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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순실 태블릿’ SK텔레콤 계약서 조작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 게재

“SK텔레콤의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 조작, 사실 조회‧필적 감정 통해 뒷받침된다”

아시아경제가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 조작 문제와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입장을 담은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18일자 아시아경제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도 SK텔레콤과 공모 혐의가 있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변희재 대표의 반론을 실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아시아경제는 “‘국정농단’ 태블릿PC 계약서 위조”… 변희재 불구속 기소 제하 보도를 통해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 ‘최순실 태블릿’의 이동통신 가입 계약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었다.

이에 변 대표는 “계약서 조작 문제 관련 형사재판에서 입증 방해 등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여지가 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와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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