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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순실 태블릿’ SK텔레콤 계약서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 게재

“SK텔레콤 태블릿 계약서 조작, 사실 조회‧필적 감정 통해 뒷받침된다”

SBS가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 조작 문제와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입장을 담은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지난 21일 SBS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변희재 대표 측 반론을 두 개 기사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이 매체는 “'태블릿PC 허위사실 유포' 변희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그리고 “'국정농단 태블릿 허위사실 유포' 변희재 명예훼손 혐의 기소” 제하 두 개 기사를 통해 유튜브에서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된 태블릿PC의 가입계약서가 위조됐다는 등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 혐의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이에 변 대표는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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