협으로 대변되는 격동의 세월을 감내해온 김덕룡(1941년 전북 익산시 출생), 홍사덕(1943년 경북 영주시 출생), 서청원(1943년 충남 천안시 출생) 이들 세 사람이 한국의 정치판에서 어떤 존재인지, 우리 국민 모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역량이 무엇인지, 익히 잘 알고 있으며 이미 검증된 일이다. 이러한 연유로 필자는 누차에 걸쳐 우리 시대의 정치 지도자인 박근혜가 2012년의 총선과 대선을 승리하기 위한 묘법(妙法)으로, 서청원, 홍사덕, 김덕룡 세 사람을 원로로 초빙하여, 늘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혹세무민하는 어지러운 정치판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끊임없이 대립하며 국가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망국적인 3김정치의 폐해인 패거리정치를 깨끗이 정리하고, 영호남의 지역민을 화합하여, 섬진강 압록에서 신의주 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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