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투고
후원안내 정기구독

자유통일강대국코리아 (역사/외교)


배너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문희상(文喜相)’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 번역 프로젝트 (9)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문희상(文喜相)’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12월 13일판, 번역 : 황철수).
 
본 항목 편집 공개는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프로젝트의 아홉번째 사업으로, 본 항목과 관계되어 있는 또다른 항목인 ‘한국에 의한 천황 사과 요구(韓国による天皇謝罪要求)’(한국어 번역본) 항목도 함께 살펴보길 권한다.





문희상(文喜相, 1945년 4월 14일 ~)은 한국의 정치가로 2018년 7월 13일부터 국회의장을 맡고 있다.

1980년대에 김대중 밑에서 민주화 운동을 했다. 198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출신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구에서 평화민주당(김대중 총재)으로 첫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199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처음 당선된다.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하여 다시 낙선하지만, 2000년 새천년민주당에서 출마해 국회로 복귀했다, 이후, 통산 6회 당선(2004년부터 의정부시 선거구가 분할되었기 때문에 의정부 갑 선거구에서 출마)됐다. 

그동안, 김대중 대통령 밑에서는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노무현 대통령 밑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무특별보좌관을 맡았던 이외에,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열린우리당 의장, 국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측 한일의원연맹 회장도 역임했다.
 


한국의 정치인(韓国の政治家)


문희상(文喜相, ムン・ヒサン)




생년월일 1945년 4월 14일 (74세)

출 생 지        대일본제국 일본 통치 하의 조선 ,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 가능리(현 : 의정부시 가능동)

출 신 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현     직 국회의장 (2018년 7월 13일 ~)

소속정당 ( 평화 민주당 →) ( 민주당 →) ( 새정치국민회의 →) ( 새천년민주당 →) ( 열린우리당 →) ( 대통합민주신당 →) ( 민주당 →) (민주통합당 →)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국회의장 취임 때문이다. 의장 퇴임 후 함께 민주당에 복당 예정이다.)


공식사이트 문희상 의원 홈페이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 거 구 (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구 →) 경기도 의정부시 갑 선거구

당선횟수 6 회

재임기간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2000년 5월 30일 ~ 2003년 3월 7일

                   2004년 5 월 30 일 ~ 현직

 


목차


1 정책 ·주장

   1.1 천황 사과 요구

   1.2 중국 방문

   1.3 징용공


2 약력

   2.1 학력

   2.2 군 경력

   2.3 경력


3 저서

 


1 정책 · 주장(政策・主張)

파벌색(派閥色)이 적으며, 민주통합당이 2012년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외에도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 문제로 내분상태가 된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선거 패배 등으로 당이 혼란할 때마다 당을 챙기는 입장으로 추대되는 경우가 많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다.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와의 회담에서 일한셔틀외교의 부활과 위안부 문제를 거론했고, 민진당 대표인 렌호(蓮舫)와도 회담을 했다.

1.1 천황 사과 요구(天皇謝罪要求)

2019년 2월 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때,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총리 또는 천황의 사과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마디면 된다. 일본을 대표하는 총리 또는, 개인적으로는 곧 퇴위하는 천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전쟁 범죄의 주범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 분이 한 번 할머니의 손을 잡고,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라고 한마디 하면,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2019년 2월 9일, 한국 국회 대변인이 (문희상은) 천황에 대해서 “전쟁 범죄의 주범 아들”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아사히(朝日) 신문에 해명한 것이 보도되었지만, 2019년 2월 11일, 블룸버그는 문희상 인터뷰 음성 데이터를 공개하고 Is not he the son of the main culprit of war crimes? So, if a person like that holds the hands of the elderly and says he's really sorry, then that one word will resolve matters once and for all라고 발언했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날, 문희상은 “전쟁 범죄의 주범 아들”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지도자의 정성이 포함된 사과를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설명하고,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위안부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만큼의 성실한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 “일본 측은 수십 차례 사과했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면서, 발언에 대한 일본의 비판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간의 불필요한 분쟁은 원하지 않으며, 일어나선 안 된다”며 사태의 진정화를 촉구했다.

2019년 2월 12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문희상의 발언이 거론되었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으며, 고노 다로(河野太郎) 외무대신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매우 무례한 발언”이라고 밝히면서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음을 전했다. 

이날,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고위급을 포함한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대해, (문희상의 발언은) 극도로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는 의사를 엄격히 표시하고, 강하게 항의했다. 동시에, 사과와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희상은 사과와 발언 철회를 요구받은 것에 대해 “왜 큰 문제가 되는가. 아베 총리까지 나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자신의 발언은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거절했다. 또, 일한간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한 위안부문제 일한협정에 대해서도 “합의서가 수십 건 있으면 뭐하냐” “피해자의 마지막 용서가 있을 때까지 사과가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단지 하나, 진심어린 사과“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정부도 노규덕(魯圭悳) 한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문희상의 발언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명예·존엄(의 복구)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피해자 중심 접근 방식에 따라 일본이 진지한 태도를 보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의 언급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이해를 나타냈다.

2019년 2월 14일, 한국 측 한일의원연맹의 강창일(姜昌一) 회장이 라디오 방송에서 “천황의 사과를 요구한 문 씨의 발언은 지극히 상식적”이라면서, 고노 다로 외상의 “매우 무례한 발언”이라는 항의에 대해서도 “타국의 국회의장에 대한 매우 무례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2019년 2월 18일, 문희상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측의 반발을 “사과해야할 쪽이 사과는 안 하고 나한테 사과하라는 것은 뭐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으로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10년 전에 자신이 천황으로부터 방한 중재를 요청받았다면서, “여하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는 곳에 가서, 한마디 ‘미안하다’고 말하면 좋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1일, 일본 궁내청 장관관방총무과(長官官房総務課) 보도실은 천황 폐하가 문희상 장관과 면담한 기록이 없다는 것으로 회답했다.

2019년 2월 22일, 한국 외교부는 문희상의 발언에 대해 “위안부의 명예와 존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진지한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취지의 언급이라고 일본에 설명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책임있는 지도자가, 우리 국회의장에 대해, 절제되지 않은 말로 비난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문희상의 발언을)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부각하는 것은,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일본을 비판했다.

2019년 6월 13일, 문희상은 서울특별시 여의도식당에서 방한 중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를 만나 “(그 발언에) 마음의 상처받은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하토야마는 “(그 발언을) 한국인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있겠지만, 일본인에게는 천황까지 거론한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문 의장은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동의했다고 한국 국회의장실이 발표했다. 이러한 대화의 취지에 관해서 문희상은 “한국과 일본이 각각의 입장이 있다는 것에 동의했고, (과거 내 발언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하다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여러 언론에 설명을 했다.

2019년 6월 14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 보도에 대해 "하토야마 씨와의 회담에서 나온 얘기이므로 코멘트는 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했으며, 일본 정부의 논평은 없었다.

2019년 9월, 산토 아키코(山東昭子) 참의원 의장은, 남관표(南官杓) 주일대사에게 문희상의 발언에 대해 항의했다. 그 후, 문희상으로부터 산토에게 서한이 왔지만, 명확한 발언의 철회와 사과가 없었기 때문에, 산토는 다시 문희상에게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11월 4일에 개최되는 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하는 문희상은 미리 산토 아키코와의 회담을 요망했지만, 산토 측은 이를 거절했다.

2019년 11월 3일, 문희상은 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했다. 방일에 맞춰 와세다 대학에서 강연을 하면서 징용공 문제 해결을 위한 사안 등을 피력했지만, 관객으로부터 상황(上皇)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야유를 받았다. 문희상은 또한 일본측 일한의원연맹의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간사장과 회담했다. 회담후 가와무라는 문희상이 상황에게 사과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얘기했음을 밝혔다. 하지만 문희상 측은 후일 한국 국회 대변인실을 통해 “일본의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문 의장의 천황에 보낸 사과 편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와무라의 언급을 부정했다.

1.2 중국 방문(中国訪問)

2019년 5월 7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회의장 자격으로 공식 방문했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은 성사되지 않고, 리잔수(栗戦書) 상무위원장(서열 3위) 등과의 회담 및 만찬,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 왕동명(王東明) 부위원장과의 회담 등에 그쳤다.

1.3 징용공(徴用工)

2019년 12월 5일, 국회의장실은 지난 달에 문희상이 방일했을 때 피력한 징용공 문제 해결을 위한 법안 설명회를 실시했다. 일본과 한국의 기업이 자발적으로 거출하는 기부금과 개인의 기부금을 배상에 충당하는 내용으로, 여기에는 시안 단계에서 언급했던 화해·치유 재단이 해산한 때 남은 금액을 투입하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법안에 대해 징용공의 지원단체는,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2 약력 

1945년 3월 3일 :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 가능리(현 : 의정부시 가능동) 출생

2.1 학력 

- 1963년 경복궁 고등학교 졸업
- 1968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2.1 군 경력 

- 해군 법제 담당관 ( 중위 )

2.2 경력 

- 1992년 ~ 1996 년 : 제 14 대 국회의원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구
- 1998년 2월 : 청와대 정무 수석
- 1998년 5월 : 국가안전기획부 기획조정실장
- 1999년 1월 :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 2000년 ~ 2003년 3월 : 제 16대 국회의원 ( 새천년 민주당 )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구
- 2002년 :
-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 새천년민주당 대선기획단장
- 2003년 : 대통령 비서실 비서실장
- 2004년 :
- 대통령 정무 특별보좌관
-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 한국측 한일의원연맹 회장
- 2004년 ~ 2008년 : 제 17대 국회의원 ( 열린우리당 → 대통합민주신당 ) 경기도 의정부시 갑 선거구
- 2005년 4월 ~ 10월 : 열린우리당 의장
- 2008년 ~ 2012년 : 제 18대 국회의원 ( 민주당 → 민주통합당) 경기도 의정부시 갑 선거구
- 2008년 7월 16일 ~ 2010년 5월 29일 : 제 18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
- 2011년 :
- '진보개혁모임' 공동대표
- 2012년 ~ 2016년 : 제 19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의정부시 갑 선거구
- 2013년 1월 ~ 5월 :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 2014년 9월 18일 ~ 2015년 2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 2016년 ~ 현재 : 제 20대 국회의원 (더불어 민주당 ) 경기도 의정부시 갑 선거구
- 2017년 5월 17일 :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일본 방문.
- 2018년 7월 13일 : 국회의장 취임.


3 저서 

- ‘국민의 정부의 개혁 방향과 과제’ 1999년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2003년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