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상동소재 삼성홈플러스가 건축 당시 비케이큐브(주)라는 제3자 명의로 건축허가를 받았다가 목포시에 또 다시 삼성홈플러스라는 상호로 명의변경을 신청했다 가 거절당했다. 21일 목포시는 홈플러스(주)가 목포시를 상대로 전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건축관계자 변경신고 수리거부 처분’에 따른 행정심판을 청구한 결과 청구인의 신청이 ‘기각’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 상동 860번지(구 농산물도매시장)10,000㎡ 지상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5,306㎡, 541대가 주차 가능한 대형판매시설에 대해 )를 건축주로 허가했다. 허가당시 목포시는 영세상인들의 보호와 외부자금유출을 이유로 건축허가를 불허했으나 홈플러스와의 재판과정에서 패소(2011.12)해 지난해 1월 비케이큐브(주)명의로 건축을 허가했다. 하지만 올해 5월 홈플러스(주)가 당초 허가받은 비케이큐브(주)에서 홈플러스(주)로 목포시에 명의변경 신청하면서 마찰이 시작됐다. 시는 건축주 명의변경신고를 수리할 경우 재래시장 위축과 지역 영세상인의 어려움, 지역자금 외부 유출 등이 우려됨에 따라 건축관계자 변경신고 수리거부 처분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주)는 목포시장을 상대로 올해 6월
부산문화회관(관장 박성택)에서는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세계 5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인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를 초청하여 오는 11월5일 오후7시 30분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공연은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에 이어 최고의 기량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여명과 러시아 지휘계의 거장 지휘자 유리 시모노프가와 현존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가 협연자로 나선다. 특히 천부의 자질을 부여 받아 1998년부터 현재까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유리 시모노프의 지휘아래 라흐마니노프의 곡해석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이번공연에 협연자로 1974년 18세의 나이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1등상을 받고 화려하게 데뷔한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또한 같은 해 짤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Sviatoslav Richter)를 대신해 초대되며 의기양양하게 국제 무대에 나선 그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해 줄 것이다. 글린카의 환타지 왈츠로 시작될 이번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피
지난 2010년 동ㆍ서ㆍ남해안 및 내륙권에 대한 종합계획수립과 각종 규제의 합리적 인 완화 및 산업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한 특례 등 동ㆍ서ㆍ남해안 및 내륙권을 종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이 전남 해안 지역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은 주 위원장이 지난 2006년에 대표 발의한 이 국회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법명이 변경되어 제정된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승용 위원장실에 제출한 ‘에 근거한 사업추진실적’에 따르면 전남지역 관련 사업은 해안권 시범사업 4건과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 2건으로 총 6건이다. 해안권 시범사업은 ①동서화합 연안 뱃길 조성 ②해안경관 조망 공간 조성 ③섬진강 테마로드 조성 ④해안마을 미관 개선 등 이며, 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으로는 ①진도항 배후지 개발 ②고흥 우주랜드 조성 등이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해안권 시범사업 중 동서화합 연안 뱃길 조성사업은 2012 여수 세계박람회 해상 교통망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여수~남해 간 연안 뱃길 조성을 위해 진입도로와 접안시설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 사업은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해안경관자원 발굴 및 전망
가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공연이 오는 10월 12일 광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광주시에 의하면 광주시가 주최하고 환경부 후원,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하는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가 오는 10.12(토)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오후 3시와 7시(2회 공연)에 걸쳐 공연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연될 ‘반디의 노래’는 교과서적인 환경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와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감동을 불러일으킴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지난해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3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디의 노래는 환경과 공해로 상징되는‘선과 악의 대립’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이어가면서 사랑과 우정, 웃음과 슬픔, 기쁨과 감동을 자아내는 모험과 판타지의 환경뮤지컬이다. 주요내용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깨끗한 반딧불들의 나라가 파괴되고 소중한 가정까지도 해체 되어지는 위기가 닥쳐오지만 ‘반디’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가정의 화목도 이루게 된다는 것이 큰 줄거리다. 공연은 동신대학교 차두옥 교수의 연출로 지역에
10월 2부터 주말까지, 5일 동안 곡성읍 기차마을에서 펼쳐지고 있는 심청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곡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곡성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백일장을 3일 개최하였고, 촌부는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장미공원 무대 앞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팔월 한가위를 주제로 시와 산문, 운문, 등 글짓기 솜씨를 겨루었는데, 스마트폰을 검색하여 글을 베끼거나, 또는 옆에 있는 친구의 소재를 가져다가 각색하는 등, 몇 몇 아이들의 실망스러운 모습들은 씁쓸함이었다. 특히 백일장에 참가한 초중고 학생들 태반이, 원고지에 글을 쓰는 방법 자체를 모르거나, 한가위와 추석이 같은 것임을 모른다는 사실에, 촌부를 비롯하여 심사를 한 위원들 모두가 놀라며, 한숨과 안타까운 탄식들을 쏟아냈다. 부연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들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기에 놀랄 일이 아니지만, 중고생들 대부분이 정확한 원고 작성법을 알지 못하고 한가위와 추석이 같은 것임을 모르고 있는 것은, 학생들이 습득해야할 국가 기본교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 중학생들이 지은 산문을 심사한 촌부의 심사기준은 아주 간단했다. 닭은 홰를 치며 닭의 소리
문화예술적 ‘끼’와 ‘솜씨’가 어우러진 수공예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 주관, 광주MBC 후원으로 우수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2013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수제공방에서 생산된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91개 수제공방을 비롯해 130여개 공방, 100여명의 예비창업자, 공예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솜씨를 뽐낸 핸드메이드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판매 행사에는 나전칠기와 도자기,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한지로 만든 전등, 생활자기, 천연비누 등 생활용품류,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류, 초콜릿 아트 상품 등 다양한 수제품들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정한 ‘광주 공예 명장’ 3인전을 비롯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 3개 공모전 우수작품과 광주형 문화상품관, 대학생 공예디자인관, 아프리카 등 해외 전통 공예품관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와 함께, 도자기 빚기,
전남목포소방서는 지난달 화재가 25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9건(56.3%)증가했으며 재산피해 또한 2천 2백여만원(20.8%)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작년 16건에 비해 9건이 늘어난 것으로 주택, 창고, 차량화재가 각 2건씩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주택 및 창고화재의 주원인인 전기적원인 화재가 4건(133.3%)과 방화 2건(200%)이 증가했으며 기타 원인미상의 화재도 2건(200.0%)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장소별로는 주거시설, 산업시설, 차량, 임야, 기타 화재 등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생활서비스화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소방서관계자는 “지난 9월까지 697회의 화재출동(12명 사상, 20여억원의 재산피해 발생)으로 100여억원의 재산피해 감경에 노력”했으며 “118건의 화재증명원 발급 서비스와 이재민 재해구호물품 전달 8회, 화재특별조사활동 4회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이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관내(1시8군)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법체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근로감독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근로계약에 명시된 사업장 외 근로를 제공하거나 건설현장의 고용절차 미 준수, 산재예방을 위한 사업주의 조치의무 불이행 등을 점검한다. 또한 외국인근로자 폭행, 강제근로 등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최저임금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한다. 목포지청은 점검에 앞서 이달 말까지 자진 신고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율시정과 함께 외고법 위반에 대한 제재조치를 면제받게 되며 신고하지 않은 사항이 점검을 통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황선범 지청장은“외국인 근로자는 내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는 사업장에 고용되는 것인 것만큼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고용 사례 등을 엄중 단속할 것”이라며“내국인처럼 충분한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민주당은 민주를 말할 자격이 없다. 소위 민주세력의 집합체라고 말하는 민주당이 민주를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주의 최대의 역설이고, 조소(嘲笑)일 것이다. 단언코 민주당과 그 추종자들, 그들은 민주주의자들이 아니다. 김한길의 민주당이 전국순회노숙투쟁을 벌인다고 한다. 참으로 웃기는 정치투쟁이고 개판이라 할 수 있는, 민주를 빙자한 정치개판이라 하겠지만, 우리네 야당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가 하는 생각에 자괴감마저 든다. 그리고 이런 야당을 안고 가야하는 우리 국민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국정원 문제는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논거를 바탕으로 하는 주장이었다. 예를 들면, 필자(筆者)가 대선기간, 북한사이버요원들과 맞서 싸우고자 하루에 두어 편씩 쓴 글이 무려 340편에 이른다.(필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검찰이 조사한 편수이므로 정확할 것임.) 더구나 필자(筆者)의 글은 모두 칼럼 형식의 완성된 글이었다. 글 몇 줄로 반응하는 댓글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일개 논객이 쓴 글이 무려 340편에 이른데, 국정원 여직원의 초라한 댓글 몇 개 정도가 대선 판도에 영향을 미친다? 소가 웃을 일이고 어린애조차도 실소를 머금게 할 일이지만,
전교조 홈페지에 게시된 전교조 설립취지 항의 선전문구 1. 序論 전교조가 드디어 집단차원의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물론 예전에 했던 것처럼 목숨을 걸고 하는 행위가 아닌 ‘보여주기 쑈’라 판단되지만, 이후 전교조 투쟁방향을 읽을 수 있다는 데서 매우 시사적이다. 전교조는 박근혜 정부의 법외노조화 최후통첩에 대해, 강력하고 의도가 분명한 대정부투쟁을 벌일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러지 않는다면, 그건 민족해방전선(NL)이 주도하는 전교조가 아니다. 현재 전교조 상황을 한자성어로 표현해 본다면, 진퇴양란(進退兩難), 위기일발(危機一髮), 백척간두(百尺竿頭) 등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교조의 그간 행동을 살펴보면 그 첫째가 민혁당 출신의 종북 주사파가 이끄는 종북 활동(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6.15연방제 실천) 및 교단에서의 패륜적 행위(다수를 이용한 횡포, 반대세력에 대한 고소고발)에 대한 엄정한 업보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문제는 교사가 스승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라는 천하디천한 신분으로 퇴락과 자멸(自滅)의 길을 걸었다는 점이다. 전교조가 교육자적인 문제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 대의원 대회에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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