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진성호 의원의 대정부 질문 과정에서 법무부장관은 "MBC PD수첩의 해명방송에 진정성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검찰의 유감표명에 대해서는 "짐작하기로는 수사중이고 방송통신위에서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서, 협조하지 않고 사전에 해명성 방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성호 의원은 이밖에도 MBCPD수첩을 검찰에 고소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다우너소가 광우병소로 믿겠끔 했고, CJD를 vCJD로 한 것으로 믿게 한 점에 대해 수사의뢰했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진의원은 질의 내용 대부분을 MBC 의 왜곡보도를 질타하는 내용으로 채웠고, 관련 부처 장차관은 MBC 측의 무리한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답변을 하였다. 진의원은 마지막 발언으로 "“소수를 오래 속일 수도 있고, 다수를 잠깐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며, MBC를 질타했다.다음은 진성호 의원의 대정부 질의 응답 전문■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대상 질문▶ 4월 29일 방송된 MBC PD수첩, 방영 내용이 모두 사실인가?답변: 사실이 아닌부분 있었음. ▶ CJD와 vCJD 같은가?답변 : 다르다.▶ 다우너소 전부 광우병 소인가?답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가 MBC와 다음 간의 체결한 홍보양해각서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할 수 있는 근거는 2007년 11월 21일 포털사를 비롯하여 연관 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언론사와 포털간 뉴스콘텐츠 이용계약에 관한 지침'. 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포털사는 '포털의 뉴스박스 내 콘텐츠 편집·배열 기준을 공개토록 권고'토록되어있다. 이 가이드라인이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업계 전체가 참여한 자율적 기준이라는 점에서 전혀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포털사는 이 가이드라인을 대부분 따르며 뉴스편집을 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미디어다음에서 매주 MBC 관련 기사를 뉴스 메인에 띄우면서 적극 홍보한 것.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러한 편집기준 역시 공개해야 하므로, 네티즌들이 이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알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미협이 문체부에 요청한 것도, 법적 징계가 아니라, 포털사에서 특정 사업체와 홍보계약을 맺고 이를 뉴스편집에 반영할 경우, 이를 공개하도록 다시 권고해달라는 것이다. 인미협의 변희재 정책위원장은 "포털의 뉴스편집은 철저히 검은 장막에 가려져있다"며, "포털사가 어떤
MBC의 오래된 악습인 여성차별적 앵커기용이 결국 여성부에 제소당했다. 71년생 이하 실크로드CEO포럼(회장 변희재)은 여성부에 성과 세대차별적 앵커기용을 고집하는 MBC의 엄기영 사장을 여성부에 제소했다. 실크로드CEO포럼은 "MBC는 최근까지도 현재 사장인 엄기영씨가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때 27년 연하인 박혜진 앵커와 짝을 맞추었다. 주말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는 28살에 불과한 신참 아나운서로서, 무려 20년 연상의 김세용 앵커의 보조 역할에 머물러있다. 평일 뉴스데스크의 신경민과 박혜진 앵커의 나이 차 역시 무려 25살이다. MBC의 뉴스는 늘 이렇게 부녀지간의 이미지를 줄 정도로 여성차별적 행태를 보여왔던 것이다"며 MBC의 성차별적 앵커 기용을 비판했다. 실크로드CEO포럼은 남녀차별금지법과 방송법 상의 양성평등 조항을 근거로 들며"이러한 MBC의 여성에게만 젊은 나이를 강요하는 정책은, 젊은 여성이 거대 방송사의 도구로 이용되며 단명하는 결과를 초래할 뿐 아니라, 젊은 남성들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등, 양성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MBC를 비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는 실크로드CEO포럼의 여성부 제소와 별도로, 방송법 33조 상
71년생 이하 기업인들의 단체 실크로드CEO포럼“(회장 변희재)이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실이 발의한 포털 관련 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했다.실크로드CEO포럼은 성명서를 통해 “한국의 인터넷경제는 거대 포털의 독식 탓에 황폐화되었다. 지금도 활발히 청년 인터넷 창업이 이루어지는 미국과 달리 한국의 경우는 창업의 문이 닫혔다. ”며, “아무리 좋은 콘텐츠와 솔루션을 개발해도, 검색권력과 언론권력을 동원하여 무참히 밟아버리는 포털의 독점 때문이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인터넷경제는 몇몇 포털이 이끌어나갈 수 없다. 수만개, 수십만개의 청년 인터넷기업이 창업되면서 경제가 살아난다. 현재 한국의 인터넷경제규모가 79조원으로 측정되지만, 포털 권력만 제대로 제어해도 얼마든지 100조원대로 성장시킬 수 있다”며 법안에 의미를 부여했다. 실크로드CEO포럼은 법안에 대해 비판적 기사를 쏟아내는 매체들에 대해서도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IT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할 71년 생 이하의 기자들은 이 법안 대해 정확히 보도해주기 바란다”며 세대 간의 단합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법 개정안, 그리고 포털을 포함시키는 저작권법 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가 김영선 의원이 재발의한 검색서비스사업자법 및 신문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애초에 이들 법안은 지난 해, 인미협과 인터넷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입법 청원하여 제정된 것. 인미협은 “인터넷의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두 단체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의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조항들이 반영되었다”특히 인미협이 주목하는 것은 친노무현, 친포털 매체들의 왜곡보도이다. 인미협은 “특히 미디어오늘 등의 친노무현 매체들의 왜곡보도는 언론의 상식을 넘어선 수준이었다”며 “김영선 의원실에서 재발의를 하자, 벌써부터 몇몇 친노무현, 친포털 매체에서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다”고 경고했다.인미협은 “정도를 걷는 기자라면 당연히 본 협회에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며 “이 법안이야말로 포털사를 제외한, 모든 인터넷기업, 모든 언론사, 그리고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네티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성명서를 마쳤다.인미협의 변희재 정책위원장은 “벌써부터 친노무현 매체에서 이 법안에 따르면 포털에서 기사 검색도 되지 않는다는 등의 명백한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다”며, “인미협 차원에서 왜곡보도하는 매체와 기자들에
촛불집회 참여로 논란을 빚은 MBC손정은 앵커가 2006년 3월에는 부산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지지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여 물의를 일이킨 것으로 드러났다. 손정은 앵커는 자신이 다니던 교회 홈페이지에 MBC 아나운서의 신분을 밝힌 채 "목사님 기도 해주세요 허남식시장이 다시 부산 시장이 다시 되신다면 흑암의 세력은 많이 무너질 것입니다" 이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는 손정은 앵커가 아닌 MBC를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 손정은 앵커가 한나라당 허남식 부산시장을 지지하며 흑암세력을 무너뜨리겠다는 공개글을 게시한 것으로 봐서, 손앵커는 촛불세력과 사상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다는 것. 이런 손정은 앵커를 MBC경영진과 노조에서 강압하여 억지로 촛불시위에 끌고 나갔다는 논리이다. 인미협은 "손정은 앵커가 흑암세력이 준동하는 촛불집회에 나섰다는 것은 MBC 경영진과 노조가,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며, 오직 정치투쟁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본 협회가 손정은 앵커를 대신하여, 흑암세력 MBC를 응징할 터이니, 손정은 앵커 역시, 아무리 MBC 경영진과 노조가 협박하더라도, 최소한의 언론인의 양심을 지키며, 자신의 갈 길을 가주기 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3일 MBC 에 대해 최근 방송에서 특정 포털의 게시물을 집중적으로 노출해 간접광고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권고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사건을 의뢰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 측은 곧바로 성명서를 발표하여 “MBC와 ‘다음’은 홍보양해각서를 공개하라”며 또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방통심의위 조사과정에서 MBC가 다음과 홍보양해각서를 체결할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인미협은 “미디어다음은 지금껏 MBC 관련 뉴스를 어김없이 뉴스면 메인에 굵은글씨 처리하여 배치했다. MBC 이 무려 6주 연속으로 촛불집회 관련 토론을 잡았고, 미디어다음이 이를 주요면에 배치하면서, 'PD수첩'과 함께, 대중선동을 주도한 것은 주지의 사실”, “이것이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MBC와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의 홍보양해각서로 인한 상호 고의적이었다는 점이 이번 방통위 발표로 밝혀졌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인미협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2007년 11월 21일 당시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언론 포털뉴스 가이드라인에서 “포털의 뉴스박스 내 콘텐츠 편집·배열 기준을 공개토록 권고”사실. 만약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MBC와 홍보
실크로드CEO포럼(회장 변희재) (주)일자리방송(대표 신상석)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사업을 함께 하기로 업무제휴를 맺었다. 지난 7월 8일 양사를 대표하여 변희재 회장과 신상석 대표는 “청년실업률의 증가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대기업 취업은 물론 청년 창업 활성화로 일자리를 늘여나가는 정책을 상호 개발하자”며 뜻을 모았다. 변희재 회장은 “청년들의 일자리의 눈높이가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향해 있지만, 대기업과 공기업의 일자리는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 없다”며, “미국과 같이 활발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신상석 대표 역시 “충분히 공감한다”며, “일자리 방송 역시 창업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응답했다. 실크로드CEO포럼과 (주)일자리방송 간의 업무 제휴는 평소부터 청년 창업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주)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박병윤 회장은 “실크로드CEO포럼이 청년들의 좋은 취지로 설립되었으니,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는 제안을 했고, 변희재 회장은 “지금은 주로 (주)일자리방송의 도움을 받겠지만, 향후에 보다 더 청년들에 가깝게 다가갈
MBC의 폭주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는 또 다시 성명서를 발표하여, "MBC는 여성앵커를 정치투쟁의 도구로 악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벤에 문제가 된 것은 MBC 주말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의 'PD수첩 탄압 중단과 공영방송사수'를 위한 촛불문화제 참여. 인미협은 "공영방송의 9시뉴스 앵커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첨예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촛불집회에 참여하느냐"며 비판한 것. 특히 이번 집회는 공익적 가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PD수첩'을 지키자는 철저한 자사 이기주의적 성격의 집회였다는 것이다. 특히 인미협은 손정은 앵커의 집회 참여 뿐 아니라 젊은 미모의 여성만 앵커로 기용하는 MBC의 그간의 여성차별적 인사관행 전체를 비판하고 나섰다. 인미협은 입사 초년생 시절 9시뉴스 앵커로 발탁된 백지연부터, 지금까지도 남녀 간의 나이차를 20살 이상 두는 MBC의 앵커 인사 방침에 대해 "MBC의 뉴스는 늘 이렇게 부녀지간의 이미지를 줄 정도로 여성차별적 행태를 보여왔던 것", "이렇게 젊은 미모의 여성앵커 기용만을 고집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 사실 상 대한민국밖에 없으며, 개중 MBC가 최악질적이다"며 직격탄을 날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가 또 다시 MBC을 방송통신심의위에 제소했다. 의 미디어다음 아고라 간접광고 건에 이어 이 달에만 벌써 두 번째 건이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지난 6월 26일 토론 주제였던 '촛불과 인터넷 집단지성인가 여론왜곡인가'편에서 사전양해없이 구성안 2부 전체를 누락시켰던 것. 특히 제작진들은 2부 주제와 관련 1박 2일에 거쳐 인미협의 변희재 정책위원장에 염탐과 추궁 수준의 사전 질의를 퍼부었다. 변위원장은 "실전 토론을 방불케하는 사전 조사를 해놓고, 막상 그 주제는 모두 누락시켰다"며, "정상적인 토론자 섭외나 질의가 아니었다"고 비판했다.인미협 측이 분노하는 건 제작진들의 사후 태도였다. 변위원장이 이에 대해 해명해줄 것을 제작진에 메일로 요청했지만 제작진은 "해명을 하면 오해가 더 커질 것 같아 해명하지 않겠다"라는 황당한 답변을 인미협의 전경웅 사무국장을 통해 전해왔을 뿐이라는 것.변희재 위원장은 "이 생산적인 토론보다는, 손석희씨의 진행, 시민논객 등의 질의, 잡담과 인신공격 수준의 발언 방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특정 보수인사를 죽이는데 골몰하고 있다는 점을 늘 느끼고 있었다"며, "직접 참여해보니, 사실 상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