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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7일자 “지방선거 판세, 그리 비관적이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변 회장은 세월호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친노종북 세력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그는 ‘(중략)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며 좌익세력과 구원파 일당과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과 관련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이를 감안하면, 현재 구원파 신도들이 가로막고 있는 구원파 본산 금수원에 대한 강제진압을 다음주 초에라도 강행할 필요가 있다’며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에 대한 법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그간 친노종북 세력에 의해 왜곡됐던 여론도 바로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계층과 전략적 관계를 맺거나 비호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다만 금수원 앞 시위는 해당 교단의 교인들만이 참여한 집회였으며, 세월호 사고 이후로 시작된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 대한 불합리한 수사 및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잉수사에 대한 항의의 의미였다고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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