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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진영, 4.29 재보선 시민후보 추천 받는다

"부패한 관군들을 심판하러 나섰다"

애국진영 인사들과 시민단체들이 주축이 된 애국진영비상대책위원회(이상 비대위, 담당자 최인식 시민협 집행위원장)가 4.29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애국시민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비대위는 2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 애국진영은 그동안 구국의 일념으로 반국가세력에 맞서 헌신적으로 투쟁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가보안법 폐지 음모를 막아냈고, 또 통합진보당 해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며 “그런데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야할 새누리당과 정부 등 관군은 싸움에 앞장서기는 커녕 적군과 야합하고, 우리 애국진영의 피맺힌 절규에 배신으로 답했을 뿐”이라고 선언했다,

비대위는 “마침내 우리 애국진영은 썩은 관군에 걸었던 허망한 기대를 접고, 종북세력과 야합하고 있는 부패한 관군들을 심판하러 나섰다”며 “그 첫번째 싸움으로, 우리는 오는 4.29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에 애국시민후보를 내보내기로 결의하고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아래 첨부한 對국민 공고문 참조 지금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지금부터, 이미 공고된 절차에 따라 후보자를 최종 선정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동시에 향후 정국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아래 첨부와 같이 <애국진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근일 중에 비대위를 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할 애국진영 후보들의 추천은 다음 링크에서 가능하다.

애국진영 4.29재보선 시민후보 추천프로그램
( http://goo.gl/forms/ymTPqIKgVV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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