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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1일자 “동아일보, 김한길 등 ‘유병언 비호세력’ 겨냥 일침”이라는 제목으로 “‘유병언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측근을 파견해 깊숙이 관여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을 일으킨 유병언 일당”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 측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또,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이는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유병언 전 회장의 실소유주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며 정확한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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