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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한남동 최태원 자택 인근서 “태블릿 조작 자백하라” 집회 열린다

오영국·강민구·조영환 등 참여… 같은날 JTBC 방송사 앞에서도 “태블릿 조작 자백하라” 집회 계획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턴라이트, 올인코리아, 미디어워치 산악회, (박근혜와 변희재의) 인권을지키는모임 등 지난 6년여 동안 꾸준하게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를 시비해온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이 금주에도 관련 집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에 “금요일(19일) 오후 2시 JTBC, 오후 4시 최태원 한남동 자택입니다”라며 “앞으로 계속 이런 스케줄로 집회를 이어갑니다”라고 공지했다.  

변 고문의 공지와 같이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은 먼저 금요일 오후 2시에 상암동에 위치한 JTBC 방송사 앞에서 손석희, 심수미, 김필준 등을 상대로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 자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다.

변희재 고문은 같은날 오후 4시에는 한남동에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택 앞에서 “태블릿 계약서 조작, 실토하라”는 취지의 집회에도 직접 참석, 최 회장의 태블릿 조작수사 범죄 가담에 대한 자백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종로 서린동 SK그룹 본사에 위치한 아트센터 나비와 상암동에 위치한 JTBC 방송사 앞에서 태블릿 관련 집회를 주최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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