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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뷰 “미디어스 등 언론, 제보자에 민형사 고소할 것”

최민희 의원 녹취록 근거로 허위기사 선동하는 언론매체, 당사자들에 법적 책임 물을 방침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녹취 파일을 근거로 악의적인 여론몰이에 나선 언론과 당사자들을 상대로 폴리뷰와 박한명 전 편집국장이 29일 법적 대응에 나선다.

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근거로 마치 MBC와 폴리뷰가 ‘커넥션’ 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며 각종 허위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들과 이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모든 매체들을 대상으로 민형사상 고소, 소송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 같은 허위보도를 근거로 SNS상에서 명예훼손성 발언한 네티즌들에 대해서도 법적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폴리뷰 측은 특히 29일 <“MBC로부터 100억 받으려는 계획 짜고 백종문 만났다”>란 기사를 쓴 미디어스와 기자, 인터뷰에 응한 제보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고소장을 29일 법원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폴리뷰는 앞으로 폴리뷰와 박한명 전 편집국장에 관한 각종 허위보도와 음해성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다.

사석에서 몰래 녹취한 파일을 근거로 폴리뷰 측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와 명예훼손, 인신공격성 보도를 하는 언론매체들은 언론의 정도를 잃은 무분별한 자사 보도에 대해 그대로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내일 박주연 기자 phjmy97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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