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는 최근 미풍양속 저해, 교통안전사고 위험 초래 및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대부업체, 유흥업소, 학원, 아파트 분양 광고 등의 불법 래핑(Wrapping) 광고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집중 단속에 나섰다.이를 위해 부산시는 시와 구?군 합동으로 17개반 54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지난 8월 11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서며, 주간에는 해수욕장, 주차장, 학원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단속하고 야간에는 유흥가, 간선도로, 로타리 등에서 집중 단속을 펼친다.이번 단속에서는 △차량 측면(창문 제외) 면적의 1/2 이상에 광고물 등을 표시한 차량 △신고 및 허가를 받지 않고 운행하는 요건 구비 래핑차량을 대상으로 한다.지난 8월 17일까지 부산시는 총 35건의 위반 차량을 적발해 우선 시정 명령 조치하였으나,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 부과, 고소?고발, 영업 정지?취소 요청 등 법 테두리 내에서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인 래핑(Wrapping) 광고는 차량 등의 외부에 문자?도형 등을 아크릴?금속재 등의 판에 표시하여 부착하거나 직접 도료로 표시한 광고물을 의미한다
일시적인 파일 저장, 공유를 위한 대용량 웹하드 서비스가 선보인다.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최대 50G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저렴한 비용에 단기간 이용할 수 있는 ‘웹하드 원타임’ 서비스를 20일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기존에 월정액제로 제공돼 온 웹하드 서비스를 5, 10, 15일 단위로 단기간 이용할 수 있고, 문자메시지, FAX, 문서보안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이에 따라, ▲PC교체 또는 포맷 ▲CAD, 이미지 등 대용량 파일 전달 및 공유 ▲출장, 업무 인수인계 시 별도의 외장하드, USB 메모리 없이도 대용량 파일을 편리하게 저장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요금은 15일 이용 시 기준으로 ▲10GB 1만5천원 ▲ 30GB 3만원 ▲50GB 5만원 등으로 기존 월정액 요금에 비해 최대 70% 저렴하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webhard.co.kr) 또는 고객센터(1544-7003)에서 가능하다.LG데이콤은 ‘웹하드 원타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가입 고객 및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웹하드 문자메시지(SMS) 200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연휴가 짧아 선물배송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상품 배송을 위해 배송차량과 배송인력을 지난해보다 10∼20% 가량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배송이 피크기간을 9월10일 전후로 예상하고 이 기간의 원활한 배송을 위한 가용차량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이른 추석으로 예년에 비해 날씨가 더울 것으로 예상하고, 정육, 굴비 등 신선식품 배송은 냉장 차량을 이용해 당일 신속 배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냉장탑차를 지난해보다 30% 늘려 최대 6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정육, 굴비 등 신선식품은 고객이 원할 경우 '야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낮 시간동안 집을 비우고 다른 곳에 상품을 맡겨두기 힘들 경우 서울지역에 한해 고객요청에 따라 18시부터 23시사이에 선물상품을 배송한다.정육세트 배송시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쿨러백(Cooler Bag) 및 항균밀폐용기’, ‘냉장 당일배송(Cold Chain System)’ 시스템을 도입에 운영한다. 쿨러백에는 보온재가 들어있어 상온에서 1∼2시간 가량 신선함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항균밀폐용기는 냉장고 냄새라고 불리는 악취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白樂晥) 이사장(도산 안창호선생 기념사업회 회장)이 8월 20일(수)부터 8월 30일(수)까지 열리는 도산 안창호선생 탄신 130주년 및 순국 70주기 기념 미주 학술회의 및 사적지 답사를 위해 미국(샌프란시스코 ~ 로스엔젤레스)을 방문한다. 이번 학술대회 I, II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도산 안창호, 글로벌시대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할 모델”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남양주시에서는 처음으로 박물관 미술관이 모여 9월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5+찾아가기’라는 박물관?미술관 탐방 프로젝트가 진행 된다.남양주시박물관미술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의 문화벨리를 연결하여 남양주시 지역민들의 박물관, 미술관 관람을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문화욕구 충족과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장애우 다문화?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혜택도 주어진다.남양주시에 소재 모란미술관, 서호미술관,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주필거미박물관 5개소 중 1곳 관람 시부터 스티커 부착과 함께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5개소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받게 된다.
구직자의 절반 가량은 취업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며, 주로 영어와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에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 대표 이정주)는 구직자 830명을 대상으로 ‘취업사교육 경험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4.2%가 ‘취업사교육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에게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사교육에 대해 물어본 결과 ‘영어(21.3%)’와 ‘컴퓨터 관련 자격증(20.1%)’이 각각 1,2위에 랭크됐다. 이어 ‘취업서류 클리닉(17.3%)’, ‘면접 클리닉(8.7%)’, ‘이미지메이킹 교육(7.2%)’, ‘제2외국어(6.8%)’등의 순이었다.한달을 기준으로 취업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10만원 이하(47.1%)’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10-20만원 이하(32.3%)’, ‘20-30만원 이하(15.6%)’, ‘30-40만원 이하(2.4%)’등으로 집계됐다.한편, 취업사교육이 자신의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9.1%가 ‘매우 도움된다(11.4%)’ 또는 ‘도움된다(47.7%)’고 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자로 이현석(李鉉晳) 조사1본부장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시키고, 인력개발사업단장에 박용웅(朴鎔雄) 前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취임한다”고 20일 발표했다.이현석 전무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대한상의에 입소하여 경제조사실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조사본부장을 맡아오고 있다.박용웅 신임 단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수료, 캐나다 몬트리올대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6년 제12회 기술고등고시를 거쳐 국립노동과학연구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 단장은 노동부에서 고용정책실 능력개발심의관 등을 거쳐 2004년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지냈다.
파나소닉코리아가 최고화소, 고배율 줌, 초광각 기능을 앞세운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 panasonic.kr)는 광각 28mm 탑재된 1470만화소 ‘루믹스 FX180’과 광학 18배줌으로 초점거리 486mm까지 촬영 가능한 ‘루믹스 FZ28’, 그리고 광각 25mm 장착 및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루믹스 FX38’ 등 디카 3종을 출시했다.‘루믹스 FX180’은 1/1.72인치 1500만화소(유효화소수 1470만) CCD를 탑재했으며 광각 28mm 명품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다. 초점거리는 28-100mm(35mm 환산 기준)이며 광학 3.6배줌, 디지털 7.7배줌을 지원한다. 렌즈밝기는 F2.8-5.6이며 감도(ISO) 6400까지 지원하다.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 장착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해 자동 포커스를 맞춰주는 자동초점추적기능(AF Tracking) 및 인공지능노출보정기능(Intelligent Exposure), 인공지능장면선택기능(Intelligent Scene select), 얼굴인식기능(Face Detection), 모션감지(Intelligent ISO),
와인 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www.winenjoy.co.kr, 대표 김일주)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와인선물세트를 마련했다.이번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전하는 이의 마음을 잘 담으면서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구성의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스페인, 미국산 유명 와인 20여 가지 종류로 다양하게 준비됐다.선물세트 중 발디비에소 까베르네소비뇽·메를로 세트(3만4,000원)는 초보자나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며, 깔리테라 까베르네소비뇽 트리뷰트·리제르바 세트(4만6,000원)는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가격 대비 고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마르께스 드 리스칼 1860·리제르바 세트(8만8,000원)는 스페인 왕실이 선택한 명품 와인으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오스 까베르네소비뇽·진판델 세트(8만3,000원)는 EOS(새벽의 여신)라는 이름답게 포도의 완벽한 상태 보존을 위해 새벽에 딴 포도로 만들어 농축된 풍미를 자랑한다.보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는 일화로 유명한 향과 맛이 뛰어나며 남성적인 파워풀함이
상호가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은 건설회사들이 많아 구직자들이 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최근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건설 구직자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7.9%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회사명 때문에 채용회사를 착각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20일 밝혔다.건설업계는 전통적으로 유사상호가 많기도 하지만 업종 특성상 현장이 많고 현장별로 수시채용도 자주 이뤄지기 때문에 채용공고만 놓고 보면 대형 건설사의 현장인지, 동명이사(同名異社)인지 분간하기 쉽지 않다고 건설워커는 지적했다. 중소형업체들 간에도 서로 비슷하거나 같은 상호가 많아 구직자 등 일반인의 식별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호에 ‘삼성’이 들어간 건설회사는 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회원사만 12개에 달한다. 이중 래미안 브랜드의 삼성물산과 '쉐르빌'의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에버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삼성그룹과 무관한 기업들이다.◆ ‘e-편한세상’의 대림산업도 유사한 이름을 가진 업체가 많다. 대림건설, 대림종합건설, 대림개발 등 상호에 ‘대림’자가 들어가는 건설사는 건설협회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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