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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스타광장에서 성악 거리공연 열린다

클래식의 대중적 보급 위한 행사


클래식 전문 민간 공연단체인 (사)인씨엠예술단이 진행하고 서대문구가 후원하는 성악 거리공연 100회째가 오는 10월 1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클래식의 대중적 보급을 위한 특집 행사로, 바리톤 노희섭, 탤런트 정한용, 소프라노 윤현숙, 박선휘, 테너 김현수, 바리톤 나의석, 베이스 유준상, 바이올린 유현식, 가야금 나경화, 고대85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산책 나온 동네 아줌마, 저녁 식사하러 가는 거리의 직장인, 연인을 기다리는 젊은이들, 음료수를 들고 응원 와주신 거리의 자영업 하시는 분들,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들 등 모두 환영"이라며 "성악을 통한 거리공연으로 클래식 문화에 대한 갈증과 호기심이 조금이라도 해소되어 진다면 앞으로도 도시의 작은 청량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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