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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진영 신년부터 이승만, 박정희 동상 세우기 착수

광화사 서명, 애국산악회 등반 시작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와 광화사 농성장에서 본격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광화문에 동상 세우기 사업을 착수했다. 지난 12월 31일부터 광화사 농성장에서는 서명을 받기 시작했고, 애국산악회는 관련 주제를 플래카드에 적어 인왕산 등반에 나섰다.

특히 인왕산 등반시에는 정치적 메시지 전달을 금지하는 경찰에 의해 정상에서 플래카드를 펼칠 수 없었다. 애국산악회 측은 "건국 대통령과 조극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자는게 어떻게 정치적인 메시지냐"냐 항의, 일단 경찰의 제지를 받아들이되, 서울경찰철 혹은 행정안전부에 플래카드를 펼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의뢰하기로 했다.

현재 광화사 농성장에는 찬성 서명 인파가 줄을 잇고 있으며, 애국산악회는 1월 3일 토요일 새마음포럼과 함께 삼성산 등반에 나선다.

광화사 농성장을 지키는 자유청년연합, 새마음포럼 등에서는 1월 중순 안에 100명의 발기인을 모집, 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1월 3일 삼성산 등반
광화문 농성장을 지키는 새마음포럼과 공동 등반합니다. 삼성산은 저희가 가본 코스나, 코스가 평탄하여 새마음포럼 정기등반에서 선택했습니다.

시각: 1월 3일(토) 오전 10시

장소: 1호선 관악역 2번출구

코스: 관악역- 삼성산 정상- 서울대 입구(등반시간 약 4시간)


* 광화사 농성장에서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 세우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에 저희 애국산악회도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웁시다“를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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