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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트로이 넬스 하원의원 “민주당은 경찰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민주당의 극좌파 정책이 미국 경찰관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했으며, 우리 지역사회를 훨씬 위험하게 만들었다”

미국 민주당은 2020년 5월 시작된 BLM(Black Lives Matter) 폭동 이후로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권한을 줄이는 등 경찰을 사실상 허수아비로 만드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는 경찰력에 공백이 생겼으며, 살인 등 강력범죄의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공화당의 트로이 넬스(Troy Nehls) 하원의원은 9일(현지시간) 법 집행 감사절(National Law Enforcement Appreciation Day)을 맞아 폭스뉴스(Fox News)에 “민주당은 경찰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Democrats must abandon endless assault on police)” 제하의 칼럼을 기고했다.  



넬스 하원의원은 서두에서 법 집행 감사절을 맞아 공동체에 당당히 봉사하고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용기 있는 분들을 기리면서 “경찰을 공격하는 민주당의 각종 언행과 정책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다”고 지적했다.

넬스 하원의원은 “우리는 급진적인 ‘경찰 예산 삭감(defund police)’ 운동에 맞서서 우리의 법 집행 영웅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강력범죄자를 기소하기를 거부하는 민주당 정치인들과 좌익 시의회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넬스 하원의원은 미국 전역에서 강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민주당이 집권한 도시에서 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좌익성향 의원들은 극단적인 정책으로 경찰을 마비시키고 폭력 범죄자들이 곳곳에 돌아다니도록 만들고서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넬스 하원의원은 “좌파 민주당 관료들이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법 집행관들의 기능을 약화시켰기에 경찰이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워졌다”며 “경찰이 매일 겪는 희생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자금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실은, 그들이 경찰관으로서 계속 근무할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찰 집행연구포럼(Police Executive Research Forum)’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라를 소개하면서 경찰관의 퇴직이 45% 증가했다고 언급한 후 “특히 2020년과 2021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사직한 경찰관이 20%나 더 된다”고 밝혔다. 

넬스 하원의원은 “소규모 도시와 마을에서는 경찰을 공격하는 민주당의 선동으로 인해 경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따라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자격 있는 경찰관을 모집하는 것이 더욱 힘들다”고 지적했다.  

넬스 하원의원은 “결국 민주당의 극좌파 정책과 언행이 미국 경찰관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했으며, 우리 지역사회를 훨씬 더 위험하게 만들었다”며 “경찰관 사망 추모 사이트(Officer Down Memorial Page)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공무 수행 중 사망한 경찰관은 전국적으로 487명이었다”고 밝혔다.

넬스 하원의원은 “우리는 이 영웅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화당과 협력해 경찰관들을 지원함으로써 미국의 가정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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