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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박원순 서울시장 28억 가회동 공관 주인 누군가 봤더니..."

"가회동 공관 주인의 며느리는 다름아닌 박정희 대통령 시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딸"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방송중 6.4지방선거전 1년간 2753명에 1인당 평균 3만5천여원씩 근 1억원에 달하는 혈세로 서울시장공관에서 퍼주기 식사대접을 한 폭로 발언 즉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긴급 고발한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자칭 서민시장이라던 박 시장이 시민혈세 28억원을 들여 입주할 전세집 주인의 며느리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딸이라며 청와대 인근에 악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활개치고 있다고 개탄했다. 한편 활빈단은 황선- 신은미 종북언행이 불거지자 박근혜 대통령에 신설된 국민안전처에 종북세력척결국민행동특무대 결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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