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통령 당선 2주년일에 즈음해,목불인견의 개난장판 청와대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 국기문란범추방-공직기강확립 혁명적 국민운동 전개를 예고했다.
활빈단은 똥개를 끌고 청와대앞 시위에 이어 장막속의 정윤회,문고리 실세3 인방등 십상시 모임 해체와 함께 대통령에게 불충하며 국민 속썩이는 부적격 비서관,행정관 끌어내라고 요구했다.
또 강호제현중 제대로 된 올곧은 유능력 현인들을 추천해 등용시키는등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과의 소통운동도 벌일 계획이다.
이어 활빈단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 음습하고 기왓장 깨지는 청와대도 남북통일 민족화합시대를 열려면 청화(和)대로 바꾸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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