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전기가 끊긴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당장 컴컴한 비상구를 더듬거리며 13층 우리 집까지 걸어 올라가야 한다. 컴컴한 집안은 수돗물이 중단되어 화장실 사용도 어렵고 식사도 힘든 상황이다. 아이들은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없으며 오늘저녁 스포츠뉴스도 포기해야 한다. 단순하게 오늘 저녁만을 상상해도 참으로 힘든 상황이며 이제 우리 생활에서 전기 없이는 생활 자체가 곤란한 시대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력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마다 전력대란을 치르고 있으며 지난해 우리는 9.15 정전 사태를 겪은 바 있다, 그래서 정부는 한국전력의 적자해소와 전력수요 억제를 위해 두 번에 걸쳐 전기요금이 인상된 바 있다. 그러나 전력사용은 점차 늘어가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다.작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전력생산현황을 살펴보면 원전이 21%, 석탄이 34%, LNG가 30%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지난 2008년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재의 원전비중 23%를 오는 2030년까지 40%로, 신재생에너지는 2%에서 1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제시하였다. 원전은 다른 방식의 발전에 비하여 효율도 높고 친환경적인 발전 방식이라 할 수 있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1, 2심 유죄로 확정됐지만 최종 선고가 아니라며 끝까지 버티고 있다. 선고 다음날 기자회견에서 재판결과에 신경쓰지 않는 듯 활짝 웃는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17일 곽 교육감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이 “숭고한 교육의 목적을 실천하는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를 사후적으로 매수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는 판결이다.곽 교육감이 재판장을 나서며 기자들에게 한 말이 가관이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다…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가 이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정의가 승리한다고? 수개월 후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나온다 해도 과연 그가 깨끗하게 인정을 할까? 천만에,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그다. 투쟁하며 사법부 비난에 열을 올릴 것이 확실하다.이날 곽 교육감은 ‘서울 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선거는 이미 끝났고, 그런 분(박명기 교수)이 선거 후에 경제적 궁박과 사회적 상실감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모른 체할 수 없어, 제가 시민들에게서 받은 후원금을 박교수에게 돌려 드린다는 생각으로 부조를 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경쟁상대에게 수억원의 거금을
“동양화학(OCI)지구를 남구 써비스 산업의 메카로 키우고 싶습니다.”4.11총선 인천 남구을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윤상현 후보는 1일 ‘강태호의 4차원라디오’에 출연해 “대규모상업단지, 인텔리전트 빌딩 또 주거단지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는 최고의 상업지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팟캐스트 방송 ‘강태호의 4차원 라디오’는 최근 4.11 총선특집으로 전국을 누비며 손수조 △김도읍 △홍사덕 △김성동 △유정현 △정동영 △박주원 △조성찬 △박선희 △심상정 △김희철 △신경민 △윤상현 후보 등 여야 후보를 막론하고 ‘리얼 인터뷰’를 통해 젊은 청취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우리 아내가 수영을 잘해서^^ ” 특히 인터뷰 질문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 ‘위험한 질문’ 코너는 인터뷰 대상자들에게 난감한 질문을 던져 당혹스럽게까지 하고 있다. 이날 윤상현 후보에게 던진 질문은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윤상현 후보의 아내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먼저 구하겠느냐?”며 황당한 질문을 던졌다. 윤 후보는 이 질문에 대해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건져야 할 것 같다”면서 “우리 아내는 수영을 잘 한다”고 재치 있게 답변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계속해서 강태호씨는
최근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측의 핸드폰 문자를 이용한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도 경선과정 중에 ‘허위·비방 문자를 보내 경선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서울 중랑을 공천에서 탈락한 윤상일 의원은 21일 정론관에서 “경선에서 승리한 강동호 외국어대 대학원 총장 측이 허위·비방 선전을 일삼았다”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열고 강동호 후보의 공천철회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18일 경선 당시 강동호 후보는 정견 발표를 통해 제가 ‘강동호 후보가 사퇴한다’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살포했다며 허위사실로 비방했다”면서 “허위사실로 인해 결과적으로 나는 흑색선전을 일삼는 정치인으로 매도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경선 직후 중랑 경찰서 지능범죄팀의 1차 수사 결과 문자메시지는 강 후보측의 선거운동인인 남 모씨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문자가 국민 경선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논란의 소지가 되는 것은, 선거인단 564명이 참여해 불과 62표의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허위비방 문자’가 이번 경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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