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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대구지법 서부지원 보관금 은행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올 3월 개원 예정인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의 보관금 취급은행으로 단독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서부지원내 대구은행 지점에서 일반 금융서비스 외에도 보관금 납부가 가능하게 돼 법원공탁금, 보관금, 송달료 납부 등 종합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은 앞서 지난해 12월 대구지법 서부지원 공탁금 보관은행으로 지정된 바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약 500억원에 이르는 저원가성 자금조달이 이뤄지게 돼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은 물론 성장동력 부문에 재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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