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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0일자 “새민련, 선거 앞두고 ‘유병언 지키기’ 올인하나”라는 제목으로 “세월호의 실소유주이며 세월호 침몰 사건의 최대 책임자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씨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경우 유씨와 좌익 정치권의 연계성이 드러나면서 새민련과 좌익세력이 치명타를 맞게 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민련 등 친노종북 진영이 유병언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논리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 측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또,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이는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유병언 전 회장의 실소유주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며 정확한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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