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를 통해 연예인, 가수, 영화감독, 작가 등 인재선발 예정]
소프트랜드(대표 이진희)는 지난 2일부터 시범 운영중인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전문사이트 '반띵닷컴(www.bandding.com)을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띵'이란 10대들이 사용하는 말로, 반반으로 나눈다는 뜻. 소프트랜드는 '반띵'의 의미를 넓은 의미로 확대해 무엇이든 나누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로 '반띵'을 UCC사이트 명으로 선정했다.
'반띵닷컴'은 사용자들이 만든 UCC 뿐 아니라 소프트랜드가 가지고 있는 음악, 연예, 영화, 게임 등 자체 제작한 문화컨텐츠를 제공해 사이트 운영사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UCC 사이트다.
인기듀오 카사앤노바가 직접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 '놀아죠'를 비롯해 '놀자'에서는 투어(Tour), 푸드(Food), 파티(Party), 퍼니(Funny)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 '뜨자'는 연예스타 지망생, 영화감독, 작가, 매니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들이 UCC를 올리고 공유하는 장이며, '연예란'을 두어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프트랜드는 반띵닷컴을 통한 '나눔문화'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종로 주얼리시티에서 개최된 한지공예 인간문화재 류행영시 돕기 바자회를 후원했다.
바자회에는 소프트랜드 소속의 연예인인 최수종, 하희라, 오대규, 박은혜, 신이, 이시환 등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또 카사앤노바, 조은 등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임직원들이 도우미로 참가했다. 연예인들이 기증한 소장품은 반띵닷컴을 통해 경매, 대금 전액을 류행영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소프트랜드 이진희 사장은 "반띵닷컴은 UCC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참여자들이 반띵만의 문화를 발굴하고 함께 공유해 나가는 UCC 사이트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다양한 UCC 사이트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소프트랜드의 반띵닷컴은 UCC를 통해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UCC 문화를 창조해 기존의 UCC 사이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프트랜드는 향후 사용자들이 올리는 UCC를 통해 연예인, 가수, 작가, 매니져 등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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