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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주재원 가족 한국체험 나들이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국내서 근무하는 르노본사 외국인 임직원 가족 18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국체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오전에 부산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일행은 통도사를 거쳐 동래 별장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르노삼성 디자인센터에서 근무하는 니콜라 도르탕드게 과장의 부인 카렌 베르트(여, 34세)씨는 "한국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를 방문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고찰의 웅장한 자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현지화'를 강조해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주재원 가족들을 위해 직접 계획한 것. 위르띠제 사장은 일행이 부산공장을 방문할 때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공장 곳곳을 안내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관기자 ky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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