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통진당 해산 촉구 불암산 등반대회를 마친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가 곧바로 12월 13일(토) 1호선 관악역에서 출발하는 삼성산 등반대회를 연다.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애국산악회는 통진당 해산 판결이 날 때까지, 매주 토일 통진당 해산 촉구 등반대회를 연속적으로 열 예정이다.
한편 애국산악회는 이번 불암산 등반 직후, 회칙 마련에 착수, 내달부터는 체계적으로 산악회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통진당 해산 촉구 삼성산 등반
장소: 지하첦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앞
시간: 12월 13일(토) 오전 10시
코스: 관악역- 삼성산- 서울대 입구
특징: 코스는 길고 완만한 산책형으로서 초보자에 적당함
뒤풀이: 개인당 1만 5천원(청소년, 학생 무료)
애국산악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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